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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혼자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ㅇㅇ 조회수 : 9,642
작성일 : 2023-04-20 01:15:30
예전에 여자 혼자 집짓고 개업준비 하는데
온동네 남자들이 반말하고 팔짱끼고 서서
하루 종일을 쳐다보고 있고
내 집 앞에서 무술을 연마하고
국민체조를 하고 별별 꼬라지가 있다고
글썼어요
모두가 나를 함부로 대하고 땅을 자꾸 침범하려하고 항의하면 씨발년 화냥년 온갖 잡욕을 들었죠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혼한 남편한테 도움을 요청했어요
여기 몇시간이라도 짬날때마다 와있어 달라구요
그 시간만큼 시급 준다했어요
놀라울만큼 조용해요

하아 ...
여자 혼자 살기 참 빡센 사회에요
IP : 14.45.xxx.11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20 1:17 AM (118.235.xxx.83)

    그 정도면 경찰을 불러야죠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요즘 서울이나 광역시에서 여자가 개업 한다고 그 정도 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 2. ..
    '23.4.20 1:17 AM (211.221.xxx.33)

    못배워 쳐먹은 것들이죠.
    양아치 같은 것들이 꼭 있어요.
    찌질한 놈들.

  • 3. 천박한 나라
    '23.4.20 1:18 AM (68.1.xxx.117)

    일본 꼬라지대로 여자를 불가촉천민 취급하고 싶어하는 남성위주의 사회죠. 늙은이들의 동조, 방조 포함.

  • 4. 118님
    '23.4.20 1:20 AM (14.45.xxx.116)

    안겪어 봤음 말을 마세요
    여자 혼자 개업해보세요
    남동생이라도 드나들어야해요

  • 5. ㅋㅋㅋ
    '23.4.20 1:20 AM (110.235.xxx.40)

    첫댓 ㅋㅋㅋ 경찰이 퍽이나 도와주겠어요.

  • 6. 경찰
    '23.4.20 1:22 A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경찰 불렀죠
    cctv에 음성 녹음 안됩나다

  • 7.
    '23.4.20 1:44 AM (220.117.xxx.26)

    경찰에 전화하면 뭐라는줄 알아요 ?
    사건이 일어난게 아니여서 할수 있는게 없다
    실제 들었어요
    사건 일어난것만 해도 인력 부족이니
    못하는 거죠

  • 8. ㅇㅇ
    '23.4.20 1:44 AM (14.45.xxx.116)

    내 앞에서 고*흔든 놈 와이프가 와서 사과하더니 며칠 있다 차를 g70으로 바꿨더라구요
    노가다하던 놈은 지 와이프가 안해준다면서
    사모님을 첩 삼고싶다 하고.
    이틀이면 끝낼 노가다 공정을 일주일하고선 터무니 없는 금액 부르고 협박하던 놈
    일 엉망으로 해놓코선 돈 다받아가고 같은 부분을 부슈고 다른 업자와 새로하기를 세네번씩했어요
    다 여자라서 무시해서 그런거죠
    여자 혼자면 남자뿐만 아니라 남편 있는 그여자도 혼자 사는 여자 우습게봐요
    우리 사회가 그렇터이다
    그러니 이혼 만만히 생각치들 마세요

  • 9. 아이고
    '23.4.20 1:45 AM (211.243.xxx.85) - 삭제된댓글

    첫댓님, 경찰이 와서 뭘 해주겠어요?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 진짜 많고
    여자 혼자 자영업하면 세상 별 같잖은 놈들이 희한한 방식으로 괴롭힙니다.

    하다못해 아파트 인테리어를 내 돈 주고 하는데도 여자 혼자다 싶으면 얕잡아보고 힘들게해요.

  • 10. ...
    '23.4.20 1:47 AM (106.102.xxx.215)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젊은 여자가 모은 돈 탈탈 털어 창업했다가 인테리어 업자가 집적대서 제대로 장사도 못해보고 접어버리기도 하는걸요. 도대체 지들이 그 와꾸로 집적대면 여자사 넘어올거라는 생각들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불가인 놈들이 너무 많아요.

