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처절한 심정으로 궁금해서 물어요...

... 조회수 : 8,508
작성일 : 2023-04-22 23:24:41
베스트에 딸 시집보는데 3억 썼는데
시계해오라는 글 보면서 써요.

자식 결혼 할 때 3억쯤 하세요?
저는 아들 2명인데 둘이 합쳐서 3억은 커녕....
둘다 결혼 못하면 저희가 데리고 살아야하는거죠?
저는 아들들 장가 못보내면 자살할꺼 같은데..
82 분위기는 돈없으면 결혼도 못한대요
딸조차도 그렇다는데 아들은 어떻게 보내나....
정말 궁금해요. 아들아니고 딸도 결혼 하는데 3억.....
진짜 다들 그래요??
IP : 223.62.xxx.106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끼리끼리 해요
    '23.4.22 11:25 PM (14.32.xxx.215)

    님이 집 못해주면 여자도 비슷한 집에서 먼나고 서로 모아서 살면 되죠

  • 2. ...
    '23.4.22 11:26 P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왜 장가못보내면 자살할거 같아요?
    독립시켜 내보내고 내갈길 가세요.

  • 3.
    '23.4.22 11:27 PM (118.32.xxx.104)

    아들들 장가 못보내면 자살요??

  • 4. 쓸개코
    '23.4.22 11:28 PM (218.148.xxx.236)

    형편에 맞게 비슷한 사람 만나면 돼죠.

  • 5. 지가
    '23.4.22 11:29 PM (59.1.xxx.109)

    벌어서 가라고 해야지
    왜 자살을

  • 6. 대부분
    '23.4.22 11:31 PM (58.234.xxx.182)

    대다수는 원글님네 같은 형편이죠
    여기서나 서울 강남에 집을 사네 마네 부모 집도 없는 집이 태반인데 무슨 돈으로....
    장기전세,행복주택 신혼부부 특공 등등으로 살면서 둘이 착실히 모으면 됩니다

  • 7. ㅇㅇ
    '23.4.22 11:33 PM (112.163.xxx.158)

    시집 장가를 왜 보내요
    각자 알아서 결혼을 하는거지
    서른은 넘어서 결혼할텐데 그정도 나이면 자기 삶은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져야죠
    대신 결혼 후에도 간섭은 안하시는걸로

  • 8. ...
    '23.4.22 11:34 PM (61.79.xxx.23)

    결혼 못하면 자살이요??
    뭔소리래

  • 9. ㅇㅋ
    '23.4.22 11:37 PM (39.117.xxx.171)

    대개는 아니기때문에 돈모아서 반반 그런 얘기기 나오는거에요
    저집도 남자가 비싼집 해오니 여자가 3억씩 들여서 가는거죠
    서민들이야 서로모은돈 합치고 대출받고 시작하는거고
    있는집은 자가에 외제차에 고가시계로 시작하는거구요
    그래서 여기서 아무리 싸우고 난리쳐봤자 그냥 다 고만고만하게 결혼합니다
    자기만한 사람과 처지 비슷한 상대와

  • 10.
    '23.4.22 11:47 PM (39.7.xxx.226) - 삭제된댓글

    결혼이 필수도 아닌 시대에 무슨 자살요?
    연세가 한 70되시나

  • 11. ......
    '23.4.22 11:47 PM (122.43.xxx.162)

    비슷하게 만나 서로 조율하며 준비하면 되고,
    결혼하는 당사자인 아이들 믿고 맡기거나,
    간소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근데 자식이 결혼 못하면 왜 자살을 하시나요?
    아이 입장에선 결혼보다
    자신의 결혼을 바라보는
    엄마가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원글님 그러지 마세요.

  • 12. ㅁㅇㅁㅁ
    '23.4.22 11:49 PM (125.178.xxx.53)

    처절..자살..
    극단적이세요

  • 13. ...
    '23.4.22 11:49 PM (183.100.xxx.89)

    ㅋㅋㅋㅋ장가 못보내면 자살이래 ㅋㅋㅋㅋ요즘 적령기 여자 수가 적어서 어차피 결혼하기 힘들거에요. 동남아 매매혼이라도 안하면 자살할거라고 빨리 얘기하세요 ㄷ ㄷ

  • 14. 쓸개코
    '23.4.22 11:49 PM (218.148.xxx.236)

    혹여라도 자식들에게 너희 결혼 못하면 죽네 .. 그런 말씀은 안 하시길 바라요.

