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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전증후군 죽고싶은감정

00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23-04-21 09:16:43
생리전증후군이 감정과 기분으로 심하게와요
어릴때 아빠한테 폭행당한거 생각나서
어제 술먹고 잠들었다가 지금 일어났어요

작년엔 저 왕따시킨 친구한테 전화해서
네 딸도 너처럼 똑같이되라 등등 막말이나 하고

생리전 몇일동안 과거생각나고
몸도 아프고 말도 예쁘게 안나가고
다 아니꼽네요
IP : 125.243.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1 9:21 AM (211.226.xxx.65)

    생리전증후군 너무 힘들죠.
    그때만 잠깐 약의 도움을 받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왕따시킨 사람에게 전화해서 퍼부은건 잘하셨어요.

  • 2. ...
    '23.4.21 9:21 AM (123.215.xxx.214) - 삭제된댓글

    병원진료,약 도움을 받으세요.
    후회되는 돌발행동 있었던 일도 얘기하시구요.
    학폭에 대한 건은 뭐 후회나 여파만 없다면 후련한 일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 3. ...
    '23.4.21 9:23 AM (123.215.xxx.214) - 삭제된댓글

    병원진료,약 도움을 받으세요.
    후회되는 돌발행동 있었던 일도 얘기하시구요.
    왕따에 대한 건은 오해가 아니었다면, 그리고 후회나 여파만 없다면 후련한 일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 4.
    '23.4.21 9:24 AM (1.235.xxx.160)

    생리전 증후군에 이런
    감정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줄은 몰랐네요...
    호르몬 문제인가? 이건 먹는 약이 없나요...

  • 5. ##
    '23.4.21 9:25 AM (73.86.xxx.42)

    저도요. 자살 한다면 생리전 증후군 때문일듯

  • 6. 원글
    '23.4.21 9:28 AM (125.243.xxx.216)

    삶이 어둡다는 생각, 미래에 대한불안 , 주변사람에게 원망.. 등등

  • 7. 정신의학과
    '23.4.21 9:28 AM (121.133.xxx.137)

    가서 생리전에 먹을 수 있는
    약처방받으세요
    있습니다

  • 8. 약사
    '23.4.21 9:29 AM (39.120.xxx.191)

    생리전 증후군에 먹는 약이 있어요. 프리페민이고요, 효과 괜찮아요. 감마리놀렌산도 생리전 증후군에 효과 있다고 알려져 있고요. 먹자마자 효과 보는건 아닌데 3개월 정도 드시면 좋아지는 경우 많이 봤어요.
    그리고,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의 균형이 깨져셔 에스트로겐 우세현상이 생기면 생리전 증후군이 더 심해지는데요.. 에스트로겐 우세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여러가지에요. 스트레스도 그 중 하나고요.. 이걸 바로잡으려면 영양학적으로 고려해야할게 많습니다.
    병원에 가면 호르몬제 처방 or 우울증약 처방해줄거에요.
    둘 다 장기적으로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너무 힘들면 고려해보세요

  • 9. ...
    '23.4.21 10:49 AM (175.116.xxx.96)

    여성들에게 생리전 증후군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이 생각외로 아주 크다 하더군요.
    아는 정신과 의사가, 생리전 증후군 때문에 남편이 견디다 못해 이혼하는 경우도 몇건 봤다고 ㅠㅠ
    그냥, 좀 짜증나고 하는 상태정도면 프리페민 정도로 듣는 사람도 있는데, 정도가 심각하면
    산부인과 or 정신과 가시면 생리전 증후군에 먹는 약 처방헤 줍니다.
    아마 산부인과에서는 호르몬제, 정신과에서는 약한 항 우울제 정도 줄텐데, 생각외로 효과 좋습니다.
    이 정도로 일상 생활이 괴로우면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으세요.

  • 10. ....
    '23.4.21 11:13 AM (115.21.xxx.164)

    남이 원망스럽고 막말을 했다고 하면 병이에요 정신과 가서 약처방 받으세요 정신과에 사람들 엄청 많아요 저도 가본적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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