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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타운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조회수 : 2,549
작성일 : 2023-04-22 15:50:17
부모님이 서울에 사시는데요. 그 동네가 모아타운이라는 재개발(?) 계획이.있다고 해요. 물론 주민의 80%가 동의를 해야겠지만요. 이거 오세훈이 내놓은 안이라고 하는데 뭔지 믿음이 안가요.
혹시 들어 보셨나요? 모아타운?
믿음이 가는 정책일까요?
IP : 39.118.xxx.1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응
    '23.4.22 3:51 PM (49.175.xxx.75)

    모아타운이 서울시에서 나온 정책이니 민간재개발보다는 믿음직한데
    동의율얻기가 힘들듯요
    용적률도 낮아서리

  • 2. ..
    '23.4.22 3:52 PM (58.79.xxx.33)

    음. 재개발 재건축은 당분간 시작도 못할거에요. 건설사 하반기에 줄도산에 공실인 아파트나 주택이 넘쳐나서요. 오세훈이가 하는 사업은 사실 제대로 실현 가능성도 없어요. ㅜ 그냥 설레발만치고 다 엎어지는 스타일이라

  • 3. 웃기네
    '23.4.22 3:53 PM (118.235.xxx.202)

    믿음이 안가면 팔아서 아파트사드리던가
    좋은정책내놓았는데
    오세훈이한거라
    믿음이안간다니
    모아타운되면 얼마나좋은데
    문제는 인간들이 하나라도
    더공짜로 많이받아내려고
    동의를 안해서문제지
    모아타운제도는 좋은거예요
    촌에사시나 서울은 모아타운 못해서난리들인데

  • 4. ??
    '23.4.22 3:55 PM (58.234.xxx.182)

    혹시 중랑구?

  • 5. ..
    '23.4.22 4:01 PM (182.220.xxx.133)

    되면 땡큐죠.
    민간 공공 섞어서 민간개발 단점 공공개발 단점을 다 커버해줌
    용적률도 서울시에서 최대한 올려준다했음
    사업속도 빠르고 관 끼고 해서 안전하고
    진짜 좋습니다

  • 6. 그리고
    '23.4.22 4:04 PM (182.220.xxx.133)

    동의서는 한번만 내는게 아니예요. 일단 동의서 내고 사업설명 들은후 그뒤에 맘에 안들면 동의서 안내면 되요.
    어떤식으로 하게 될지 들어나 보세요.
    서울시 노후된 주택가 모아타운에 목숨걸고 덤벼요. 오세훈 임기 끝나면 언제 개발될지 모르니까요.

  • 7. ...
    '23.4.22 4:16 PM (183.100.xxx.65)

    재개발 관심 있을 때 모아타운 쪽 구매는 추천하지 않는다는 말 들었어요. 하지만, 실제 거주하시는 입장은 다를수도 있을 듯...

  • 8. 00
    '23.4.22 4:47 PM (59.7.xxx.226)

    1군 건설사가 안붙음

  • 9. 오세훈이
    '23.4.22 4:52 PM (211.211.xxx.184)

    시작한건 아니구요
    전 정부의 도심복합개발 정책중 하난데 세훈이가 이름 바꿔서 하는거예요.
    노후된 주택가 들이 목숨걸고 덤비는 정도까지는 아니구요 ㅎㅎ
    서울에 대규모 택지가 없으니 노후된 도심이곳 저곳을 개발하자는 겁니다.
    사업진행이 좀 빨리되도록 절차나 규정도 좀 간소화하고...
    진행은 일반 재건축이나 재개발보다는 속도가 날겁니다.
    그냥 기다리시면 될듯..

  • 10. 모아타운
    '23.4.22 5:05 PM (222.109.xxx.4)

    진행중인 지역에 사는데요.. 지정되고 재개발 진행 중인 지역에 매수해서 들어가시면 투기세력으로 간주되어 현근청산 대성이 되실 수도 있어요. 잘 알아보시고 신중히 결정하세요.

  • 11. 윤의 대선공약중
    '23.4.22 10:37 PM (211.177.xxx.218)

    전국에 270만호 공급하겠다고 했죠. 서울에만 50만호고요. 그덕에 오세훈과 더불어 신통기획이라고 서울에 재개발 지역 엄청 선정해주고 있어요. 그것으로도 50만호 채우기 어렵기 때문에 오세훈이가 모아타운 엄청 막 찍어주는 느낌이에요. 원래 신통이나 모아나 일년에 한 번씩만 지정 발표했는데 이제는 수시로 바뀌었어요. 모아주택이라는 작은 단지들이 모여서 모아타운을 만들어요. 모아주택당 조합장이 1명씩 나와요. 그럼 모아타운에만 조합장이 4-5명입니다. 조합장 한 명만 있어도 배가 산으로 가서 리스크가 커지는데 4-5명의 조합장이 자기구역의 이익을 위해서 싸움질 하는걸 생각해보면.....모아타운보다는 신통이 더 안전한 느낌이 들어요. 2002년-2005년까지 이명박이 뉴타운, 버스전용차선, 청계천 사업으로 대통령이 된 걸 본 오세훈은 대선을 위한 초석으로 재개발 사업에 올인하고 있어요. 구세훈 시절에 무리한 재개발로 피를 본 후 지금은 더 신중해졌죠. 그래서 강조하는 것이 주민의 의지, 동의률입니다. 동의률만 채워오면 너희의 의지를 봐서 구역 선정 해주겠다로 바뀌었어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 재개발은 필요하죠. 오시장 임기 전에 구역지정 되기 위해서 다들 애쓰고 있더군요. 구역지정이 되면 해지는 무리하게 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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