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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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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 중3..공부하는거 보니 참;;

ㅇㅁ 조회수 : 4,300
작성일 : 2023-04-22 23:17:56
중2. 중3. 있는데 담주중에 중간고사 쳐요...

중3은 그럭저럭 하는데 중2 가 ...공부하는 방식이 참..

역사공부를 하는데 기본이 교과서 자습서 보고 문제 풀어보고

그래야 하지 않나요?

근데 유튜브에 역사 총정리 이런거 틀어서 (ebs말고 그냥 뭐랄까 개인이 올린 영상이요..) 거기 나오는 정리된 텍스트를 받아 적고 있어요

외우거나 머리에 넣으면서 막 손으로도 쓰는 그런게 아니라

말 그대로 필기를 하고 있어요 이쁘게..좀 전에 화이트 수정액 없냐고 물어보네요

그러면서 필기 이쁘게 하는법 이런거 유튭 띄어 놓구요

속이 터져요 몇시간째 선사시대 화면을 띄어놓는지...


IP : 125.182.xxx.5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2 11:19 PM (119.194.xxx.143)

    중3을 무슨 ㅠ.ㅠ
    그냥 두세요
    빈정상하다니 ;;;; 초3도 아니고

  • 2. ..
    '23.4.22 11:20 PM (106.101.xxx.81) - 삭제된댓글

    중학생을 ...
    아이가 많이 참았나봐요

  • 3. ,,,
    '23.4.22 11:21 PM (118.235.xxx.111)

    그럼 엄마랑 안 하겠다는 아이들을 데리고 억지로 공부 시킬 수 있나요 그러기엔 너무 컸잖아요 시행착오도 해봐야죠. 그런데 엄마 뜻대로 다 공부 시키는 게 가능하면 스카이 나온 엄마들은 자식 다 스카이 보냈겠네요 저 스카이 나왔고 수학은 대학 수학까지 다 봐줄 수 있어요 그런데 초등 고학년 때부터 아이들은 그냥 학원에 맡겼어요 엄마랑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 어떻게 억지로 시킬 수가 없어서요

  • 4. ----
    '23.4.22 11:23 PM (211.215.xxx.235)

    헉. 이렇게 하는 엄마가 있구나..

  • 5. ㅇㅁ
    '23.4.22 11:27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빈정이 상하지 어찌 안상하나요 들어온 엄마보고 나가라는데...
    윗님 그럼 숙제도 했는지 안했는지 사실 안보면 모르잖아요 다 알아서 하나요 애들이?
    큰애들 초등 때 막내가 태어나서 애키우느라 체력 달려서 신경못쓴게 후회스러워요
    그전까진 책도 많이 읽고 저랑 공부도 잘 따라왔는데...

  • 6. 어휴
    '23.4.22 11:27 PM (180.69.xxx.124)

    애들 불쌍하다....

  • 7. hahaha
    '23.4.22 11:33 PM (125.132.xxx.228)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사춘기일텐대요.. 저도 중딩 둘 키우지만 공부를 하는지 안하는지는 몰라요. 그냥 밥해먹이고 빨래해주는 정도
    초딩4까지는 저도 애들끼고 공부시켰지만 그때까지만.
    스스로 할수있고 해야하는 나이가 되었다고 생각해서요
    공부 안하고 시험보고 충격도 받고 여러시행착오를 거치는거 필요하다고 봐요. 그러다 계속 정신 못차려도 뭐..지 인생인데 어쩌나요
    공부는 본인이 해야 하는거지 억지론 안되죠

  • 8. .....
    '23.4.22 11:35 PM (14.50.xxx.31)

    중등 애들 숙제도 확인하세요???
    본인들이 알아서 하죠. 대부분은
    초고만 되도 애들이 자기 방에서 나가라고 해요~

  • 9.
    '23.4.22 11:37 PM (182.229.xxx.215) - 삭제된댓글

    애들이 여태 엄청 순했나봐요
    초 고학년만 돼도 엄마라 가르치기에 힘들어지는데.

    중학생이 숙제를 일일이 엄마한테 검사받는다고요?
    그런 애들 거의 없을 걸요
    애들이 다 알아서 하냐고요? 네. 알아서 해요
    내일 해가야 할 거나 준비물 있냐 물어만 봅니다.

    학교시험은 교과서와 담당선생님 수업이 제일 우선인데 유튜브에서 헤매고 있는거 보고 있자면 속터지겠지만
    그것도 어쩔 수 없어요
    자기가 점수 받아봐야 깨닫는거죠

  • 10. ㅇㅁ
    '23.4.22 11:44 PM (125.182.xxx.58)

    윗님 애들이 불쌍하다니 무슨말 저희애들 하나도 안불쌍해요
    제가 글을 잘 못써서 그런가 졸지에 애잡는 엄마 된 모양이네요
    전혀요
    시험기간이니 이리 속타서 방에 들어가지 평소엔 노터치에요

    그리고 스스로 잘 하는 애들이면 걱정도 안하죠

    저희애 학원 수학 선생님은 애 숙제 하면 엄마보고 매겨주라고 하던데요..엄마가 봐줄 것 까진 없지만..
    다들 생각이 다른거겠죠

  • 11. 애들이
    '23.4.22 11:44 PM (222.102.xxx.75)

    착해서 지금까지 엄마 뜻 따라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애들이 불쌍한 것도 아니고
    어떤 상황인지 잘 알겠는데
    좀 빈정대는 댓글 쓰신 분들은 애들이 잘해서 그러시는건지
    아니면 나는 못 봐주는 애들 공부 너도 봐주지 마라 심정이신건지..