  • 11. ...
    '23.4.20 1:49 AM (106.102.xxx.215)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젊은 여자가 모은 돈 탈탈 털어 창업했다가 인테리어 업자가 집적대서 제대로 장사도 못해보고 접어버리기도 하는걸요. 도대체 지들이 그 와꾸로 집적대면 여자사 넘어올거라는 생각들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불가인 개넘들이 너무 많아요. 대부분의 여자들은 혼자여도 니들처럼 아무 이성이나 함께이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 12. ...
    '23.4.20 1:50 AM (106.102.xxx.249)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젊은 여자가 모은 돈 탈탈 털어 창업했다가 인테리어 업자가 집적대서 제대로 장사도 못해보고 접어버리기도 하는걸요. 도대체 지들이 그 와꾸로 집적대면 여자가 넘어올거라는 생각들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불가인 개넘들이 너무 많아요. 대부분의 여자들은 혼자여도 니들처럼 아무 이성이나 함께이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 13. ...
    '23.4.20 1:50 AM (106.102.xxx.249) - 삭제된댓글

    잘하셨어요. 젊은 여자가 모은 돈 탈탈 털어 창업했다가 인테리어 업자가 집적대서 제대로 장사도 못해보고 접어버리기도 하는걸요. 도대체 지들이 그 와꾸로 집적대면 여자가 넘어올거라는 생각들을 어떻게 하는지 이해불가인 개넘들이 너무 많아요. 대부분의 여자들은 혼자여도 니들처럼 아무 이성이나 어떻게 한번 해보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 14. ...
    '23.4.20 1:53 A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

    첫댓은 남자야 뭐야 ㅋ

  • 15. ..
    '23.4.20 2:04 AM (175.115.xxx.143)

    욕봤네요ㅜㅠ 시골인가요원글님?

  • 16. ..
    '23.4.20 2:19 AM (75.228.xxx.162) - 삭제된댓글

    시골 아니어도 그렇습니다.
    나이 먹은 남자들 거의 다 그렇습니다. .

  • 17. ..
    '23.4.20 2:44 AM (222.106.xxx.170)

    진짜 너무 싫으셨겠어요
    아후 그런 찐따들 모두 사라졌으면요!

  • 18. 저 여자 혼자
    '23.4.20 3:27 AM (223.39.xxx.195) - 삭제된댓글

    저 혁신도시,,지방이죠,, 자영업하는데,
    가끔 위에서 쓰신것처럼 이상한 사람들 종종 있는데,
    좋은사람들도 많아서 괜찮아요 그냥 좋은 손님들 좋은 고객님들 더 많이 오면 좋겠어요

  • 19. ㅇㅇ
    '23.4.20 5:48 AM (14.45.xxx.116)

    시골아닌 대도시에요

  • 20. 00
    '23.4.20 6:20 AM (1.232.xxx.65)

    대도시에서 저런다고요?
    원글님. 거기서 장사는 어떻게 하려고 그러시는지.
    개업하고나서도
    전남편 가끔 와야하나요?
    착잡하네요.

  • 21. ....
    '23.4.20 6:42 AM (121.132.xxx.187)

    진짜 나자들 별놈 다 있어요

  • 22. ㅇㅇ
    '23.4.20 6:44 AM (118.235.xxx.187)

    와.. 진짜 너무심하네요 정신지체 성폭행하는 뉴스봐선
    약자에게 짐승같은것들 있다싶어요 힘으로 이길수있을거 같으니까 쓰레기들

  • 23. 조심스레
    '23.4.20 7:15 AM (175.223.xxx.102)

    병원을 한번 가보시는건 어떠세요?

  • 24.
    '23.4.20 7:22 AM (221.144.xxx.149)

    일어난 일을 다 적은건데
    무슨 병원을 한번 가보래요?

  • 25. 웃긴다
    '23.4.20 7:26 AM (218.146.xxx.152)

    병원을 가보는건 어떠세요 라는 댓글은 뭔소리

  • 26.
    '23.4.20 7:36 AM (125.182.xxx.128)

    성추행 신고는 안하셨나요

  • 27. ...
    '23.4.20 7:40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시골은 더 하죠.

  • 28.
    '23.4.20 7:49 AM (220.117.xxx.26)

    병원 가라는분은 자의식 과잉이나
    도끼병 이런거라 생각하고 언급한듯
    세상이 모두 나만보는 그런병
    근데 원글님은 병 진짜 추파 인듯요

  • 29. ....
    '23.4.20 7:50 AM (110.13.xxx.200)

    어휴.. 진짜 추접스러운 놈들 많네요.

