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 내탓인걸까

ㅇㅇ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23-04-22 08:36:00
학원에서 알게된 4살아래 동생과 만났어요







제가 언니이기도 하니 밥을 먹으면서 맥주도 한병 마셨는데




제가 냈어요


그 동생이 만족하는듯 헸어요







그냥 편하게 지내고 싶었고 처음 사적으로 만난거라 그렇게







하고 커피는 동생이 샀고요







그 뒤로 이번에는 세명이서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







나이 많은 언니, 저, 동생







간단하게 점심 먹자해서 중국집에 가게 되어서 짬뽕,짜장 시켜서







먹으려는데 그 동생이 탕수육을 시키네요







계산할 때 결국 제가 냈고요







커피는 그 동생이 냈어요 자기가 돈 낼것도 아니면서 탕수육을







시키는건 뭔가요







이번에 또 만나자는데 망설여 지네요







제가 언니니 밥은 언니가 사겠구나 이 마인드인지







밥 얻어 먹고 싶어서 얼굴보자는 거 아닌가요







두 번 만났는데 별로 안보고 싶네요







제가 너무 매정한가요







그냥 잊고지내다 생각이 났어요






IP : 183.101.xxx.18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23.4.22 8:43 AM (211.245.xxx.178)

    저도 돈 생각날거같아요..

  • 2. ...
    '23.4.22 8:44 A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돈 아깝다는 생각 들면 안 만나야죠

  • 3. ...
    '23.4.22 8:44 AM (118.37.xxx.38)

    만나자고 하면
    이번에는 니가 살거지? 해보시든가...

  • 4. 다음에 만나면
    '23.4.22 8:47 AM (116.43.xxx.34)

    동생이 내게 하고 그자리에서
    n분의 1 송금해주면 어떨까요?

  • 5. 어이구
    '23.4.22 8:49 AM (211.206.xxx.191)

    더치페이 하자고 하시지.

    또 만나자고 하면
    "이번엔 **씨가 밥 사는 거다" 꼭 얘기라세요.
    호구되어 마음 상하고 인연 끊지 마시고.

  • 6. ...
    '23.4.22 8:56 AM (14.32.xxx.78)

    상식적인 사람이면 이번엔본인이 사겠죠 성인끼리 4실차인데 언니라고 밥사는건아닌것 같구요 만나보고 먼저 산다 말 안하면 이번엔 더치페이 하자-하세요 근데 웬지 두번째 만남 상황보니 세번째도 얻어먹으려 할것 같긴하네요

  • 7. 다음부터는
    '23.4.22 9:00 AM (211.245.xxx.178)

    그 사람한테 계산하고 톡에 n분한거랑 계좌번호 보내라고 하세요.
    요즘은 앉은 자리에서도 바로 보내드만요.

  • 8. 처음에
    '23.4.22 9:01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무조건 1/n 로 하셨어야..

  • 9. 엥?
    '23.4.22 9:02 AM (14.47.xxx.167)

    그럼 나이 많은 언니는 얻어먹기만???
    처음부터 나이 상관없이 뭐든지 1/n 하셔야죠

  • 10. 에고
    '23.4.22 9:05 AM (14.47.xxx.167)

    그 동생이 커피살때 디져트를 왕창 시키시지....
    어떻게 하나 보게..
    당해보면 알라나...

  • 11. ker
    '23.4.22 9:14 AM (180.69.xxx.74)

    길을 들이시네요
    돈 안내며 탕수육 시켰단거 보니 인성이 글렀어요
    만날거면 더치하던지 이번엔 니가 내 해보세요

  • 12. ,,
    '23.4.22 9:48 AM (68.1.xxx.117)

    그쪽에서 만나자고 했으니, 00씨가 근사한곳에서 쏜다니 기대된다. 라고 문자를 보내세요. 그럼, 반응이 있겠죠.

  • 13. 에휴
    '23.4.22 10:17 AM (118.235.xxx.66)

    한번쯤은 거절하세요 그래야 갸도 님이 호구아닌걸 알죠.님이 다 받아주고 있잖아요..이번엔 거절하시고 담에 만나자하면 니가 밥사라 한마디하세요

  • 14. 무조건
    '23.4.22 12:23 PM (180.71.xxx.37)

    더치요.다음부턴 니가 계산해라.1/n 송금해주께 하시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535 급한 질문 약사분 계실까요?? 약 복용 급하게 질문 드려요.. 8 급한질문 2023/04/22 1,376
1449534 메디큐브 라는거 써보신 분들 효과가 어때요? 6 메디큐브 2023/04/22 3,314
1449533 그것이 알고 싶다 오늘은 10시부터예요 2 ... 2023/04/22 2,350
1449532 말이 씨가 된다는 말 11 여러분 2023/04/22 5,616
1449531 천경자의 뱀그림"생태" 신비로워요 13 미인도 2023/04/22 5,445
1449530 자매 부러워하시는 분 5 신포도 2023/04/22 3,724
1449529 송골매 와~~진짜 노래 잘 하네요. 4 송골매 2023/04/22 3,374
1449528 요양병원 11 ㅁㅁㅁ 2023/04/22 3,738
1449527 무시받은 할머니 반격시작. (웃고 가세요) 6 하하 2023/04/22 5,167
1449526 뭐 먹을때 저 장갑 끼는거 진짜 별로네요. 26 나혼산 2023/04/22 8,620
1449525 라포엠에 최성훈 얼굴이... 15 라포엠 2023/04/22 3,976
1449524 인스타그램 잘아시는분 2 비계 2023/04/22 1,453
1449523 지금 단짝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데요, 3 들들맘 2023/04/22 1,694
1449522 그것이알고싶다 jms 오늘 특집이네요 6 .... 2023/04/22 2,523
1449521 생율무가루팩 하신 분들 피부 어떤가요. 6 .. 2023/04/22 4,415
1449520 여자혼자 24-6평 vs 32-4평 선택은 33 이참에 2023/04/22 6,847
1449519 3미터 거리 나오는곳은 티비 최대치로 몇인치까지 괜찮을까요? 4 .. 2023/04/22 1,394
1449518 결혼할 때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3 저는요 2023/04/22 4,067
1449517 통찰력을 준 책이나 46 ㅇㅇ 2023/04/22 4,977
1449516 중년여성 백화점 방문 3 2023/04/22 3,212
1449515 봉골레 파스타에 화이트 와인 없으면.... 12 봉골레 파스.. 2023/04/22 3,301
1449514 영화, 드라마, 다 재미가 없어요 12 늙어나벼 2023/04/22 3,985
1449513 스무살 딸이 만나는 남자가... 47 . . . 2023/04/22 25,516
1449512 모범택시1 보고 있는데…생각보다 몰입도가 떨어지네요 9 ㅇㅇ 2023/04/22 3,132
1449511 주류백화점 장사잘될까요? 1 내가게 2023/04/22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