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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백만원짜리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억울하죠

깨달았어요 조회수 : 6,559
작성일 : 2023-04-22 08:56:34


생략---
제가
학벌좋고 사무능력 있어서 집에 있긴 아깝죠.



요줌 같이 일하는 공뭔9급 서무 기집애가 은근 게약직 자식뻘되는 애가 개무시하는게 느껴지는데..

제가 일을 못해서가 아니라

꼴에 공뭔이라 되도 않는 구닥다리 권위의식은 어서 배웠는지

참 너도 불썽타..



요즘 공뭔 해봤자 그 월급으로 서울에 아파트는 커녕 애 학원

보낵기도 힘들고 연굼도 이제 국민연금 수준인데 ㅜㅜㅜ

뭔 어린게 감히 되도 않는 권위의식 장전인지 ㅋㅋㅋ

어느 순간에 확 느껴지네요

짤리면 실업수당 받어서 더 좋고..














IP : 183.98.xxx.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2 8:58 AM (118.37.xxx.38)

    전혀 강남사모님 아닌 마인드
    너무 싼티납니다...

  • 2. 첫댓글은
    '23.4.22 9:01 AM (183.98.xxx.9)

    강남사모님인데 공무원 계약직으로 50후반에 일한다니
    빡치신거 같네요. 넘사벽이러 ㅋㅋ

  • 3. 윗댓글이 더 싼티
    '23.4.22 9:03 AM (118.235.xxx.92)

    거 안당해보면 몰라요
    요즘,젊은 싸가*없는애들...
    왜 쿨하게 일을 못해요 일은 일이고 사적감정은 사적감정인데 그*들은 사적으로 일해요.

    전 공무직도 때려쳤어요.
    모함에 싸가지에 봐주다주다
    30살이 넘어도 엄마아빠한테 일러댜는 머마걸에
    아휴
    안하고 말지.

    원글님 딱 받는만큼만하고 관두세요
    그자리도 어디냐하는 사람이 그런것들 우쭈쭈햐주며 일해야하는 자리에요

  • 4. llll
    '23.4.22 9:03 AM (116.123.xxx.207) - 삭제된댓글

    ㄷㄷㄷ 강남사모님이 뭐 대단한가요?

  • 5. Sdtt
    '23.4.22 9:06 AM (118.235.xxx.217)

    직장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것같아요
    저 어린 기지배요 ㅋ
    딱히 이유도 없이 무시하는 저런 천박하고 몰지각한 애 뻔하죠
    돈에 벌벌 떨것같네요
    돈많은 사모님이라면 돈으로 눌러주시지요
    명품백 릴레이로 들고 출근하고 비싼 차 일부러라도 좀 보여주세요
    저런 애들 휘둥그레진 눈도 못감춰요..
    그런 무식한 애들이라 몰지각하게 애초에 행동하는거구요
    홧팅하세요

  • 6. ㄹㅎ
    '23.4.22 9:14 A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그 여자애한테 구애받지
    말고 내 할일만 하셔요
    그러든지 말든지 하고요
    그래도 라이센스로 일하는 거니까
    딴데 충분히 가지요

  • 7. 영통
    '23.4.22 9:20 AM (106.101.xxx.235)

    님 그 일 필요한 사람 있을테니
    다른 일 하세요
    봉사 같은

  • 8. 원글
    '23.4.22 9:20 AM (175.113.xxx.252)

    우습다

  • 9.
    '23.4.22 9:21 A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그 어린 공무원은 모르겠고
    강남 사모님인데 현타온다 그럼 하지말아야죠.
    저도 형편 나쁘지 않는데 직장인은 프로의 세계인데
    내 조건이 어떻다? 이건 말이 안돼요.

  • 10.
    '23.4.22 9:22 AM (58.143.xxx.27)

    어린 공무원은 모르겠고
    강남 사모님인데 현타온다 그럼 하지말아야죠.
    저도 형편 나쁘지 않는데 직장인은 프로의 세계인데
    내 조건이 어떻다? 이런 주장은 황당한 말이고요.
    내가 서울대를 나오고 강남 살면
    직장에서 무조건 대접 받아야하나요?