    알아서 하는 애들도 있지만
    중학생씩이나 됐는데 스스로 해라?
    그런 애들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 간단한 알림장도 가방에서 썩히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숙제며 수행평가 시험준비까지 알아서 하기를 바라는건 환상이죠
    어려서부터 차근차근 그렇게 습관이 잘 든 아이들 아니라면요
    숙제를 엄마한테 검사맡으라는게 아니고
    숙제가 뭐뭐 있는지 언제까지인지 했는지 유무는
    부모님이 자주 물어봐 주셔야 애들도 안 잊고 해요

    중2면 이번에 첫 중간고사일텐데
    당연히 방법을 잘 몰라 엄마 보기엔 답답한 식으로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한번 겪어봐야 자기 위치도 알고 방법도 깨달으니까 그냥 두시구요
    이제 와서 개입하신다고 해도 이미 시험날짜 닥치지 않았나요
    중3은 이제 슬슬 방에서 나오셔도 될거 같은데요

  • 12. ㅡㅡㅡ
    '23.4.22 11:46 PM (183.105.xxx.185)

    인강 듣게 하세요.

  • 13. ㅇㅁ
    '23.4.22 11:49 PM (125.182.xxx.58)

    ㄴ윗님 제상황 알아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들 하도 빈정대서 글쓴거 후회했는데 도움되는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하도 알아서 안해서 하소연 한거에요

  • 14. .....
    '23.4.22 11:5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중등까지 엄마랑 공부하는 아이 못봤어요.
    고등아이 수행 발표 연습하는거 봐주기 정도ㅡㅡ
    대게, 초등 5.6학년 되면, 학원에 맡기고, 학원상담
    한국사, 한자 등등 아이 스스로 해요.
    아이 두 명 다 개입하지

  • 15. ㅡㅡㅡ
    '23.4.22 11:54 PM (183.105.xxx.185) - 삭제된댓글

    요즘 초등부터 제대로 된 시험 안 봐서 중 2 충분히 헤맬 수 있죠. 엠베스트 등 인강 보면 시험특강 같은걸로 짧게 나오는데 시험 2~3 주 전에 일주일 거쳐 슉 한 번 보고 그 자료와 평가문제집이나 작년 기출 문제 구해서 풀게 하시면 어느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직접 공부 가르치시기엔 애들이 넘 컸고 중딩 때부턴 홀로서기 해야 하니까 좀 못 보더라도 시행착오도 겪어봐야 할 듯요.

  • 16. 죄송해요
    '23.4.22 11:57 PM (125.132.xxx.86)

    몇시간째 선사시대 ㅋㅋㅋ
    옛날 제 생각이 나서요::
    역사중에 제일 자신있는부분이
    그시대에요 ㅎㅎ

  • 17. .......
    '23.4.22 11:58 PM (122.43.xxx.162)

    원글님 상처 받지 마세요^^
    댓글 다는것 보고 웃는 이모티콘 쓰라는 중2 딸램 옆에 앉아 있는 엄마입니다.
    저희도 중간고사 준비중이네요.
    저희아이도 자기주도 잘 되는 아이지만,
    공부할때 이것저것 많이 챙겨야 할 시기입니다. 아직은.

  • 18. ..
    '23.4.23 12:48 AM (182.221.xxx.219)

    스스로 알아서 공부 하는 중학생들이 얼마나 될까요?
    중3 저희 아이 학교 시험공부는 제가 공부를 잘하지 못했던 사람이라 사실 챙겨주고 관여하고 싶어도 잘 몰라서
    스스로 하게 두고있고
    대신 학원을 안다녀서(아이가 강력하게 거부해서)
    시험기간 외에 공부는 제가 체크합니다
    뭘 알아서 하는게 아니라 아이 교재 같이 골라주고 매일 채점해주는것만 해요
    오답은 아이가 해설지 보구요
    채점하는게 귀찮을뿐 어려운건 아니니까요
    이번 시험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작년 중2 네번의 시험은 전교1등이었어요
    그냥 중딩들 스스로 공부하게 두라는 댓글들 보고
    저같이 참견하는 엄마도 참견 당하는 중딩도 있다구요
    아이는 불만 없대요

  • 19. ㅇㅁ
    '23.4.23 1:25 AM (125.182.xxx.58)

    ㄴ윗님 혹시 아이 휴대폰 관리는 어찌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집의 가장 큰 문제에요ㅜ

  • 20. ..
    '23.4.23 1:47 AM (182.221.xxx.219)

    ㄴ 따로 휴대폰 관리는 못해요ㅜㅜ
    아이한테 휴대폰은 분신같은 거라
    그부분은 포기했어요ㅜㅜ
    대신 그날그날 조금씩이라도 가급적 빼먹지않고 공부하게 해요

  • 21.
    '23.4.23 8:31 AM (183.99.xxx.54)

    ㄴ우리아이들 같은 경우는 패밀리링크로 시간제한, 유트브나 틱톡등 특정 앱을 차단시켰어요.

  • 22. 빡공
    '23.4.23 8:41 AM (58.140.xxx.139)

    빡공시대 보나봐요 ㅠㅠㅠ
    우리 딸 친구도 그걸 1회부터 계속 ㅠㅠㅠㅠ
    역사 다 망했죠 뭐
    근데 뭐라 말도 못해요
    공부방법 알려주면 그렇게 했다가 망치면 엄마가 책임질거냐고..

  • 23. ..
    '23.4.23 10:05 AM (14.35.xxx.21)

    ㅎㅎ 그거 신박한 방법이네.. 웃고갑니다. 넘 귀엽다

  • 24. ㅇㅁ
    '23.4.23 9:57 PM (125.182.xxx.58)

    ㄴ휴대폰댓글감사합니다 빡공은 아닌데 이름이 잘..총정리 어쩌고 그런거에요 역사유튭 엄청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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