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 끼어드는 사람은 왜그런가요?

...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23-04-21 19:17:47
특히 물건사려고 사장님이랑 대화중이거나 주문살짝 고민하는 순간이거나 순서대로 응대하는 곳에서조차 아무나 대답해달란듯 큰소리로 끼어드는 사람들..
그런게 너무싫어서 전 항상 앞사람 끝나면 들어가는데.
너무 불쾌해요
IP : 118.235.xxx.1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식
    '23.4.21 7:20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무례..
    안됐죠 뭐

  • 2. 한창
    '23.4.21 7:21 PM (118.235.xxx.115)

    대화중인데 본인용건으로 툭툭 말하며 끼어들어요. 근데 다들 별로 개의치않는 분위기가 더 웃겨요. 정말 예의나쁜행동같은데

  • 3. ....
    '23.4.21 7:25 PM (106.101.xxx.132)

    저 자영업자인데
    제가 제일 싫어하는 손님이 그런 사람이예요.
    자기차례 아닌데
    분명히 지금 카운터에서 다른 손님이랑 집중해서 얘기중인데
    자기거 간단하다고 빨리 먼저 달라거나
    말 끼어들어서 먼저 뭘 막 물어본다거나.

    제가 진짜 욕을 부르는 발언인거 아는데요.
    그게 제일 심한게 50대~60대 여성입니다.
    왜일까요?

    제 친구가 저번엔 똑같은 행동을 해서
    제가 뭐라고 하고 무례한 행동이라는걸 알려줬는데요
    본인은 진짜 의식을 못하고 하는 행동이더라구요.ㅜㅜ

  • 4. 윗님
    '23.4.21 7:27 PM (118.235.xxx.115)

    말씀대로
    그게 무례한건지 알지를 못해요. 진짜 몰라서그러더라구요.
    대다수가 그래서 왠지 저만 억울해요. 시간을 배로쓰고다녀요..

  • 5. 저도
    '23.4.21 7:28 PM (223.38.xxx.104)

    저런 상황 아는데 한번은 결정장애 손님이 망설이고 있고
    판매원은 다른일 하고 있길래 뭐 물어봤다가
    눈총 먹었어요
    판매원이 한명이면 멀티 가능할땐 했음 좋겠어요
    제가 정말 10분 가까이 지켜보고만 있었거든요 ㅜ

  • 6. 전두엽
    '23.4.21 7:56 PM (117.111.xxx.89)

    미숙이죠
    adhd가 참견을 잘해요
    그 순간을 못참고 끼어들어요

  • 7. ~~
    '23.4.21 8:07 PM (58.231.xxx.152) - 삭제된댓글

    그럴수있죠.
    앞손님이 미적미적ᆢ
    마트 고객센터에서 한 여자가 계속 불만사항 얘기해서 뒤에 기다리던 아저씨가 마트직원 대변해서 그만하라고 한 경우 봤어요.
    진짜 뒷사람 생각않고 직원붙잡고 있는거 뻔히 보이는 경우요.
    그리고 사람 너무 많은 매장은요 (가끔 올영세일때 진짜 직원부르지않으면 물건찾지도 못하는데요)직원수가 적어서 어쩔수없이 일보던 지나가던 직원불러 짧게 물어본적 있어요.
    전 그냥 제가 직원하고 말하는 틈에 누가 물어보면 그러려니 합니다.

  • 8. 라랑
    '23.4.21 8:11 PM (1.239.xxx.222) - 삭제된댓글

    편의점 알바생 제일 싫어하는 부류
    순서없이 신용카드 내밀어댄대요

  • 9.
    '23.4.21 10:45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요.
    아이랑 학교 얘기 하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트로트 가수 얘기를 하거나 정치얘기하면서 끼어들어요.
    그러지 말라고 달래면 화부터 내요. 자기가 우선이여야 하는 사람같고 상대가 뭘 하고 있어도 자기가 하는 말 먼저 들어줘야해요.

  • 10. 반대로
    '23.4.21 11:36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저는가게를 하는대요
    손님이 결정못하면
    고민 다하고 오시라고 옆으로 돌려요
    그 결정못하는거 제가 봐주기 싫어서요
    다음 손님 일 몬저 해결해요
    옆에서 고민 계속하시고. 결정되면 저 부르시라하고요
    제 시간도 중요합니다

  • 11.
    '23.4.22 11:43 AM (116.122.xxx.50)

    바쁜 시간에 판매원 붙들고 용건만 간단히 하지 않고한가하게 자기 얘기만 늘어놓는 경우도 많아서..
    다른 손님도 배려해야죠..
    특히 내가 결정을 못해 망설이고 있는 중이라면 다른 손님이 판매원에게 이거 얼마냐 정도의 간단한 질문은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364 넷플 외교관 추천해요(약 스포) 7 넷플 2023/04/22 3,131
1449363 모태 날씬에서 퉁퉁으로서의 시각 변화 9 프린픽쳐 2023/04/22 2,721
1449362 홈쇼핑에서 자주 쓰는 멘트 3개를 고른다면... 14 ㅇㅇ 2023/04/22 4,739
1449361 윤석열 대통령 관저 불은 새벽에 꺼진다 35 .... 2023/04/22 4,436
1449360 새벽배송 온 식재료... 6 휴~ 2023/04/22 2,984
1449359 번역기냐 남편아 26 ㅁㅁㅁ 2023/04/22 4,116
1449358 인천공항 근처 볼만한 재래시장 소개해주세요. 2 길치 2023/04/22 1,328
1449357 피아노 잘 치려면 오래 걸릴까요? 7 참나 2023/04/22 2,074
1449356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권경애 같은 불량변호사 알아보는 법.. 1 알고살자 2023/04/22 832
1449355 요즘 20대들 외모에 왜 그리 신경쓸까요? 32 ... 2023/04/22 6,747
1449354 다이어트 식단 4 아침 2023/04/22 1,435
1449353 세상살이 그런가요? 18 어휴 2023/04/22 3,687
1449352 네이버에서요, 추천구독의 추천을 없애고싶어요 ... 2023/04/22 5,118
1449351 딸의 다이어트 ㅠㅠ 14 .. 2023/04/22 5,386
1449350 결제 도와드릴게요 ㅠㅠ 9 2023/04/22 3,446
1449349 형제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 받는데 2 .. 2023/04/22 1,685
1449348 층간소음 때문에 울고 싶네요 5 —— 2023/04/22 2,291
1449347 강남 갈아타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13 ㅇㅇ 2023/04/22 3,158
1449346 대한민국 대통령의 영어스피치 학예회 5 올챙이 2023/04/22 1,533
1449345 중국어쪽에 오래 종사했는데 6 ... 2023/04/22 2,868
1449344 전세사기 집을 LH가 매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21 .. 2023/04/22 2,873
1449343 이명이 점점 더 심해지네요 ㅠㅠ 어떻게 해결하죠 15 ㅇㅇ 2023/04/22 3,883
1449342 대학병원서 건강검진 결과 가정의학과서 진료받으라는데요 2 ..... 2023/04/22 1,774
1449341 이백만원짜리 일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면 억울하죠 31 깨달았어요 2023/04/22 6,640
1449340 아침엔 커피와빵 10 ㅇㅇ 2023/04/22 4,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