  • 11. 모모
    '23.4.22 9:23 AM (222.239.xxx.56)

    아이고
    의미없다
    그래봐야 200짜리 인생

  • 12. ...
    '23.4.22 9:24 AM (211.206.xxx.191)

    돈 벌기 어려우니 그만 두시고
    강남 사모님 있는 돈 쓰세요.

  • 13.
    '23.4.22 9:25 AM (211.104.xxx.83) - 삭제된댓글

    원글이 없는 사람 무시하는 수준도 어마어마 하네요
    치사하면 돈 많겠다 당장 때려치면 그만.

  • 14.
    '23.4.22 9:27 AM (222.238.xxx.147) - 삭제된댓글

    학벌까지 좋으신 강남사모님
    글 쓰신걸 보면 학벌 좋은티가 안나네요
    철자법틀린건 기본이고...
    그냥 그 공무원과 안맞는거 아녜요?

  • 15. ..
    '23.4.22 9:33 AM (58.79.xxx.138)

    그냥 그 200짜리 일은 절실한 다른 사람이 하게
    조용히 내려놓고
    강남 싸모님 돈 쓰면서 사세요ㅋ

  • 16.
    '23.4.22 9:33 AM (118.235.xxx.66)

    님 할일만 하세요 이백만원어치 일외에 더 요구하던가요?

  • 17. ㅋㅋㅋ
    '23.4.22 9:36 AM (58.231.xxx.53) - 삭제된댓글

    그 200받는 공무원도 부잣집 딸이랑 확률도 있는데요
    어찌됐건 직업이 있는게 바람직한거죠

  • 18. 강남
    '23.4.22 9:37 AM (1.225.xxx.157)

    강남은 팩트라 알겠는데 사모님은 뭐에요? 강남 뒤에 자동으로 붙는 접미사 같은건가? 아님 남편이 사장님이에요?

  • 19. 공감
    '23.4.22 9:39 AM (223.62.xxx.125)

    걔네들도 임기직 주제에 기간제라고 무시하는 꼴이 가관이더구만 결국 임기기간 끝나니 짤리더라구요
    전 기간제 딱 좋았어요
    칼출퇴근에 월급 200여만원
    책임도 의무도 없이 200만원어치만 일해요
    기관장이라도 납시면 전 직원이 의전한다고
    업무 올 스톱하고
    내시마낭 졸졸 따라다는 꼴이라니
    민원인이 당신은 왜 따라다니지 않냐고 하더라구요

  • 20. 직장 30년차
    '23.4.22 9:41 AM (211.211.xxx.245)

    건강을 위해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만두세요. 경제적으로 여유있으시면 책읽고 운동하시고 여유롭게 사세요.
    어린공무원은 딸같은 마음으로 바라보시고요언젠가 세상을 알아가겠죠.. 커피라도 한잔 더 사주고 일도 좀 더 거들어주고 따뜻하게 대해 보시고요.

  • 21. 좀 이상
    '23.4.22 9:41 AM (125.184.xxx.56)

    자기보고 강남사모님 이러니..
    싸가지없는 강남 아줌마들 멕이려는 어그로글 같은데요?

    고학력 강남사모님만 아니면
    위로공감 댓 많았을텐데.

  • 22. 그일 제가 할께요
    '23.4.22 9:42 AM (1.241.xxx.174) - 삭제된댓글

    직장구해요 200이라도 상사가 사가지 없어도 할수있어요
    절박한 사람을위해 양보하시면 어떨까요
    님을 비꼬는건 아니구요
    여유로운 사람들이 마치 취미생활하듯 무료해서 직장을 다닌다는 소리는
    직장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뺏는 이기적인 짓이라는 생각이들어요

  • 23.
    '23.4.22 9:46 AM (1.225.xxx.157)

