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0대들은 19금 이야기가 일상인가요?

ㅇㅇ 조회수 : 10,029
작성일 : 2023-04-23 16:02:05
저와 제 친구들은 부부 간 19금 이야기는 하지 않아요.
프라이버시잖아요.

그런데 작년에 알게된 아짐은 본인 19금부터해서
친구의 첫경험 스토리까지
점심 먹고 산책하면서 줄줄이 읇어대더라고요
원체 고집쎈 푼수라 그런가보다 대충 흘려들었는데

50언저리 분들이 19금 이야기를 엄청 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여럿이던데

그 나이가 되면 그리 되나요?
IP : 39.7.xxx.23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은
    '23.4.23 4:04 PM (37.140.xxx.247)

    40대신가요?
    40대들은 몇명만 보고 일반화를 그리 쉽게 하나요?

  • 2. 아니오
    '23.4.23 4:05 P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몰려있나 보네요

  • 3.
    '23.4.23 4:05 PM (58.120.xxx.132)

    그럴리가요 ㅜㅜ 50중반인데 그런 얘기 안하고 트로트 안 좋아하고 마담 사이즈 옷 안 입고 자식에게 치근대지 않고 여전히 자차로 잘 다닙니다. 비록 피부 탄력 떨어지고 여기저기 아프긴 해도

  • 4. 수준차이
    '23.4.23 4:05 PM (217.149.xxx.239)

    누가 성생활을 대화주제로 삼나요?
    천박하게.

  • 5. 그런
    '23.4.23 4:06 PM (14.32.xxx.215)

    부류들이 있어요
    사람이 동물하고 다른 점은 뭘까 생각하게 되죠
    대낮에 직장인들 오는 카페에서 큰 소리로 저런 소리하는 부류가
    멀쩡해보이는 동네아짐 중에서도 있더라구요
    뭐라고 정색하고 말하면 욕구불만이냐는 소리까지

  • 6. ㅇㅇ
    '23.4.23 4:07 PM (39.7.xxx.230)

    그쵸 그쵸?
    아 나이드니 별의별 사람 다 보겠네요.

    19금 이야기를 그리 하냐 했더니
    20대 30대들 없을 때 한다는 거에요.

    나이들면 다들 하는 건가 궁금했어요.

  • 7. ..
    '23.4.23 4:08 PM (106.101.xxx.161) - 삭제된댓글

    친구끼리 젤 주는 것도 놀라워요

  • 8. 굳이
    '23.4.23 4:08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밑에 글쓴 사람 엿먹일려고 이런글이나 쓰는 사람이 더 싫어요
    편한 친구들이랑 사생활 얘기 못할건 뭔가요?

  • 9. happ
    '23.4.23 4:08 PM (175.223.xxx.90)

    만나는 부류를 좀 거르세요
    그런 부류들은 뇌구조가 달라요
    지가 세상 젤 궁금하고 관심사가
    그쪽으로만 몰렸으니 다 그런줄...
    엮이면 불쾌감 만발

  • 10. ....
    '23.4.23 4:09 PM (117.111.xxx.222)

    전 아직 그나이아닌데 갑자기 50되어서 그러진않을거고 한명도없어요

  • 11. 적어도
    '23.4.23 4:09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제 주위에는 그런 사람 아무도 없어요
    아래 글도 충격.

  • 12. ㅐㅐㅐㅐ
    '23.4.23 4:10 PM (61.82.xxx.146)

    저는 오래 알고 지낸 지인들과도
    얘기 나눈 적 없어요

  • 13. ker
    '23.4.23 4:10 PM (180.69.xxx.74)

    전혀요 그 사람들이 주책인거죠

  • 14. ker
    '23.4.23 4:11 PM (180.69.xxx.74)

    그 사람들은 20대부터도 그랬을걸요

  • 15. ㅇㅇ
    '23.4.23 4:12 PM (39.7.xxx.230)

    제가 일부러 만나는 부류는 아니에요 ㅎㅎㅎㅎ
    사정 상 교류는 해야했지만 개인적 친분은 없어요.

