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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료 두배이상 올랐는데 고민이네요

고민 조회수 : 3,782
작성일 : 2023-04-21 15:18:59

사실 저는 보험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현재 부부 두식구고 자녀없는 40대 중후반이고

그나마 저는 20대때 저렴한 보험료로  80세 정도까지 보장되는

질병보험 (암보험, 여성시대) 들었고 보험료는 완납이고  보장만 받으면 되고

남편은 보험이 따로 딱히 없었어서

질병보험은 안들었고

실비보험만 우체국으로 5년마다 갱신하는 걸로 들었어요.


건강보험 제도가 워낙 잘 되어있고  보장이 좋다보니

사보험까지 이중으로 들 생각 없었고

정말 만족하는 보장을 원하도록 설계하면 보험료가 많이 비싼데다

유지하기가 관건인데 많은 것을 생각했을때

건강보험료를 주로 하고

사보험은 그냥 조금 참고정도로 드는 차원에서 들었죠.


대신 의료비 명목으로 매달 얼마씩 따로 적립하고 있던 중이고요.


남편꺼 우체국실비보험 5년 갱신형으로 들었고

보험 가입후 10년동안 청구해 본적은 없어요.

처음 보험 가입했을때 2만원이었는데  (특약은 거의없고 기본으로 했던 거 같아요)

5년후에 갱신시점에 2만 5천원으로 올랐었고요.

그리고서 이번에 두번째 갱신 시점인데

거의 세배가 올랐어요.

70,500원.


이걸 갱신을 할지

차라리 매달 의료비 적립하던 금액에 플러스해서 의료비 적립을 할지

살짝 고민이네요.


지금껏 보장청구 한 적 한번도 없는데 보험료는 세배가 오르고

지금은 얼마 안돼는 금액인 것 같아도

5년마다 갱신이고 나이들수록 비용은 더 오를텐데

그거에 맞게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고요.




IP : 121.137.xxx.2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야 말로
    '23.4.21 3:27 PM (211.206.xxx.191)

    오만원 후반도였던 것 같은데 지난해
    삽일만 오천 몇 백원으로 올랐어요.
    남편은 삽만원 정도.

    거가에다 3대 질병이 줄이 15만원.

    일단 중지 시켰고 고민중입니다.
    그 돈 모음헌 치료 충분히 할 수 있을 걱 같은데.

    예비할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거기다 국민 건강보험 까지 내면
    퇴직후는 보험료만 80만원 정도 되지 않을까 해서
    고민 중이예왜.
    실비만 이어 갈지..

  • 2. dma
    '23.4.21 3:27 PM (61.254.xxx.88)

    , 7만원이면 실비치고 그렇게 많이 비싼 거는 아니에요.
    요즘 시세에 비해서요. 몇 년도에 하신 건가요? 저는 2005년쯤에 했는데요.
    그만한 보장이 없어서 10만 원 가까이인데도 그냥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최근에 자궁 쪽에 질환이 있어서 살짝 진단이 나왔는데
    치료비는 물론 진단금까지 포함해서 800만 원 정도 나온 거 같아요.
    십년치정도 뽕뽑은듯....
    40대 중반이라 아직 별로 쓸 일이 없는 것 같은데 점점 늘어나는 것 같긴 해요.... 하나 정도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덮보기는 하겠더라고요.

  • 3. 지나다가
    '23.4.21 3:41 PM (116.42.xxx.47)

    자녀없는 사십대부부에게 7만원 보험이면
    그리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지 않나요
    말 그대로 보험이라고 생각해야지
    헛돈 나가는거라 신경쓰면 못들죠
    마흔 중반 넘으면 언제 어디가 탈 날지 모르고
    탈 나고 나서 다시 보험 드는것도 간단한 문제도 아니고
    원글님은 이미 납부 끝난 상태라면
    큰 부담은 아니네요

  • 4. 원글
    '23.4.21 4:01 PM (121.137.xxx.231)

    제껀 제가 20대때 질병보험 들어서 보험료 완납한거라 보장만 받음 되고
    문젠 남편 실비인데
    실비는 사실 보험료 완납의 의미가 없고 평생 내야 하는 금액이잖아요
    유지하다가 정 안됄때 해지하거나 갱신 안하면 되긴 하는데
    갱신 시점에 오름폭이 상당해서요.

