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볼품없는 외모 안보여주고
요양병원에서 벽에서 *칠하고
치매오고 여러사람 괴롭히기 보다는
저렇게 좀 이른감이 있지만 뭐
살아서도 온갖영화 다 누려
죽는 복도 있어
참..
근데 뭔가 개운하거나 그렇지가 않아요
안좋은 ㅅ뉴스만 들어서 이미지가 그닥이거든요..
나이들어 볼품없는 외모 안보여주고
요양병원에서 벽에서 *칠하고
치매오고 여러사람 괴롭히기 보다는
저렇게 좀 이른감이 있지만 뭐
살아서도 온갖영화 다 누려
죽는 복도 있어
참..
근데 뭔가 개운하거나 그렇지가 않아요
안좋은 ㅅ뉴스만 들어서 이미지가 그닥이거든요..
댓글이 대동단결 한것도 첨봐요
67살에 그렇게 죽는건 죽는복이라고 하긴 어렵죠.
어린 아이가 있는데.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 했어요
67살에 그렇게 죽는건 죽는복이라고 하긴 어렵죠.
222222222222
저리 죽으면 복
복이라면 복이네요.
67년 살면서 보통 사람들 하지도 못할 온갖 짓들을 다 해보고 고통없이 깔끔하게 갔으니.
본인보다는 가족들의 복이겠죠
댓글이 대동단결 한것도 첨봐요2222
어느 세트도 대동단결할것같은데
제발 같이 데려가길
80 넘어서 그리 가면 복 맞죠
60대에는 복 아님.. 복 받을 짓을 했던가요
그게 뭔 복이래
그게복인가요? 벌받은거 아니고?
깔끔하게 하루만에
저도 저렇게 죽고싶네요
본인한테도 복
유명인 한명만 더 갑작스런 심정지로 비명횡사 한다면…
백신 후유증으로 아제 시작이라고 믿을래요..ㅠ
현미씨..서세원씨…각기 지병이 있었다해도 …의료적 문제가 있었다해도..이런 갑작스런 죽음들,,.석연치 않음.
자살한다는 분도 많은 82에서 복이지요 뭐...
저게 천벌이면 ...이하생략...
인간들은 말년이 안 좋더라구요
동물학대범들도 말년 안좋아요
조강지처 버리고 배다른 자식 낳아 사는 남자는
죽어서도 손가락질 받네요
그것도 목사가
잡는거는 남들 잣대죠.
80이든 90이든 본인이 더 살고싶었는데 예상못하고 급사하면
불행이지않겠어요.
본인은 안그럴거 같지만 어느정도는 인정해요. 70넘어 저리가면 말은 못하지만 부러울듯
복이라 하기엔 너무 젊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무도 모르는데
아무도 죽어본 사람이 없는데
왜 죽으면 안좋다고 생각할까요?
막내딸을 자신이 앞으로 살아야할 이유라고 주변인들에게 말하고 다녔다던데 오래 살고 싶어했다고 돈 많고 머리 잘 돌아가고 어린딸 재롱보는 재미에 더 살고 싶어 했을텐데
좀 일찍 간 것 같네요. 큰딸이랑 엄마는 학대에 욕도 많이 들었다던데 어린부인이랑 막내딸은
거의 공주모시듯 했다는 썰이 ㅡㅡ
어린부인에 막내딸까지 있어서 천년만년살고싶었을것같아요
기사에 보니까 건강해지려고 하루에 2만보씩 걸었다하더라구요
한방에 죽으면
복이죠.
아파서 고생을 했어
긴 투병을 했어
한방에 가다니...
왜 저런인간이 죽을 복 까지 있는거야?
마약성 진통제도 듣지않아
끔찍한 고통속에 몆년을 10년 넘게 살다가
울부짖으며 떠난 60대 초반들도 많은데..
새로 자식 본 건..
남매들은 전혀 안중에 없었는지.
바람피우는 사람들은 자식한테도 잔인하더군요.
오로지 자기 자신만 아는.
장수는 재앙이라는데
70쯤이면 적당할까요
그렇게 보면 67이면 조금 이를 뿐
아프다가 70보단 복이네요
아이가 가엾지만
모두 아는 아버지 서세원
도 복은 아닌듯.
애엄마야 본인 선택이니 복 따질 처지는 아니고요
복인가요?? 60대면 아직 젊고, 80넘은 노인도 아니고, 본인은 할일도 많고 하고 싶은일도 많은데 한순간에 세상뜬게 복은 아니죠. 애가 아직 어리고.. 천벌 받았으면 천벌받은거지.복인가요?
주변에 한번에 갑자기 사망한 사람(가족)이 없는 사람들이니 이게 복이니 뭐니 하는거지. 충격이 큽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가족이 사망하면. 그게 복이 아니에요.
막내딸이 아직 어려도 한참 어려서
앞으로 20년 정도 더 살고 싶어했을 거 같아요.
딸 시집가는 거 보려면 최소 그 정도는 되어야 하니까요.
67세에 죽어도 괜찮다는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었을 거구요.
그리고 요즘 장수시대라 87~90 세 정도까지 채우는 게 그렇게까지 어려운 것만도 아니니까요.
백신 후유증으로 아제 시작이라고 믿을래요.
__________________
병원한번 가보세요ㅉㅉ
부러워요 저렇게 한방에 가고싶네요 오늘이라도
댓글 진짜 철이 없네.
댁도 끔찍한 고통속에 긴 세월 투병해봐요.
움직이지도 못해서
자식들이 10년 넘게 똥기저귀 갈아주는 생활 해봐요.