    젤은 줄 수도 있다고 봐요. 50대 신혼 배려해서.
    신혼 부부 잠옷 선물하듯

    그런데 시시콜콜 대화까지 하기는 쫌..?

  • 16. ㅇㅇ
    '23.4.23 4:12 PM (58.234.xxx.21)

    50대든 20대든 다 사바사에요

  • 17. ㅇㅇ
    '23.4.23 4:14 PM (39.7.xxx.230)

    20대부터 그랬던 부류들이군요.

  • 18. 일상은 개뿔
    '23.4.23 4:15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중년나이에 뭔 섹스타령들을 하나 만나서ㅉ 어디 아파 약먹고 수술했다 경과보고 있어 하는 이야기들을 하고 자식들 대학 취업 어째야 하나 하고

    아까글 보니 주책바가지들이더구만

  • 19. ..
    '23.4.23 4:16 PM (14.47.xxx.152)

    저도 50대 초반..
    주변 친한 그 누구와도 그런 화제로 이야기 나눠 본 적이 없어요..

    가끔 여기서 지인들과 그런 이야기 나눈다는
    글을 볼 때마다...

    끼리끼리. 만나는 구나 싶어요.
    끼리끼리란 말이 비하는 아니구요

    관심사가 같은 사람끼리 모인다..그런뜻이죠 ㅋ

  • 20. 우웩
    '23.4.23 4:17 PM (180.71.xxx.56)

    저도 그런 50대 아는데 만날때마다 그런 소리해서
    싫은 내색했더니 ㅡ표정을 못 감춰요
    여러 사람있는데서 야한 이야기 싫어하는 사람은
    어렸을때 나쁜 경험을 해서 그런다고 떠벌리길래 안 만나요
    말대꾸하기도 싫어서 손절했는데 진짜 그렇다고 생각할 거에요
    수준이 그 모양이니

  • 21. love
    '23.4.23 4:18 PM (220.94.xxx.14)

    끼리끼리
    싸이언스겠죠
    전혀 안해요
    그런얘기 아니라도 할 얘기소재 넘치져

  • 22.
    '23.4.23 4:21 PM (223.39.xxx.216)

    다는아니지만 가끔해요,
    처으ㅡㅁ이남편인데 어디물어보기도
    밥머는이야기나. 뭐가 틀리나요?

  • 23. 그런 사람들이
    '23.4.23 4:22 P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자극 찾아 다니다가 스와핑하는 거 아닐까요

  • 24. ㅇㅇ
    '23.4.23 4:28 PM (121.132.xxx.204)

    할수도 있겠죠.
    그런ㄷ 친한 친구나 내 프라이버시 떠들지 않을 사람한테나 그러지
    잘 모르는 샤람이나 성별 다른 사람과는 절대 안해요.
    이런 이여시 하면 한국이 유교시대 어쩌고 할지 모르겠는대
    남녀혼전관계 관대한 나라 살고 친구도 많았지만 거기까지 대화는 거의 안들어가요.

  • 25. 도대체
    '23.4.23 4:28 PM (222.106.xxx.245)

    원글같은 사람들은 왜 문제있는 한명을 본인과 다른 그룹으로 묶어서 일반화하려는 걸까요? ㅎㅎ

    여자들은 다 19금이 일상은 아니고
    내가 포함되지 않은 50대 전체는 다 일상이에요?

    어떤 뇌구조면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 26. 50인데
    '23.4.23 4:29 PM (219.248.xxx.248)

    젤 오래된 친구들이 대학동기인데 부부관계얘기는 해 본 기억이 없어요. 동네 오래된 아이친구 엄마들이랑도..십년이상 된 사이여도 19금은 안하던데요..
    남편얼굴들 서로 다 아는데 부부관계 얘기하면 좀 민망스러울 거 같아요.

