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높은 분 깊은 뜻을 알아채는 눈치는

ㅇㅇ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23-04-23 19:07:15

회사에서 보면 자기 상사가 대놓고 말은 안해도

그 아래 비서들이나 주변인들중에는

그 뜻을 기가막히게 동물적으로 눈치채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도저히 그런 능력이 없어서 많이 좌절하고

나는 안되는구나 했는데요

'눈치'라는 영역에서도 개코보다 더 무섭게 알아내는 능력은

정말....

어떤때는 귀신같더락요..


같은 말을 들었는데 어떻게 이해하는게 이렇게 다를수 있는지

저 눈치도 타고 나는거겠죠?



IP : 61.101.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4.23 7:10 PM (122.35.xxx.2) - 삭제된댓글

    그래도 눈치9단 옆에서 3년만 지내면
    어느정도 따라는 해요.

  • 2. 아뇨
    '23.4.23 7:10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노력입니다

    나는 우직해서 그런 거 몰라 노노
    다 생존위한 노력이에요

    혼자 고결한 척 말아야죠

  • 3. 타고나요
    '23.4.23 7:11 PM (39.7.xxx.156) - 삭제된댓글

    아이 친구가 남자애인데 눈치 100단 그애처럼 눈치 빠른애 못봤어요. 제가 그애 외삼촌을 어쩌다 알게됐는데 (세상 접더라고요) 회사 높은분 입에 혀처럼 굴어요. 앉아야 할때 설때 길때 딱딱 눈치빠르게 행동해서 상사가 다른 직원 다 필요 없고 그 직원 하나만 있음 된다 했을 정도

  • 4. 타고나요
    '23.4.23 7:12 PM (110.70.xxx.227)

    아이 친구가 남자애인데 눈치 100단 그애처럼 눈치 빠른애 못봤어요. 제가 그애 외삼촌을 어쩌다 알게됐는데 (세상 좁더라고요) 회사 높은분 입에 혀처럼 굴어요. 앉아야 할때 설때 길때 딱딱 눈치빠르게 행동해서 상사가 다른 직원 다 필요 없고 그 직원 하나만 있음 된다 했을 정도

  • 5. ㅇㅇ
    '23.4.23 7:12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타고나지 않아도 노력하면 됩니다

    왕따 당하면 익혀져요

  • 6. 왕따는
    '23.4.23 7:14 PM (175.223.xxx.175)

    그눈치가 없어서 그런거죠. 왕따 당한다고 사회적 센스가 익혀지는거 아닙니다. 눈치- 센스죠

  • 7. ???
    '23.4.23 7:20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사회적 동물인데 왜 못 익혀요?
    입안의 혀가 띠로 있나요? dna로? ㅋㅋ
    왕따야 극단적 예고 사회화가 수반하는 고통 속에서
    성장하기 마련이죠
    노력 당연 필요하고요
    중간은 가게 됩니다

    곰부심 부리는 너구리 되지 맙시다
    더 추해요

  • 8. ...
    '23.4.23 7:34 PM (175.223.xxx.252)

    타고나요....

  • 9. 관찰력이 좋거나
    '23.4.23 8:04 PM (125.132.xxx.178) - 삭제된댓글

    관찰력이 좋거나 경험에서 끌어내는 추론 능력이 좋거나 .. 다 착하면 척 알아듣는 사람이 되죠. 소위 말하는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스타일들이요.

    쓸데없이 개인적 비위맞추는 걸 의미하지 않는다면 얘를 든 사람들은 다른 업무능력도 좋을 걸요.

    어느정도는 노력으로 가능합니다 상사라고 밑도 끝도 없는 상황에서 한마디던지고 알아서 하라는 또라이가 아니라면 그 즈음의 주변상황이나 업무의 연장선에서 나오는 거니까요

  • 10. 관찰력이 좋거나
    '23.4.23 8:27 PM (125.132.xxx.178)

    관찰력이 좋거나 경험에서 끌어내는 추론 능력이 좋거나 하면 이것을 착하고 내놓으면 척 알아들고 저것도ㅠ내놓는 사람이 되죠. 소위 말하는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스타일들이요.

    쓸데없이 개인적 비위맞추는 걸 의미하지 않는다면 예를 드신 사람들은 다른 업무능력도 좋을 걸요.

    어느정도는 노력으로 가능합니다. 상사라고 밑도 끝도 없는 상황에서 한마디던지고 알아서 하라는 또라이가 아니라면 그 즈음의 주변상황이나 업무의 연장선에서 다 그 말이 나오는 거니까요

  • 11. ...
    '23.4.23 10:25 PM (118.221.xxx.80)

    상대에 대한 배려. 센스 지능의 영역아닐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468 골반걷기?엉덩이 걷기? 제대로 걷고 싶어요 4 별별별 2023/04/24 2,566
1449467 일본에 고양이 빌려주는 여관이 있네요. 2 일본에 2023/04/24 1,488
1449466 결혼생활 유지 하나요? 고민 2023/04/24 2,108
1449465 공무원들 어깨뽕 장난아니네요. 10 ..... 2023/04/24 6,088
1449464 제발 토스트기좀 딱 추천해주세요 20 ㅇㅇ 2023/04/24 3,197
1449463 몸살에 기운없고 이럴땐 뭐가 좋을까요 5 ㄹㄹㄹㄹ 2023/04/24 1,857
1449462 인서울 교수 가성비 정말 떨어지지 않나요? 46 조심스럽게 2023/04/24 7,946
1449461 팀원 채용하는데 스펙이 대단하네요 2 ㅇㅇ 2023/04/24 3,568
1449460 김밥 쌀때 질문요 2 김밥 2023/04/24 2,176
1449459 애미애비 못알아보는 개 호로자식이 ㅁㅈㄴ 2023/04/24 1,414
1449458 지하철 안내방송 역 이름 전부 뚜렷하게 들리세요? 2 .. 2023/04/24 1,199
1449457 여자 50대 초혼 왜결혼할까 하시는데요.... 45 .... 2023/04/24 21,307
1449456 보드게임 세일 많이해요 5 ㅇㅇ 2023/04/24 1,531
1449455 차정숙 띄엄띄엄봤더니 잘 몰라서... (스포있는질문) 7 차차차 2023/04/24 3,016
1449454 김대호 아나운서 담당 pd개고생이네요 45 ... 2023/04/24 25,960
1449453 전세사기 대책 반대하는이유 3 알고까자 2023/04/24 1,728
1449452 코엑스 근처에서 밤샘할 곳이 있을까요? 4 ... 2023/04/24 1,809
1449451 윤석열퇴진 시국미사 비추는방송(성남동성당) 4 ... 2023/04/24 1,537
1449450 차정숙 4 2023/04/24 2,169
1449449 매일아침 가벼운 목욕좋겠죠 4 매일 2023/04/24 2,406
1449448 7시 우리도 말할레오 ㅡ 도쳥이 잘못됐다 왜 말을 못해! 2 같이볼래요?.. 2023/04/24 846
1449447 한지혜는 어떻게 눈이 커진거예요 24 한지혜 2023/04/24 22,939
1449446 콩나물 오늘없애려고 하는데 3 .... 2023/04/24 1,473
1449445 대형병원 약제부근무 어떨까요? 1 ... 2023/04/24 2,581
1449444 초중대상 수학 교습소~ 1 따뜻해 2023/04/24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