  • 15. ..
    '23.4.22 11:51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상위 1프로 자산이 30억인가 그래요. 그사세지 서민들이야 내 노후 앞가림도 힘들죠. 형편대로 하면 되고 상대 덕 볼생각만 안하면 다 삽니다

  • 16. ........
    '23.4.22 11:59 P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

    저한테 뭐라고 할께 아니라

    그럼 아들 결혼할 때 얼마나 보태세요?
    솔직히 알려주세요.
    다들 막 3억씩 보태시는거에요??

  • 17. ..
    '23.4.22 11:59 PM (110.15.xxx.133)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죠???
    장가 못 보내면 자살요?
    참 나...
    보내길 뭘 보내요, 애들잊알아서 하는거죠.
    원글님은 자녀들 결혼자금보다 건강한 정신을 먼저 갖추시는게
    애들에게도 도움 되겠어요.
    저도 아들 둘있는데 3억 택도 없어요.
    우리부부 노후 준비하느라 바빠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3억이 아니라 30 억 디원 가능한 부모가 있고
    나처럼 1억도 못 해주는 부모도 있는거죠..

  • 18. ..
    '23.4.23 12:00 AM (58.79.xxx.33)

    님은 돈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ㅜ

  • 19. 저 미혼인데요
    '23.4.23 12:08 AM (210.204.xxx.55)

    제가 서울 극 서민 다가구주택에 살아요.
    근데 우리 동네에 다가구 주택 1층이나 반지하에 전세나 월세 사는 신혼부부
    심지어 아이를 데리고 사는 젊은 부부들 많아요.
    그 중 친정모친인지 시모친인지는 모르지만 나이 드신 어머니 모시고 사는 부부도 있어요.
    낮에는 그 어머니가 애 봐주고 부부는 일하러 가는 것 같던데...
    자기 바운더리 안에서 서로 연애하다가 다들 결혼해서 알아서 살림 꾸리고 삽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20. ..
    '23.4.23 12:10 AM (223.33.xxx.233)

    아들한테 남자랑 결혼하라고 하세요.
    남자+남자 집이 2채가 생기는 매직

  • 21. 와..
    '23.4.23 12:12 AM (39.7.xxx.41)

    이분 미래의 며느리들이 걱정되네요…
    엄청 극단적인 시모짓 할듯…

  • 22. ...
    '23.4.23 12:12 AM (211.179.xxx.191)

    자살을 왜 해요?

    요즘 비혼도 많은데 결혼이 필수인가요?

  • 23. 12
    '23.4.23 12:19 AM (110.70.xxx.100)

    자기 바운더리 안에서 서로 연애하다가 다들 결혼해서 알아서 살림 꾸리고 삽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2222

  • 24. 님아
    '23.4.23 12:22 AM (123.199.xxx.114)

    그집은 엄청난 부자집으로 시집가는 경우에요.
    그러니 그런 시계를 요청하고 여자쪽에서 3억을 썼다는건 50억 아파트를 사줬다는 이야기에요.

    여자들이 그냥 3억 쓰나요

  • 25. ......
    '23.4.23 12:23 AM (125.240.xxx.160)

    비혼이어도 지들끼리 재밌게 잘살텐데 님이 왜 자살?
    그야말로 결혼에 목숨거셨네요.

  • 26. ..
    '23.4.23 12:25 AM (116.40.xxx.27)

    형편에 맞춰하는거죠. 애들 결혼하든말든 지들인생인데 뭔소릴하시는건지..

  • 27. 아직
    '23.4.23 12:28 AM (211.245.xxx.178)

    일어나지않은 일은 걱정하지마세요.
    저도 돈없어요.
    지들이 벌어서 가는거지 무슨요..
    너무 걱정하지맙시다요.