  • 27.
    '23.4.23 4:31 PM (112.152.xxx.177)

    저 50대인데 19금 관련 다른 사람과 한번도 이야기한 적 없어요.
    남편과는 해봤어요

  • 28. ^^
    '23.4.23 4:32 PM (125.178.xxx.170)

    50년 넘게 그런 얘기 하는 사람
    만난 적이 없어요.

  • 29. ...
    '23.4.23 4:35 PM (211.234.xxx.92)

    대부분 안그래요.
    자매간에도 잘안해요.
    그런데 한그룹만 유독.. 처음 시작을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후로 다들 질세라 19금 얘기 시작하니 별로예요.
    첨 얘기 시작한 여자가 자기남편이 바람핀스토리며 자기네 리스 10년 넘었다.. 하면서 다른남자얘기등등.. 온갖얘기를 ... 듣는동안 귀 씯고 싶었네요.

  • 30. '''
    '23.4.23 4:39 PM (61.4.xxx.26)

    우리 부장님(여자) .. 생긴건 답답이 맹추같이 생겼고
    일처리 꽉 막힌 사람인데 술자리나 식사자리 가면
    꼭 19금 얘기를 꺼내요. 우리는 절레절레 그만하라고
    입막음 하구요.. 같이 있는 사람 40후반 50초인데
    너무 싫어하고요..
    지가 좋아하니까 다 좋아하는줄 아는거죠. 싫어요

  • 31.
    '23.4.23 4:42 PM (125.191.xxx.200)

    제 지인 50대..
    유독 그런 이야기 좋아하더군요
    특히 자기 조카랑도 여자친구랑 잤냐는 둥 …
    좀 이상한데 본인은 그게 친해서 그런거라고 ㅠㅠ

  • 32. ㅇㅇ
    '23.4.23 4:42 PM (218.51.xxx.83)

    저는 50대인데 태어나서 단 한 번도 19금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어요. 친구든 누구든.

  • 33. ㅇㅇ
    '23.4.23 4:52 PM (39.7.xxx.230)

    121.132.xxx.204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터부시하고 살 수도 없지만 아무에게나 말하지도 않을 주제?

    61.4.xxx.26님
    부장이 19금 떠벌리면 정말 싫을 것 같네요.
    직원들이 떠벌려도 말려야할 직급이 먼저 떠벌리고 다닌다니..

    가만히 있는데 와서 19금 떠보는 부류 겪고 나니, 참 별루더라고요.

  • 34. 333
    '23.4.23 4:53 PM (119.66.xxx.144)

    와.... 근데 남자들이 의외로 입들이 가볍습니다 알아두고 조심해야되요

  • 35. ..
    '23.4.23 4:54 PM (1.233.xxx.122) - 삭제된댓글

    처음 결혼이라니 대화로 오간듯 하네요

  • 36. ....
    '23.4.23 5:08 PM (118.235.xxx.187)

    원글님 준거집단이 이상한거같으니
    준거집단을 바꾸세요

  • 37. ...
    '23.4.23 5:22 PM (175.115.xxx.148)

    연령대의 차이가 아니라 그런 성향들이 있어요
    노인들도 19농담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해요
    대화 나누기 거북하고 기분 더럽

  • 38. .....
    '23.4.23 5:37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

    밑에 글 읽고 뜨악했어요. 친구사이에서도 안하는 이야기를 무슨 부부모임자리에서 저런이야기를 하나요.

  • 39. 주변이
    '23.4.23 7:05 PM (124.5.xxx.26)

    쓰레기 밭 이네요.

