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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후반 치마정장입을때 무릎아래는 너무 축 쳐지는거 같아요 ㅠ

파랑노랑 조회수 : 3,919
작성일 : 2023-04-20 13:15:04
치마정장이나 원피스가 무릎아래 길이로 많이 나오고 저도 몇개
샀는대, 뭔가 기분까지 쳐지게 답답한게 내키지가 않으서요.
기장을 줄여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중장년 여성은 무릎위 경쾌한 차림은 민망한가요?
우매한 헷갈림이 계속되네요
IP : 118.235.xxx.1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0 1:23 PM (14.52.xxx.243)

    그냥 무릎을 가리는게
    중장년이 되니 치마는 잘 안입게 되더라구요

  • 2. ...
    '23.4.20 1:23 PM (1.241.xxx.220)

    전 젊게 입는 편인데도 무릎위는... 젊어보일라고 발악한다는 느낌이 있어요.
    저도 경쾌한 차림이 좋은 40대인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어울리는 나이가 점점 미스매치라 애매해요..ㅜ
    특히 스타킹 안신는 계절에 무릎위는 40중반인데도 안입어요.

  • 3. 별로
    '23.4.20 1:25 PM (161.142.xxx.129)

    무릎도 안예쁘고 좀 이상하더라구요.
    젊어보이지도 않구요.

  • 4. ㅇㅇ
    '23.4.20 1:28 PM (221.140.xxx.57)

    나이 듬의 티가 무릎에서 확 나요.
    그래서 짧은건 못입겠어요.

    전 처지는 느낌보다는 여유가 느껴져 좋아요.
    뭔가 자유로운~

  • 5. 그만 좀 하세요
    '23.4.20 1:29 PM (117.111.xxx.115)

    아니면 아예 문닫고 방에서 나오질 말든가.
    80되도 인간이 그렇지
    다 젊었다 시간의 흐름에 순응하고 주어진대로
    살다가는거지
    동서고금 자기보다 훨씬 잘난 사람도 다 그렇게 살다갔는데
    뭘 그리 잘났는지
    애나 어른이나
    자의식 과잉
    피곤하다 피곤해.

  • 6. ...
    '23.4.20 1:30 PM (1.241.xxx.220)

    순응해서 긴치마 입겠다는데 윗님은 뭐가 불만이신지?

  • 7. ㅎㅎ
    '23.4.20 1:31 PM (161.142.xxx.129)

    뭘..그만하라는거죠?

  • 8. 해지마
    '23.4.20 1:34 PM (218.50.xxx.59)

    저도 나이드니 옷에대한 자기검열? 그런게 생기는것같아요. 쿨하게 생각하고싶은데 좀 망설여지는그런게있네요

  • 9. ...
    '23.4.20 1:37 PM (118.37.xxx.38)

    딱 무릎만 가리는 길이도 짧아보이고
    종아리 중간까진 내려와야 맘이 편하고 자유로워요.
    타이트 스커트 아닌 담에야...

  • 10. 미적미적
    '23.4.20 1:44 PM (118.235.xxx.129)

    뚱뚱과 마름보다도 50이상인데 무릎위 짧은건 오히려 가벼워 보여서 여배우시상식 아니면 안 권해요
    무거운듯하면 니트로 긴것도 좋고 약간 플레어나 주름 있거나
    쉬폰이나 망사도 이쁘던데요

  • 11. 1111
    '23.4.20 1:50 PM (58.238.xxx.43) - 삭제된댓글

    저는 무릎이 보이는건 좀 그렇구요
    무릎만 딱 가려지는 길이는 괜찮더라구요
    근데 저는 안입어요 다리가 못생겨서 옛날부터 안입었어요
    요즘 플레어로 약간 풍성한데 무릎 딱 덮는 치마 이뿌던데요
    위에는 약간 크롭기장 가디건이나 니트 입고요
    크롭기장 점퍼도 괜찮아요 플랫이나 샌들 얄쌍한 운동화에 매치
    긴 치마는 치렁치렁하단 생각 들기도 하겠어요
    저처럼 좋아하는 사람은 그저 땡큐지만요

  • 12. 다리도
    '23.4.20 2:00 PM (220.121.xxx.163)

    다리도 나이 먹고 늙어서 미워지더라구요

    그래서 긴치마 입는구나 싶어요

  • 13. ..
    '23.4.20 2:15 PM (59.14.xxx.232)

    40넘어 무릎위 치마라.
    무릎도 늙었고 천해보여요.

  • 14. ??
    '23.4.20 2:45 PM (118.235.xxx.245)

    그런가요?? 저는 30대 후반부터 점점 무릎가리는 스커트만 사게되서... 무릎위 스커트는 어쩐지 나이에 비해 뜨는느낌?이 들어 정리하고 이제는 무릎보이는 스커트는 아예 없어요~ 저도 키도 크고 하체가 긴편이라 30대초까지도 미니플리츠스커트 까지도 입었던 사람이라 그렇게 옷도 나이와 어울리는 때가 있구나 자연스럽게 알게되었어요. 원글님이 좀작고 귀여운이미지 이실까? 싶네요. 그렇더라도 50대에 짧은 스커트는 소화하기가...

  • 15. 어휴
    '23.4.20 2:58 PM (112.152.xxx.59)

    아니면 아예 문닫고 방에서 나오질 말든가.
    80되도 인간이 그렇지
    다 젊었다 시간의 흐름에 순응하고 주어진대로
    살다가는거지
    동서고금 자기보다 훨씬 잘난 사람도 다 그렇게 살다갔는데
    뭘 그리 잘났는지
    애나 어른이나
    자의식 과잉
    피곤하다 피곤해.222

    아니 본인들만 안입음 돼지 잘 입고 다니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비난하고 후려치니까 하는말이죠
    짧은인생 각자 알아서 하고픈대로하게냅둬요

  • 16. ...
    '23.4.20 3:45 PM (1.241.xxx.220)

    다들 나이가 들어보니 본인 스스로 느낀 점들을 쓰는 건데.
    잘 입고 다니는 사람을 여기 덧글 누가 비난했나요?
    원글도 헷갈린다하니 자기 케이스 얘기하는거죠.

    내 머릿속도 아니고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에 다른 사람 신경쓰는 것 자체가 큰 잘못인지?
    쿨병걸려서 지하철에서도 앞머리 롤말고 다니는 사람보다 낫구만요.

  • 17. .........
    '23.4.20 4:11 PM (14.32.xxx.151)

    그럼 얼굴은 이쁘고 안늙어서 내놓고 다니나요???
    몸보다 얼굴이 문제인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던데요.
    무릎도 늙네 안이쁘네 따질 정도로 미모 관리하며 사는데 얼굴은 당연히들 안내놓고 다니는거죠??? 미이라처럼 꽁꽁 둘러싸고 다니는거죠???? 아니면 아예 안나가고 방구석워리어들인가요???

  • 18. ...
    '23.4.21 12:00 AM (1.241.xxx.220)

    14는 본인이 무슨 말하는지 아세요?
    무릎과 얼굴을 왜 비교해요?
    그리고 남이사 내놓기 싫어서 안내놓겠다는데 못마땅해하시는 이유 는 뭔지?? 님은 내놓고 다니시라구요. 각자 자기 기준이 있고 그렇다라고 얘기하는게 뭐가 잘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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