    따로 의료비도 적립하고 있는데다

    실비 보장 한도를 크게 잡지도 않았는데 (3천인가..)
    보험료가 두배 이상 오르니 이게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요.

    오늘 증권을 다시 한번 보고 생각해봐야 겠어요

  • 5. 이게
    '23.4.21 4:02 PM (210.117.xxx.44)

    정답은 없더라구요.
    근데 유방쪽 병원 갔을 때 이것저것 해서 500만 원 정도 나왔어요 근데 제가 실비가 없다고 했죠 그랬더니 뭐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급한거만 빼자고 그게 200 얼마였는데 그리고 대학병원 갔죠 거기서도 제가 실비 없다고 얘기하고 했더니 이래저래해서 70 얼마 나왔어요. 첫 병원은 맘모톰이었고 대학병원은 유관절제술 약간 오른쪽을 찍는 거긴 하지만 크게 아프지 않았어요 어디서봤는데 아는 분들은 실비 없다 따로 얘기 한다 하더라고요 그러면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들어가는 거 같아요

  • 6. ㅇㅇ
    '23.4.21 4:15 PM (223.62.xxx.149)

    실비 관련

  • 7. 원글
    '23.4.21 4:19 PM (121.137.xxx.231)

    이게님 그러게 말이에요
    실비가 오히려 병원비 높여 놓은 것도 일부 있더라고요
    좀 웃긴 일이죠

  • 8. ㅡㅡ
    '23.4.21 4:32 PM (211.55.xxx.180)

    저도 아픈데가 하도 많아
    실비는 항상 고민이네요

  • 9. ㅡㅡ
    '23.4.21 4:39 PM (211.202.xxx.36)

    실비보험요

  • 10. 저는
    '23.4.21 5:23 PM (221.165.xxx.110)

    아픈데도 없고 병원도 안다니는데
    실비 보험료는 똑같이 내서 속상해요..
    차등을 두고 보험료 냈으면 좋겠어요.

  • 11. 저랑
    '23.4.21 5:25 PM (203.142.xxx.241)

    같은 경우인데 저 우체국 실비 5년 갱신형인데,두번째 갱신되었는데 35000원대에서 10만원대로 올랐어요. 지난 10년동안 혜택받은건 딱 2번인데,, 다 합쳐도 30만원정도..

    우선은 갱신은 했는데,이런식으로 계속 오르면 나중에 얼마나 오를까. 저도 고민이긴합니다. 그렇다고 해지하자니 불안하고,, 그 사이에 작년부터 제가 고혈압약을 먹으니, 딴데서 가입안될것 같아서 유지를 해아할것 같긴하고요

  • 12. 원글
    '23.4.21 6:03 PM (121.137.xxx.231)

    저는 남편 실비고 10년간 단 한번도 청구한 적이 없어요.
    만약 실비 갱신 안한다면 병원갈일 있을때 실비보험 없다고 얘기하고 적정선에서 치료하면
    적립해 놓은 의료비나 건강보험 혜택 받아서 충분히 가능할 거 같긴한데
    살짝 고민이 들어 생각을 좀 해보려고요.
    이번만 갱신해서 5년더 실비보험 유지할지..

    솔직히 갈수록 보험료는 배이상 오를텐데
    당장은 감당이 되어도 헤택은 못 받으면서 계속 오르는 보험료만 내다가
    보험료 내는 거 힘들어지면 살짝 억울할 듯도 싶고.
    (한도가 높은 것도 아닌데..)

    여튼 생각 좀 해보려고요.

  • 13. 저도
    '23.4.21 7:24 PM (115.139.xxx.155)

    50대인데 12만원 오면마다 오르면 70되면 얼마나 나온다는 건지 60넘으신 분 이십몇만원 나온다고 하고...
    죽을 때 까지 내야 의미 있는 실비라서 말이죠.

    실비보험 때문에 돈 버는 건 병원 뿐.
    실비 있다고 하면 과잉진료.

  • 14. 눈가리고
    '23.4.21 8:42 PM (41.73.xxx.78)

    아옹이죠
    돈 다 계산해 보세요
    메달 아플것도 아니고 ….
    차라리 그 돈 적금식 저금 넣고 아프면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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