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3~4학년때쯤 좋았던거 같아요

.....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23-04-19 16:54:13
아주 애기도 아니고 적당히 자기할일 잘하고

아침에 학교 잘보내고 2~3시쯤 오면 간식먹고 방과후 가고..

저녁먹고 놀다가 공부하고 자고...

아이도 순하고 착하고 엄마 사랑표현도 듬뿍해줬어요.
지금은..ㅠㅠ

아이 학교 보내고 집안일 하고 운동하고 가끔 차마시고..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전업이라 아이 잘키우는게 일이었는데.

이제 일이 없네요.
IP : 1.245.xxx.1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3.4.19 4:55 PM (61.254.xxx.88)

    3-4학년이.학령기의 꽃인거같아요
    꿀학년 ㅋㅋ

  • 2. ..
    '23.4.19 4:59 PM (39.118.xxx.217) - 삭제된댓글

    전 아이 3학년~5학년때
    부모님 말기암 간병에 코로나로 재택학습까지 겹쳐서
    아이와의 행복한 시간을 맘껏 못누렸네요
    돌이켜보니 너무 아쉽네요ㅠ

  • 3. ....
    '23.4.19 5:31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5살~8살
    제일 귀엽고, 쫑알쫑알 말도 잘하고 ^^
    학교 입학하면서 부터는 남이에요. 뭐하는지 .....

  • 4. 저는
    '23.4.19 5:33 PM (223.62.xxx.28)

    태어나서부터 초등 졸업까지.
    공부에 별 부담없고 잘 먹고 잘 자면 되던 시절.

  • 5. ..
    '23.4.19 5:41 PM (103.241.xxx.74)

    전 그때 남편 마사지 업소간거 알아서
    꽃같은 아이에게 지옥같은 시간을 줬네오...

  • 6. ㅇㅇ
    '23.4.19 5:43 PM (175.211.xxx.182)

    전 아이들 어린이집 유치원 다닐때
    말도 많고 엄청 귀여웠는데,
    제 몸이 힘들어 말을 많이 못들어준거 같아 너무 아쉬워요.

    그 때 그냥 함께 깔깔 웃으며 같이 놀걸,
    집안일 하느라 분주하고, 친구들이랑 놀리느라 집에 오면 넉다운.

    엄마랑 부비며 책 읽으며 뒹굴거릴걸...너무 너무 아쉽네요.

    너무 예뻤어요. 동영상 보면 가슴이 찡해요.

  • 7. ...
    '23.4.19 5:54 PM (211.254.xxx.116)

    사춘기전까진 귀여웠어요 새옷입고 맘에들면 좋아하던
    일이 엊그제 같아요. 부부싸움 좀 덜하고 좋은 모습
    보일껄 후회되요

  • 8. ...
    '23.4.19 7:04 PM (118.235.xxx.27)

    지금 3학년인데 숙지 공부로 맨날 씨름중인데요... 더 놀리고 싶네요
    공부 시작하면 싸울일이.너무 많아요..
    저는 6-7살이 제일 좋았던거 같은데... 그때는 잘 데리고 놀면 잘 키운거여서...유치원도 늦게끝나고 주말에는 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2659 출산률 문제는...사교육 없애면 해결됩니다 32 ... 2023/04/21 2,850
1452658 부동산에서 집보고 갔는데 매물사이트에 안올라가있네요 2 어? 2023/04/21 1,266
1452657 며칠전 mz세대 불쌍하다고 했다가 욕 바가지로 먹은 11 휴휴 2023/04/21 1,940
1452656 전세 사기 조직 알고도 멈춘 수사 18 0000 2023/04/21 2,165
1452655 키가 남긴 문빈 추모 댓글 7 .... 2023/04/21 5,954
1452654 일본 국회의원 87명,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 2 ... 2023/04/21 571
1452653 내 성격상 괴로운 마음을 평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1 내안의 괴로.. 2023/04/21 2,022
1452652 고양이들 츄르 먹을때 다 눈 감고 먹나요? 8 .. 2023/04/21 1,689
1452651 믹서기 필립스&테팔 6 2023/04/21 1,131
1452650 고1 3모에 대해 선배맘님 알려주세요 15 궁금 2023/04/21 2,817
1452649 어떻게하면 출산률 높일수있을까요 48 ㅇㅇ 2023/04/21 2,796
1452648 장미란교수 유퀴즈 봤는데 진짜 감동이에요 7 블루밍v 2023/04/21 2,520
1452647 전쟁은 하고싶고(그것만이 자기가 빵에 안갈테니..ㄷㄷ).펌 10 하아... 2023/04/21 2,247
1452646 50대초 갈아타기 송파구 7 조언좀 2023/04/21 2,491
1452645 엄마사드릴 맥시 팬티 추천좀해주세요. 12 오예쓰 2023/04/21 1,745
1452644 결혼 예물 받은 것요..보증서?? 없어도 되나요? 3 예물 2023/04/21 1,424
1452643 슬픔 . 2023/04/21 520
1452642 10시 대물시네마ㅡ 여성들의 정치드라마 '퀸 메이커 ' .. 5 같이볼래요?.. 2023/04/21 984
1452641 구스 속통 빨아보셨어요? 3 2023/04/21 1,139
1452640 다음번 대통령 한동훈 아니에요. 김이에요 26 설마가 2023/04/21 5,998
1452639 세브란스에서 치아미백 해보신분 계신가요? 1 궁금 2023/04/21 702
1452638 싱글맘의 매장운영 3일차 13 0011 2023/04/21 4,473
1452637 글 잘 쓰시는 분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ㅠ 3 ㅇㅇ 2023/04/21 859
1452636 남편의 잔소리에 짜증나는거 12 남편 2023/04/21 3,393
1452635 자식 독립 7 ... 2023/04/21 2,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