  • 40. 50대
    '23.4.23 7:08 PM (61.74.xxx.175)

    제 주변은 아무도 그런 사적인 이야기는 안해요
    나이문제는 아니죠
    50대 되니 애들 다 크고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인지 다들 여러가지 공부를 시작하던데요
    그래서 만나고 오면 자극을 많이 받아요
    관심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시기 같아요

  • 41. 50중반입니다
    '23.4.23 10:03 PM (49.163.xxx.104)

    오래된 친구들 모임에서 싱글인 친구가 재밌는 얘기한다며 하는말이,
    자기는 싱글이고 성경험이 없다.(사실 아닌거 다 알고 있어요.)
    너넨 결혼전 몇명이랑 자봤냐? 얘기해봐라.
    너 그때 누구랑 그러지 않았냐?
    술한잔 했긴 했지만, 진심 제가 미쳐가나보다 싶었어요.
    무슨 의도로 저런 얘기를 하는지도 모르겠고,
    웃자고 하는소린지,
    추억소환인지,
    사실도 아닌 거짓말까지 해가며 저런 얘기를 하는속내를 모르겠더라구요.
    오래 알던 친구인데, 내가 몰랐던건지, 나이들어가며 브레이크가 안잡히고 머릿속얘기가 다 나오는건지 모르겠지만 질색이였습니다.

  • 42.
    '23.4.24 7:46 PM (59.15.xxx.16)

    세대 갈등 이간질하려고 글쓰는거..

  • 43. ...
    '23.4.24 7:48 PM (122.32.xxx.176)

    20년지기 그런얘기 잘 안해요
    솔직히 궁금하지도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0450 이 노래 배우 표예진이 직접 부른거였군요! 2 잔잔 2023/04/21 3,655
1450449 오늘 뉴스에서 문통이 중국에 갔을때 9 ㅇㅇ 2023/04/21 3,050
1450448 갈비뼈와 갈비뼈 사이에 뭐가 있어요? 2 ㅇㅁ 2023/04/21 2,059
1450447 팬텀싱어 -국악무도팀은 너무 점수잘받은거 아닌가요? 26 .. 2023/04/21 3,049
1450446 아이들 돌고래 소리 지르는거요. 24 소리 2023/04/21 5,692
1450445 사람은 내가 가진거에 아무생각이 보통 없죠.?? 6 .. 2023/04/21 1,936
1450444 손바닥쪽 손가락 정맥에 혹같은게 5 지금 2023/04/21 1,123
1450443 사람은 안변하나봐요. 엄마이야기 10 ... 2023/04/21 4,139
1450442 사춘기 애땜에 많이늙었어요 13 . 2023/04/21 4,402
1450441 팬텀싱어 탈락자 발표 너무 잔인해요. 14명중 4명 탈락시키면서.. 12 잔인 2023/04/21 3,479
1450440 서세원 충격이네요 27 ㅇㅇ 2023/04/21 23,147
1450439 이지아 데뷔도 서태지가 꽂아준건가요?? 16 ㅇ ㅇㅇ 2023/04/21 8,433
1450438 4.19기념사에서 이재명대표에게 6 울석열 2023/04/21 1,233
1450437 '소녀상 말뚝테러’ 日정치인 재판 또 불출석…11년째 공전 1 가져옵니다 2023/04/21 317
1450436 중학교 같은반 14살 셋이서 필로폰 투약 5 ㅇㅇ 2023/04/21 4,601
1450435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포탄이 우회하냐, 한국의 플라자.. 3 같이봅시다 2023/04/21 995
1450434 급질)샘표 진간장과 양조간장 501 어떻게 다른가요 12 간장 2023/04/21 3,393
1450433 40대 중반 샹스나 마드모아젤 너무 갸벼운 향인가요? 11 ㅇㅇ 2023/04/21 2,651
1450432 이혼한 배우자가 주소를 안빼가요 5 2023/04/21 3,601
1450431 통통하신 분들은 마른 여자보면 무슨 생각을 17 ㅇㅇ 2023/04/21 5,189
1450430 유재석 토스트 진짜 맛있네요 16 ..... 2023/04/21 11,873
1450429 전처버리고 내연녀랑 잘사는 인간도 있더라고요 12 .. 2023/04/21 4,930
1450428 주말 부산날씨 3 패츌리 2023/04/21 1,176
1450427 팅커벨도 흑인 배우 14 ㅇㅇ 2023/04/21 3,250
1450426 진간장 맛있는 거 추천해주세요 10 간장 2023/04/21 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