    사모님이 거슬리긴 하는데 사람들 기회뺏는 이기적 이란 생각은 안들어요. 윗님은 이 분에게 양보와 배려 바라는건데 본인도 누군가보다는 나은 처지인데 그런 사람들에게 늘 배려와 양보 하세요? 우리 서로 누구나 나보다 못한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지만 배려 잘 안하잖아요

  • 24. 최근
    '23.4.22 9:52 AM (61.105.xxx.11)

    드라마 종이달 에서도
    비슷한 장면 나오던데요
    50대 경단녀가 은행 들어왔는데
    20대들 뒷담 수군수군
    근데 대부분 뒷담 하고
    그럴것 같아요

  • 25.
    '23.4.22 9:54 AM (110.44.xxx.91)

    한번 기회잡아 앉혀놓고 말씀해주세요

    장면 1
    대놓고 말하기

    내 조카같아서?말하려는거니 안좋게 듣지 말아요
    나는 어디어디 집에 어디어디 대학나오고
    애들은 이리이리 잘 키우고
    재산도 이러저러하게 애들 결혼 뒷바라지 할만큼은 있지요

    근데 그게 이렇게 젊을때 어떻게 보냈느냐가 중요해
    내가 젊었을땐 블라블라
    공무원 월급 얼마나 되겠어 그거 열심히 불려 꼭
    난 커피값 벌러왔지만말야



    장면 2

    가끔씩 흘려주기

    이번 강남 아파트 재산세가 얼마얼마 나와서 미치겠어

    나는 커피값 벌러나왔더니 좋아

    ㅁㅁ동 거기 내가 나온 대학 동네인데 ~~~

    아파트를 하나 더 강남에 사서 첫째 결혼할때 주려고, 그러려니 세금이 문제야 요즘은 그냥 돈으로 줘도 어린나이에 강남 아파트 사면 현금이 어디서 났나 다 소명하더라고

    등등등


    맘에 드는 것으로 고르셔서 하나씩 던지세요

    너 어디서 까부니? 하고요

  • 26. 원글이
    '23.4.22 10:03 AM (183.98.xxx.9) - 삭제된댓글

    위 댓글에 강남사모 주제에 돈이나 쓰면 살라는데..
    그 있는 돈이나 쓰라눈 것도 잘 안되요
    돈 쓰는 거. 그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더러구요.
    흙수저가 어렵게 강남사모된 거라
    차라리 일하는 게 나어요.
    요즘 저의 화두가 세금 뜯기지 않고
    애들에게 적당히 물려주고 행복까지는 아니더라도 즐겁게 돈 쓰며 살자에요. 이것도 쉽지 않아요. 공부해야 돼요

  • 27.
    '23.4.22 10:03 AM (221.148.xxx.19)

    정규직 공무원 보조하는 업무일텐데 나이 어리다고 꼬아서 듣지말고 시키는일만 잘 하시고 더이상은 하지 마세요
    어짜피 업무능력이 필요한 직군도 아닌데 학벌이 무슨 상관이에요. 왕년에 내가 이런 생각 안버릴려면 일하지 마세요

  • 28. ker
    '23.4.22 10:05 AM (180.69.xxx.74)

    일자리는 가난한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세요

  • 29. 12
    '23.4.22 10:11 AM (175.223.xxx.189)

    직장인은 프로의 세계인데
    내 조건이 어떻다? 이런 주장은 황당한 말이고요.
    내가 서울대를 나오고 강남 살면
    직장에서 무조건 대접 받아야하나요? 2222

    돈 벌기 어려우니 그만 두시고
    강남 사모님 있는 돈 쓰세요. 2222

  • 30. 그거
    '23.4.22 10:15 AM (118.235.xxx.95) - 삭제된댓글

    흙수저가 어렵게 됐음 더 열심히 일해야할듯요.
    남의 돈 버는 거 얼마나 더럽고 치졸할까요.
    근데 백억 천억 있는 사람도 사업유전자 타고난 사람은 참고 견뎌요.
    그거 참는 게 돈 버는 사람이고요.