저렇게 한방에 죽는게 얼마나 복이 있는건지 뼈저리게 느낄테니.
전 서세원 본인보다는 늦둥이 딸이 걱정되더라고요.
진짜 이상한 인간이네. 댓글에 의견을 다는건 자유인데, 무슨 10년넘게 똥기저귀 어쩌고, 진짜 오버하네요. 모든 사람이 다 10년넘게 똥기저귀 차고 있다가 죽나요??? 진짜 황당한 인간이네....너는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급사 맞아 죽으세요. 그게 복일테니. 나는 며칠이라도 투병하고 죽고 싶은 사람이니..
자기 연령대에 맞게 살아야되는데
60대가 요즘 아무리 젊어졌다해도 40대라도 되는것처럼 살면 괜히 명 재촉하는거에요
재혼에 타지 생활에 사업에…너무 무리했어요
그게 복이라 할 수 없죠
여기서 맨날 복 복 거리는 것도 참 노인네스럽고
죽는 복 타령도 물리게 보는 듯.. 얼마 전 가수 사망에도 복이라고.. 옆에서 지켜본 것도 아니고 당사자도 아님서 어찌 알까요.
뭐 객지에서 졸지에 간 거 아닌가요? 지병에다 면역도 떨어져 건강도 나빠져 있었던 거 아닐까도 싶던데요. 한국에서도 좀 그래 보였는데. 요즘 시대에 아직 많이 활동할 나이인데 이른 나이에 객사한 거죠.
며칠이래.
고작 며칠.
님도 10년이상 투병하는거 무섭죠?
못 움직여서 기저귀 차는거 무섭죠?
오바는 무슨 오바.
진짜 뇌청순하신듯.
쫌 솔직해지세요.
니가 경험한것이 세상 전부라 생각하지 말고, 남들도 다 똑같이 60대에 한순간에 죽고 싶어하지 않는것만 인정하면 된다. 10년넘게 투병 어쩌고 오버좀 하지 말고, 내주변에 노인분들 최고로 투병한게 4년 투병하고 돌아가셨지 니 주변처럼 10년넘게 투병한 사람없으니까.
새로 결혼하고 어린 자식도 뒀는데 이건 경우가 다르죠. 죽으면서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 죽었을거에요. 객사한거나 마찬가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61569 | 이게 뭐라고 기분이 좋아요 6 | ㅎㅎㅎ | 2023/04/21 | 2,029 |
1461568 | 유기괄사 어때요? 4 | ^^ | 2023/04/21 | 1,815 |
1461567 | 과음과 과식으로 하루만에 2키로.. 9 | david | 2023/04/21 | 3,168 |
1461566 | 나카모리아키나 아시는분 성형한거죠? 9 | 성형때문에 | 2023/04/21 | 1,604 |
1461565 | 6개월된 반건조 박대 버린다 만다 2 | 아 | 2023/04/21 | 1,389 |
1461564 | 50대중반 남편이 갑자기 이명이 생겼어요 21 | .. | 2023/04/21 | 4,245 |
1461563 | 오래전 지인이 꿈에 나타나서 해꼬지를 5 | .. | 2023/04/21 | 1,408 |
1461562 | 뒤통수안쳐님~~~찾습니다.(저 절벽입니다ㅠㅠ) 7 | . . | 2023/04/21 | 1,570 |
1461561 | 예비신혼집 시어른방문 후기 및 추가글 51 | ... | 2023/04/21 | 7,551 |
1461560 | 좌충우돌하는 외교의 내막? 2 | 정신이 번쩍.. | 2023/04/21 | 1,083 |
1461559 | 러시아 이어 中까지 동시다발...심상치 않은 국면으로 4 | … | 2023/04/21 | 1,588 |
1461558 | 아시아나 목포공항 추락 사고 소름 댓글 53 | 소름 | 2023/04/21 | 33,798 |
1461557 | 스텐레스 쿡에버 패밀리세일 18 | 소비조장녀 | 2023/04/21 | 3,050 |
1461556 | 비위약하신분 클릭금지 12 | . . | 2023/04/21 | 3,588 |
1461555 | 송영길이 억울하긴 할 듯~ 18 | .... | 2023/04/21 | 3,710 |
1461554 | 부산에서 중요한 자리 식사할 곳 좀 추천해 주세요 2 | 부산 | 2023/04/21 | 680 |
1461553 | 아침에 끓인 닭곰탕 실온보관? 8 | 츄비 | 2023/04/21 | 1,259 |
1461552 | 동네 언니와의 산책 19 | 칸트 | 2023/04/21 | 8,147 |
1461551 | 쇠고기 사태 냉동할때요. 1 | ㅇㅇ | 2023/04/21 | 600 |
1461550 | 중국 깡패들이 점령한 동네…오죽하면 이런 현수막까지 22 | ... | 2023/04/21 | 10,802 |
1461549 | 조선일보는 참 얍삽하네요 12 | ㄱㄴㄷ | 2023/04/21 | 3,918 |
1461548 | 이사때 가방은 어떻게 하세요? 17 | ..... | 2023/04/21 | 3,727 |
1461547 | 아이피 주소로 지역을 알 수 있을까요. 1 | ㄱㄴㄷ | 2023/04/21 | 1,319 |
1461546 | 타코야키 팬을 살까 하는데요 10 | 타모아키 | 2023/04/21 | 1,400 |
1461545 | 초뒷북)해방일지 기정이 16 | 답답 | 2023/04/21 | 3,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