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해서 ㅇ온 새우보고 좀 놀랐던게 생각보다 너무 작은데다 지느러미인지 발인지 많아서
좀 징그러울 정도더라구요 ( 모기 유충 느낌;;;)
하루 이틀 지나니까 탈피하는지 빈 껍질도 돌아다니고 해서 언제쯤 커질까 기대하고있어요
물멍하면서 힐링한다는 글을 보고 키우는데 아직 힐링까진 안되네요
혹시나 새끼라도 낳으면 새우들이 잡아먹지않을까 걱정도 되구요.김치국이네요ㅠ
얼른 얼른 자라면 좋겠어요
저는 구피랑 새우 키우는데 별로 안커지던데요..그리고 새끼는 한번도 못봤어요..새끼 낳기 힘들다고 했어요
새우는 모르겠고
구피는 새끼 잡아 먹어요.
차라리 작은 가재를 키울걸 그랬나봐요.너무 작아서 키우는 느낌도 안나고...
ㅎㅎ 새우 귀엽죠.
새우는 이끼 없애줘서 일부러도 키우던데요.
새끼 낳으면 얼마나 작은지, 완젼 미니미에요. 근데 똑같이 생겼는데 초마이크로로 작아서 신기해요.
이쁘게 키우세요.
아들땜에 새우도 가재도 키워보고 탈피하고 새끼낳고
별짓다했네요ㅎ
빨간줄있는 새우 키웠었는데 새우 다리 뽈뽈대는거 귀엽죠
막 날아다니고ㅋㅋ
가재도 탈피하면 확확 커지고 놀라웠는데
이젠 다 가고 구피만 남았네요ㅎㅎ
열심히 키우세요 물멍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