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속도로 끼어든 차 때문에 죽을뻔했어요

ㅇㅇ 조회수 : 3,625
작성일 : 2023-04-21 23:15:50
차가 금요일이라 많았는데요
1차선에 있던 차가 제가 있던곳으로 보지도않고
끼어들기하다가 제가 순간적 으로 핸들을 우측으로 틀었거든요 옆에 차가 있었다면 대형사고가 났을텐데 천만다행으로 없었어요
끼어든 차는 비상깜빡이만 켜고 유유히 떠나갔는데
전 심장이 멎는줄알았는데요
이런건 제가 잘 피했으니 신고도 못하는건가요?
IP : 1.247.xxx.19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23.4.21 11:16 PM (112.166.xxx.103)

    사고가 안 났으니 신고할 수는 없죠

  • 2. 저도
    '23.4.21 11:24 PM (183.104.xxx.78)

    지난주 왕복 4차로로 잘가고있었는데
    갑자기 미친차가 오른쪽 샛길에서 직진을 하며
    속도도 안줄이고 달려오던데 설마 서겠지했는데
    걍 들어올라해요.제가 빵빵거리며 뒷차보고 급정거해서
    겨우 피했는데 지도 놀라서 급정거 하더군요.
    그대로 박았으면 조수석 우리딸 크게 다쳤을거고
    정말 하느님 감사합니다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저는 모닝이고 그차는 카니발인데 지금도 아찔해요.
    운전하면서 사방팔방 관찰없이 자기방향만보고
    들어와서 사고유발하는 인간들 정말 혐오합니다.
    아니 끼어들면서 교통흐름도 못볼거면 운전은 왜하는지~~

  • 3. ㅇㅇ
    '23.4.21 11:27 PM (1.247.xxx.190)

    그쵸 천만다행이네요
    트라우마 생기겠어요 이런적 처음이요

  • 4. 사각지대
    '23.4.22 1:04 A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아마 사각지대였나봐요.
    옆옆 차선을 달리던 아반테가 한번 차선변경하고 또 들어올거 같길래 경적 울리려는 순간에 순식간에 제 차선을 반을 먹고 들어와서..순간적으로 우측으로 핸들 꺽어서 살았고..

    2차선으로 달리는 중에 우측 차선에 있던 자동차 캐리어가 갑자기 제 차선으로 껴들어왔는데.. 뒤를 보니 1차선으로 이미 달려오는 차가 보였으나.. 그 차가 속도 줄여주기를 기도하며 핸들 왼쪽으로 꺾었어요.

    그 차는 경적 울리고 난리 났는데 진짜 고맙게도 전방주시 잘했는지 속도 줄여줬어요.

    블박 보니까 자동차 캐리어 앞을 달리던 차가 급브레이크 밟았고..그 바람에 자동차 캐리어도 급브레이크 밟았는데 뒷부분이 출렁이며 좌우로 흐느적 거리니까 급하게 제 차선으로 넘어온거였어요.

    어휴.. 고속도로는 진짜 운전 잘해야해요

  • 5. 신고가능
    '23.4.22 1:20 AM (115.138.xxx.179)

    사고 안나도 난폭운전으로 신고 가능합니다.
    블박녹화자료 떠서 신고하세요.
    반드시 신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3995 영어 공부하느라고 외국 인플루언서 브이로그 보는데요... 2 ... 2023/05/07 1,947
1453994 새노트북 다른 저장파일 읽을때 느린가요? .. 2023/05/07 294
1453993 CNN, 한국 기성언론 사망선고.jpg 11 공손한 보도.. 2023/05/07 4,555
1453992 간호조무사 월급 생각보다 적어요. 18 . . 2023/05/07 8,998
1453991 문재인입니다 - 극장 티켓프로모션 2 영화 2023/05/07 879
1453990 국가검진 2년이요 2 건강 2023/05/07 2,083
1453989 어버이날 선물 하시나요? 24 어버이날 2023/05/07 4,544
1453988 조언감사합니다 쉽지 않네요 13 습관적으로 2023/05/07 5,860
1453987 평산책방에서 자원봉사자 모집한다네요 16 서점 2023/05/07 2,787
1453986 원글 삭제 164 ㅇㅇ 2023/05/07 18,607
1453985 정신이 이상한 형제 두신분들 있나요?? 6 질문 2023/05/07 3,315
1453984 토스 어른이날 복권 긁어봐유 2 아아 2023/05/07 1,492
1453983 호텔 카트맨 팁 주는거에요? 9 …… 2023/05/07 1,812
1453982 요즘애들 카톡 답 잘 안하는게 일반적인가요? 13 2023/05/07 4,741
1453981 탑텐 바지 29 2 ……… 2023/05/07 1,715
1453980 공먹젤 좋은가요 2023/05/07 657
1453979 중3 여학생 문이과 고민중이에요 13 고민중 2023/05/07 1,382
1453978 애 있는 사람들은 애 없는 사람보면 21 ㅇㅇ 2023/05/07 4,542
1453977 경혈자극하는 마사지 받아보셨어요? 경혈 2023/05/07 601
1453976 까사미아 캄포 말고 이 소파 어떤가요? 9 ee 2023/05/07 2,422
1453975 당근에서 고무줄허리꽃무늬롱스커트를 샀는데요 흑흑 2023/05/07 1,837
1453974 시어머니 샘 막말 8 2023/05/07 3,950
1453973 콩나물 무침, 끓인후 찬물에 하나요 안하나요 17 ㅓㅏ 2023/05/07 4,163
1453972 미시즈 해리스 파리가다 5 토토즐 2023/05/07 1,842
1453971 윤석열 방미 중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앞에서.. 1 !!!!!!.. 2023/05/07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