짬뽕이라 얘기한 거 공감하면서 봤어요
이슬이 자살장면부터
가해학생에게 협박하는 김희애 대사도
중간 중간 에피소드도
어디서 봤다 싶은 내용들이 너무 많았어요
특히 가해 학생 협박하는 김희애 대사는 너무 똑같아서
같은 작가인가 생각했어요
서현진이 했던 드라마였던가??
어디서 봤지 계속 생각하면서 봤어요
김희애는 자기관리 잘했으나
문소리의 자연스러운 얼굴이 보기 편하긴 하네요
문소리 서이숙 연기 보고 싶어서 봤는데
류수영 연기 잘 해서 좋았고..
스토리가 헐렁하고 지루해서 연기력들이
아깝더라구요.
빨리감기 하면서 봤어요
초반몇회까지는 저도
아는내용들이 나와서
서이숙씨 잘하시고해서 보다가
나중은 건성건성보게되네요
류수영씨도 화면이꽉차보이는게
연기잘한다는점
류수영씨도 화면이꽉차보이는게 2222
어남선선생 연기도 잘해요
캐릭터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