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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늙었고 세월이갔다는걸 느낄때는

ㅇㅇ 조회수 : 4,071
작성일 : 2023-04-20 14:04:41
1.내가 어렸을때 전성기를 구가하던 연예인이나
배우 유명인이 어느날 갑자기 확 늙은 모습으로 나타나거나
부고 소식 들었을때...

2.그리고 음악차트에서 내가 모르는 노래들이 80프로 이상일때..
요즘 노래들은 들을 만한것이 없아 하다가
의외로 괜찮은 곡을 발견할때
같은 감정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젊음이 그것을 담는구나
느끼게 되네요.

3. 드라나마 영화보면서 주인공 입장에서 보다가
이제는 결혼반대하는 부모입장이 이해가 갈때

4.멋잇고 예쁜 젊은이를 보면
저런애가 우리집 며느리나 사위로 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
솔직히 소스라치게 놀라요.감정도 늙는구나...


IP : 61.101.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0 2:06 PM (211.208.xxx.199)

    50 중반에 느꼈던 것들인데
    님도 혹시 그 나이세요?

  • 2. 저는 어려서
    '23.4.20 2:07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설핏 본 드라마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이 이미 죽은 사람일때.
    어릴때는 보지도 않고 봤어도 밥먹을때 잠시 소재로 들은 그 두라마 내가 편히 앉아서 조용히 보고 있을때요.
    더이상 바쁘지않고 더이상 드라마보는것보다 급한 일도 거의 없죠

  • 3.
    '23.4.20 2:11 PM (121.163.xxx.14) - 삭제된댓글

    전 아직 안 늙었나 봐요
    휴 ~

  • 4. ..
    '23.4.20 2:16 PM (223.62.xxx.216)

    저는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이나 회사원들
    얼굴이 다 애들 같아요.
    전에는 나랑 같다고 생각했는대요

  • 5. 1234
    '23.4.20 2:25 PM (125.191.xxx.140)

    약사도 의사도 다 나보다 어리고 ㅠㅠ
    군인은 진작에 애기들 처럼 보이고 ㅠㅠ

  • 6.
    '23.4.20 2:38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나이들었다는 이런 얘기에 코웃음 치는 나를 볼 때..ㅎㅎ
    나이들었다는 느낌 일일이 떠올리지 않아도
    나이든 내가 너무도 자연스러움

  • 7. ...
    '23.4.20 2:40 PM (112.150.xxx.144)

    티비에 나오는 내 나이 또래 일반인들보면 나도 저렇게 나이들어보이겠구나 싶어요

  • 8. ,,,
    '23.4.20 2:45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발목이나 무릎이 아프네요. 그리고 노인분들 행동이 나타나요, 주절주절 했던말 또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쓸데없이 말걸고,,,,

  • 9. 82에서
    '23.4.20 2:46 PM (121.166.xxx.186)

    사십대인데 노화를 느낌다는 글에
    십년 후 돼봐라 싶을때 ㅋㅋㅋ

  • 10. 늙었다
    '23.4.20 2:47 PM (117.111.xxx.90) - 삭제된댓글

    꾸며봐야 안이쁘다는 생각에 외모에 대한 투자 관뒀어요. 열심히 꾸미는 주위 사람들도 이쁘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 11. ...
    '23.4.20 2:47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발목이나 무릎이 아프네요. 친정엄마 노년의 행동을 해요.,,

  • 12. 이젠
    '23.4.20 3:13 PM (211.210.xxx.9)

    이쁜것, 화려한것 다 소용없고, 건강하고 가볍고, 밝게만 지내고 싶어요.

  • 13. ...
    '23.4.20 3:25 PM (122.40.xxx.155)

    어릴땐 음식도 물건도 친구도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딱 맞거나 차라리 조금 모자란게 더 좋아요.

  • 14. ㅇㅇ
    '23.4.20 4:28 PM (211.206.xxx.238)

    티비에 나오는 내 나이 또래 일반인들보면 나도 저렇게 나이들어보이겠구나 싶어요 2222

  • 15. 생노병사
    '23.4.20 5:29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를 그누가 막겠어요.
    누가 봐주지 않아도 지금 이모습이대로 아름답다 해 주세요.
    저는 어떤 나잇대에 있어도 그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은 있고 그건 또 가꾸기 나름이라 생각해요.
    화장품이나 성형, 명품말고 나만아는 "내안의 꽃밭"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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