  • 31. 그거
    '23.4.22 10:21 AM (118.235.xxx.95)

    흙수저가 어렵게 됐음 더 열심히 일해야할듯요.
    남의 돈 버는 거 얼마나 더럽고 치졸할까요.
    근데 백억 천억 있는 사람도 사업유전자 타고난 사람은 참고 견뎌요.
    그거 참는 게 돈 버는 사람이고요.
    내가 빌딩이 있는데 내가 누군데 이러는게 돈 못버는 길이에요.

  • 32. 꼬르막
    '23.4.22 10:22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돈많은 강남사오님 대접을 받으시려면 백화점을 가셔야죠
    행정기관 보조?로 들어오셨으면 그에 맞는 마인드 장착하시구요

  • 33. ,,,
    '23.4.22 10:22 AM (118.235.xxx.241)

    글에서는 확실히 못 배운 티는 나네요 왜 어린 애한테 무시 받으면서 그 나이에 계약직으로 일하는지 알겠어요.

  • 34. ...
    '23.4.22 10:22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돈많은 강남사모님 대접을 받으시려면 백화점을 가셔야죠
    행정기관 보조?로 들어오셨으면 그에 맞는 직업마인드 장착하시구요

  • 35. ...
    '23.4.22 10:24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9급공무원 무시하고 싶으시면 더 높은 직급으로 올라가서 하시든지요

  • 36. ㅇㅇㅇ
    '23.4.22 10:36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계속 쭉 일한 건 아닌가봐요
    어린애 하나 감당 안되서
    강남 사모 운운 정신승리 하는거보면

  • 37. 봉사
    '23.4.22 10:41 AM (211.204.xxx.189)

    여성 공무원분들이 부심이 넘치긴해요
    특히 지방은 더더더요 ㅎ
    경제적으로 많이 여유가 있으시면 그 연령에는 봉사가 더 보람이 있을 거 같습니다!!

  • 38. !!!
    '23.4.22 10:56 AM (175.223.xxx.166)

    저도 지금 계약직 공무원 근무중인데 요새 그런 공무원이 있나요?
    저 관청에서 여러번 계약직 했어도 그런 몰상식한 공뭔 없었고 다 예의 갖추어 대하는디
    그냥 그 애가 이상한거죠

  • 39. 세대갈등조장
    '23.4.22 11:16 AM (218.53.xxx.98)

    하는 느낌이에요

  • 40. 강남싸모님이면
    '23.4.22 11:18 AM (223.38.xxx.213)

    200받는 9급공무원한테 무시받지말고 다른일을 하면 될거같은데 굳이 실업급여까지 타겠다고 정신승리 하는게 참..돈은없는 가난한 강남사모님 같아요

  • 41. 딴건 모르겠고
    '23.4.22 11:20 AM (218.38.xxx.12)

    제목 딱 맘에 듭니다
    이백만원짜리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억울하다

  • 42. 근데
    '23.4.22 11:21 AM (223.38.xxx.115) - 삭제된댓글

    돈있고 스트레스 받으면 관두면 되지 않나요?
    저람 관두겠어요. 500쯤 받음 몰라도...

  • 43. ㅇㅇ
    '23.4.22 12:45 PM (121.128.xxx.222)

    그래서 나이많은 경단녀 취업이 안되는거에요.
    능력은 없으면서 겨우 200받을라고 어쩌고 하면서 불만만 많음..

  • 44. ....
    '23.4.22 12:47 PM (121.137.xxx.36) - 삭제된댓글

    돈있으심 카페하나하지 왜 공무원일하는데를 ㅠ

  • 45.
    '23.4.22 3:53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회사에서 일하면서 저렇게 글쓰면 그만두시는게..

  • 46. 학벌
    '23.4.22 5:11 PM (180.229.xxx.203)

    좋은데
    맞춤법 수준 보니
    딱 노무자 수준(노무자님 미안)

  • 47. 좀 이상해
    '23.4.23 9:20 AM (118.235.xxx.77)

    저 프로의식 가지라고 쓴 사람인데
    요즘 82에 인신공격 왜 이리 많나요?
    아니면 아닌 것만 지적하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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