  • 30.
    '23.4.20 7:53 AM (118.235.xxx.116)

    근데, 쓰신 댓글 중에 “내 앞에서 고*흔든 놈 와이프가 와서 사과하더니 며칠 있다 차를 g70으로 바꿨더라구요.”
    성추행 당했다고 쓰고, 성추행 한 놈이 차를 g70으로 바꿨다는건 무슨 의미에요?. 그 놈한테 관심 있지 않고서야 저 말이 이상하네요.

  • 31. 고생하셨어요
    '23.4.20 8:19 AM (220.122.xxx.137)

    노인도 그렇게 대하죠.

    인간 군상이 다양해서 쓰레기급 인간들도 있어요.

    문맥상, 그 놈이 큰 잘못을 했으니 지은 죄땜에 마누라 차를 g70으로 바꿔줬다는 말이죠.

  • 32. ㅡㅡ
    '23.4.20 8:25 AM (211.234.xxx.113)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생각나네요ㅋ
    유부남들도 동백이에게 찝쩍찝쩍~
    왜겠어요 여자 혼자니 그렇져
    남자 없는 여잔 다들 지한테 관심있는 줄 아는듯

  • 33. ㅇㅇ
    '23.4.20 8:26 AM (14.45.xxx.116)

    앞집 인테리어공사만 해도 할일없는 아저씨들
    진치고 서서 구경하는데 주인아저씨가 험한 인상으로 가라고 승질부리니 슬금슬금 가더라구요 . 반면 저는 그만 좀 쳐다보라고 소리질러봐야 동네 우스갯감밖에 안되고
    쳐다보는 남자새끼들 눈도 깜짝 안하더군요
    그 끈적한 눈빛 정말 토니와요. 무섭기도 하구요
    남편이 와 있으니 앞에 왔다 돌아가는 놈도 있고 여전히 쳐다보며 서있는 놈은 남편이 말도 안해요 . 그냥 허리 춤에 손올리고 노려보니
    눈길 피하며 얼굴 돌리더라구요
    요즘 이런 경우 한번도 없었어요

  • 34. 음님
    '23.4.20 8:33 AM (14.55.xxx.145)

    추측으로는 그 흔든 놈은 으스대고 싶어서 좋은 차로 바꿨고
    그 와이프는 남편의 행위에 대해 와서 사과했고.. 그 놈은 사과는 커녕 혹시 돋보일까 차를 바꾸고. . 이런거 아닐까요
    적어도 와이프는 잘 못이란 걸 아는 사람 그놈은 발정난 동네 도그같은 뭐 그런 뜻요

  • 35. 118.235님
    '23.4.20 8:38 A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근데, 쓰신 댓글 중에 “내 앞에서 고*흔든 놈 와이프가 와서 사과하더니 며칠 있다 차를 g70으로 바꿨더라구요.”
    성추행 당했다고 쓰고, 성추행 한 놈이 차를 g70으로 바꿨다는건 무슨 의미에요?. 그 놈한테 관심 있지 않고서야 저 말이 이상하네요.
    ㅡㅡㅡㅡㅡㅡ
    건너편 건물 주인이 내 앞에서 고*를 내놓고
    흔들어서 소리지르고 cctv공개 한다고
    난리피웠더니 그 와이프가 찾아와서
    사과하더군요 . 그집 남편이 나한테 뭔 짓을 한줄 아냐고 물으니 모르지만 소리지를만한
    이유가 있지않았겠냐며 그냥 사과 한다더군요
    그러더니 몇일 후 차를 g70으로 바꿨더라구요
    내가 병있네. 그 영감한테 관심이 있네 ..여기서도 이렇게 얄궂은 말을 해대는데 집 짓는동안 나에대한 별별 소문이 떠돌았을거에요

  • 36. ㅇㅇ
    '23.4.20 8:52 AM (110.13.xxx.57)

    원글님 남편 불러다 세워놓으신 것 잘하셨네요 병신들은 무시하시고. 하시는 사업 꼭 성공하세요! 홧팅입니다

  • 37. ㅇㅇ
    '23.4.20 8:53 AM (14.45.xxx.116) - 삭제된댓글

    지난 주에 영업 시작했는데 고객분들은 진상없고 좋아요 . 남편은 하루 한시간이라도 나와 있구요

  • 38. 000
    '23.4.20 9:09 AM (61.84.xxx.240)