  • 28. 그집은
    '23.4.23 12:33 AM (27.113.xxx.214)

    두집다 3억해줄 재력이 되겠죠
    세상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잖아요
    저도 딸 시집보내며 3억해줄수있는 재력이 부럽더라구요
    얼마전엔 딸 집산다고 10억 보태줄수있는 부모도 있었잖아요
    딸이 25억 부모10억 35억쯤 되는 집 구한다구요
    세상엔 부자도 많더라구요

  • 29. ker
    '23.4.23 12:42 AM (180.69.xxx.74)

    몇천으로 부자집으로 가는경우도 있긴하고요
    비슷한 사람끼리 적게 시작하기도 하죠
    정답이 있나요

  • 30. ker
    '23.4.23 12:43 AM (180.69.xxx.74)

    결혼 안하면 혼자 사는거고요

  • 31.
    '23.4.23 12:45 AM (211.201.xxx.98)

    자살.....
    할 말이 없다

  • 32. ...
    '23.4.23 12:57 AM (110.13.xxx.200)

    돈보다 그런 정신으로 사는 엄마를 둔 아들이 안습..

  • 33. ㅡㅡ
    '23.4.23 1:14 AM (110.70.xxx.117) - 삭제된댓글

    그 글은 안 읽었지만 분탕질 어그로 글인가 봐요
    괜히 동조 돼서 불안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니는 니고 나는 나!!죠

  • 34. ......
    '23.4.23 1:31 AM (222.234.xxx.41)

    보통집에서 그렇게 쓸수있는집이 주변에 있던가요? 못보셨을걸요 보통결혼의 얘기가 아니자나요

  • 35. ...
    '23.4.23 1:44 AM (222.236.xxx.238)

    아들들이 많이 힘들게 하나요.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면 같이 있는 스트레스가 엄청 큰가보네요. 아들이 안 가면 님이 오피스텔이라도 하나 얻어 나오시는건 어때요.
    저는 저의 해방을 계획하고 있어요.

  • 36.
    '23.4.23 3:41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베스트글은 안 봤고 여기 아짐들 속물 끝판왕이에요. 여기 글들로 자극 받지 마세요.

  • 37.
    '23.4.23 4:21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베스트글은 안 봤고 여기 아짐들 속물 많아요. 일상 주변사람들과 많이 달라요. 여기 글들로 자극 받지 마세요.

  • 38.
    '23.4.23 4:33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베스트글은 안 봤고 여기 아짐들 속물 많아요. 여기 글들로 자극 받지 마세요.

  • 39. 처절
    '23.4.23 7:04 AM (223.62.xxx.31)

    자살
    그렇게 아들결혼이 목숨이 달릴 정도로 중요하다면
    좀 열심히 사시지 그랬어요.
    자식 결혼할때 돈필요한거 몰랐어요?
    한국에 안 사셨어요?
    준비는 하나도 안해놓고
    갑자기 처절, 자살??
    어이없네

  • 40. ㄱㄷㅁㅈㅇ
    '23.4.23 9:25 AM (175.211.xxx.235)

    그 정도 해줄사람 거의 없어요 주변 처자들 다들 빌라나 임대아파트에서 신혼 시작하더만요 서울에서 대학원까지 나와도요
    다들 불평없이 살고 돈모아 조금씩 옮기고 그래요 걱정마세요

  • 41. ㅁㅁㅁ
    '23.4.23 9:29 AM (112.169.xxx.184)

    평균적인거 아니예요.
    저는 나름 부잣집 딸인데 남편은 빈털터리라 친정집에서 신혼생활 시작했고요.
    제 주변 친구들은 빌라나 전세로 시작했고 다들 잘 살아요.

