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음도 우울해지네요
좀 오래전 많이 아팠을때
여기 의지해 산적이 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아주 많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 ...
'23.4.22 12:13 AM (175.209.xxx.172)우울하지 않도록 빨리 건강해지세요.
2. 앞으로도
'23.4.22 12:16 AM (175.193.xxx.50)앞으로다 같이 놀아요.
저도 82에 많이 의지해요.
원글님과 저같은 모래알이 가득 모인 곳이 82니까요.3. ..
'23.4.22 12:17 AM (211.55.xxx.3)다시 또 아픈건가요?
오래전 그랬던것처럼 이번에도 잘 지날겁니다.
마음을 굳게 하고 의지를 단단히 여미세요.
그때처럼 82쿡은 변함없이 님의 건강함을 기원하겠습니다.4. ㅇㅇ
'23.4.22 12:17 AM (220.118.xxx.42)우리같이 즐겁게 살아봅시다
힘내세요5. ...
'23.4.22 12:19 AM (221.151.xxx.109)힘내세요
우울할 때는 햇빛 받으며 걸으시고
걷기 힘들 때는 집에서 창문열고라도 햇빛 쪼이세요
우울감이 줄어든대요6. ...
'23.4.22 12:23 AM (221.151.xxx.109)그리고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7. ...
'23.4.22 12:28 AM (86.146.xxx.138)다시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 저에게도 아주 고마운 곳이에요 ^^
8. 쓸개코
'23.4.22 12:54 AM (218.148.xxx.236)기운이 나고 건강 꼭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9. ..
'23.4.22 12:58 AM (14.32.xxx.34)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따스한 위로가 힘이 된다는 걸 여기서 배웠어요
원글님 얼른 건강 회복하시고
좋은 날들 같이 누립시다10. ㅇㅇ
'23.4.22 1:07 AM (14.248.xxx.134)원글님 꼭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예전보다 이 곳이 거칠어진 느낌도 있지만
지금도 윈글님 힘드신 얘기 들으면
토닥여 주고 응원해 주실 분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힘드신 부분 있으면, 혹은 도움 필요하시면
여기에서라도 얘기 나누시면 좋겠어요
건강해지시고 더 편안해지시기를 바랍니다11. ㅇ
'23.4.22 1:23 AM (49.169.xxx.39)같이힘내요. .
저도아픈데12. ..
'23.4.22 1:24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저도 82에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자매없는 싱글인데 큰일 있을 때마다 정말 좋은 조언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13. 정말
'23.4.22 2:10 AM (222.101.xxx.35)82 없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본 적 많아요
많은 사람들 오고 갔지만
82만은 여전하네요.
계속 같이 하고 싶어요.
정치 얘기만 없으면 훨씬 좋을텐데14. 나들목
'23.4.22 2:33 AM (125.184.xxx.56)저도 주로 외롭고 슬플 때 찾는지라…
따뜻한 글로 위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15. ...
'23.4.22 3:02 AM (211.206.xxx.191)다 잘 될거예요.
끼니 잘 챙겨 드시고 따뜻하계 햇볕도 쪼이고
좋은 생각하고 언제든 이야기 하고 싶을 땐
내 곁에 82쿡.16. ……
'23.4.22 3:13 A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나아지실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많이 의지합니다
어려운상황에 감사하는 그 마음 너무 귀하네요
님글에 따뜻한 위로를 얻고갑니다
저도 감사해요~17. ……
'23.4.22 3:47 AM (118.235.xxx.98)나아지실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많이 의지합니다
어려운상황에도 감사하는 그 마음 너무 귀하네요
님글에 따뜻한 위로를 얻고갑니다
저도 감사해요~18. 저도
'23.4.22 7:40 AM (1.235.xxx.154)그래요
아이 수능 폭망하고 눈물흘리면서 사는 몇개월동안
또 그이후에도 지혜롭고 현명하고 따뜻한 82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