    이거 안당해본 사람은 절대 모르죠
    날마다 와서 돈자랑늘어놓는놈부터 시작해서...그렇게 돈이 많음 물건이라도 사가든지

  • 39. 118님
    '23.4.20 9:10 AM (14.45.xxx.116)

    근데, 쓰신 댓글 중에 “내 앞에서 고*흔든 놈 와이프가 와서 사과하더니 며칠 있다 차를 g70으로 바꿨더라구요.”
    성추행 당했다고 쓰고, 성추행 한 놈이 차를 g70으로 바꿨다는건 무슨 의미에요?. 그 놈한테 관심 있지 않고서야 저 말이 이상하네요.
    ㅡㅡㅡㅡㅡㅡ
    건너편 건물 주인이 내 앞에서 고*를 내놓고
    흔들어서 소리지르고 cctv공개 한다고
    난리피웠더니 그 와이프가 찾아와서
    사과하더군요 . 그집 남편이 나한테 뭔 짓을 한줄 아냐고 물으니 모르지만 소리지를만한
    이유가 있지않았겠냐며 그냥 사과 한다더군요
    그러더니 몇일 후 차를 g70으로 바꿨더라구요
    내가 병있네. 그 영감한테 관심이 있네 ..여기서도 이렇게 얄궂은 말을 해대는데 그동안 나에대한 별별 소문이 떠돌았을거에요

  • 40. 111
    '23.4.20 10:44 AM (180.228.xxx.60)

    동네 새로 이사온 여자 앞에서 고* 내놓고 흔드니 g70이 생기면
    앞으로 무슨 짓을 더 할지 모르겠네요.. 그 와이프 대단한 사람일세...

  • 41. ㅇㅇ
    '23.4.20 10:52 AM (121.161.xxx.152)

    인도에서 장사하시는 줄~
    동네 물이 왜 그래요?

  • 42. 오죽하면 옛말에
    '23.4.20 11:07 AM (223.38.xxx.230)

    과부라면 지나가던 거지도 찍접거린다는 말이 있겠어요ㅜㅜ
    할머니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병석에 누워있어도 할아버님이
    힘이였다고 돌아가시니 힘들다구요. 그냥 존재 자체가
    울타리래요. 원글님 글읽으니 그 말이 이해가네요.

  • 43. 000
    '23.4.20 12:28 PM (59.4.xxx.231)

    예전 직장다닐때 가끔가던 식당
    아저씨가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주인아주머니가 키도커고 예쁘장하셨는데
    우리사장님 지나가면서 아저씨 돌아가셨다고 얘기하며
    돌아보던 그 느끼하던 눈길
    아직 생각나요

  • 44. 결혼하고
    '23.4.20 12:54 PM (39.7.xxx.247)

    결혼하고 남편과 같이 외출하니 제일 편한게 그거더라구요.
    혼자 다닐땐 별라별 종교인들, 호객꾼들등등 말붙이고
    말은 안붙여도 은근 쳐다보면서 가까이 오고 그러는 남자들 많았는데.
    남편과 딱 붙어 다니니, 들러붙고 말 시키는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가게에 들어가면 아줌마 점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하고요..
    세상 참 더러(?)워요.
    약자들 만만하게 보는 세상 마자요.
    젊은 처녀시절엔 진짜 불편하고 불쾌한일 흔했는데.
    이제 중년의 나이든 여자가 되버리니 쳐다보는 사람 없어서 편하네요.

  • 45. ..
    '23.4.20 2:01 PM (106.102.xxx.149) - 삭제된댓글

    이거 봐요. 여기 아줌마들인지 할저씨들인지도 원글님이 도끼병 망상이라거나 사는 물이 그래서 빈정대는거 ㅋㅋㅋ

  • 46. ...
    '23.4.20 2:02 PM (106.102.xxx.173) - 삭제된댓글

    이거 봐요. 여기 아줌마들인지 할저씨들인지도 원글님이 도끼병 망상이라거나 사는 물이 후져서 그렇다고 빈정대는거 ㅋㅋㅋ

  • 47. ...
    '23.4.20 4:49 PM (220.122.xxx.137)

    동네물 ㅋㅋㅋ 고위직, 전문직 남자들도 다 똑 같아요.

    이혼한 여자에게 쉽게 들이대고 추파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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