  • 42. 와우
    '23.4.23 9:59 AM (211.184.xxx.190)

    전 중고등 남매 키우지만
    결혼은..사실 안 하길 바라는데요.
    물론 본인들이 하고 싶다면 하는 거지만요.
    제가 부러 권하진 않을 마음이에요.
    저흰 그냥 경기도 살고 서울 출퇴근하는 평범한
    서민 가정이고 먹고 살만하고 부부사이도 아주 좋아요.
    제 결혼 생활이 싫어서 아이들이 결혼 안했음 좋겠다
    이런게 아니라
    결혼규범안에 얽매이지 않고 즐기며
    자유롭게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저도 자녀들 결혼시킬 때 5천정도 1억 사이나
    해줄 수 있을지도 미지수.
    반반결혼이니 뭐니 결혼전부터 돈돈하며 거래하고
    계산하고 그렇게 출발하는게 뭐 좋겠어요.

  • 43. 일단 자식은
    '23.4.23 1:01 PM (211.208.xxx.8)

    부모 바람과 달리 알아서 자기 인생 삽니다. 비혼이어도 끝이 아니라

    자기 인생 있으니 거기 감정이입 마시고, 내 인생 사세요.

    혹시 아들들이랑 사는 게 힘드셔서 그런 거면 독립 시키시고

    엄마가 밥 빨래 다 해주는데 왜 나가냐며 행패 부리는 거면

    재산 정리해서 따로 나와 사실 준비를 하셔야죠.

    일 시작하시고 65세 이상부터는 수급자, 임대주택도 알아보시고요.

    남편 가정폭력뿐 아니라 자식이 부모에게 저지르는 폭력도 있어서

    오바해봤습니다. 꼭 결혼 아니어도 분리될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3310 표예림 가해자(군무원)가 쓴 반박글이라는데요 26 ㅡㅡ 2023/04/23 10,643
1453309 골프가 취미인 분 선물 조언 부탁드립니다 6 ㅇㅇ 2023/04/23 1,695
1453308 민주 25% 국힘 57% .. 국힘 과반 넘었다 25 ㅇㅇ 2023/04/23 5,099
1453307 지방의대와 지방대를 동급으로 엮는 엄마 21 대학 2023/04/23 5,731
1453306 경찰, 더탐사 17번째 압수수색 5 진짜너무하네.. 2023/04/23 1,067
1453305 머리 (두피)가 가려워요 6 근질근질 2023/04/23 2,070
1453304 냉동생지 처음 해동없이 그냥 10분 돌렸는데 망한걸까요? 3 냉동생지 2023/04/23 2,641
1453303 다낭 스톤맛사지 3 영이네 2023/04/23 2,361
1453302 요즘 치약 칫솔 ... 2023/04/23 1,592
1453301 모처럼 쉬는날 드라마 몰아보기나 다큐 몰아보기 하려구요 5 일요일 2023/04/23 1,407
1453300 제왕절개 수술 2주뒤에 콜라랑 피자를 먹었는데.. 2 제왕절개 2023/04/23 3,434
1453299 드라마라도 쓸까요 5 에이씨 2023/04/23 1,717
1453298 고등아이 혼자 챙겨먹을 음식 뭐가있을까요? 7 궁금 2023/04/23 2,056
1453297 국짐 김현아 플랭카드가 글쎄ㅎㅎ 4 ㄱㄴ 2023/04/23 2,173
1453296 이번 kbs주말드라마 4 .. 2023/04/23 2,980
1453295 아담과 이브 vs 우리나라 단군신화 5 2023/04/23 1,689
1453294 수출 내리막길 이유 12 ... 2023/04/23 4,014
1453293 너무 쉽고 간단한데 왜 사먹는지 모르겠는 음식 68 2023/04/23 33,085
1453292 "전세계 한국인들, 이제 러시아 독극물 암살 타깃될 것.. 16 .... 2023/04/23 6,153
1453291 내가 믿는 건 이땅과 하늘과 어린아이들 뿐 1 조율 2023/04/23 1,267
1453290 향년 68세 ? 31 2023/04/23 16,449
1453289 사춘기 중1남아 동반 해외여행지 추천 17 굳은각오 2023/04/23 4,123
1453288 말이라는게 잘 전달하기가 참 어려운것같아요. 6 .. 2023/04/23 2,276
1453287 전시작전권 환수는 어찌 돼가나요?? 5 ... 2023/04/23 912
1453286 독백신으로 게시판 도배하지 마세요 6 정신병잔가?.. 2023/04/23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