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기사 보셨어요 전광훈
1. ㅎ
'23.4.19 3:34 PM (220.94.xxx.134)2. ㅇㅇ
'23.4.19 3:37 PM (116.42.xxx.47)방송보니 저런 설교 들으면서도 아멘 하는 교인들이 수두룩
신기해요
자게에도 전광훈 교인 있겠죠
자기 딸이 하는 사업 대놓고 밀어주라는데
나는 신이다에 나온 인간들이랑 다를게 없네요3. 아멘 ㅎㅎㅎ
'23.4.19 3:44 PM (116.41.xxx.141)옆에 그 주옥같은 주옥순도 서있더군요
반갑더라 ㅎ
다 선거지나면 사라질것들이 한치앞을 모르고 설쳐대더니
뭔 한자리나 줄줄알고 ㅠㅠ4. ..
'23.4.19 3:52 PM (211.251.xxx.199)소돔과 고모라가 생각나네요
사이비교주 추앙하며 몽땅 모였을때
하늘에서 천둥벼락을 내려 하늘의 심판을 받길5. ㅠ
'23.4.19 3:57 PM (220.94.xxx.134)전광훈 딸없어요 일제에 바치지
6. 에혀
'23.4.19 3:59 PM (182.216.xxx.172)저기 가서 앉아 있는 여자들은 뭐임??
7. 딸사업이라는대요
'23.4.19 4:03 PM (116.42.xxx.47)전 목사는 또 “나 돈 굉장히 좋아한다”면서 “이 시대 선지자로서 청년사업단을 조직했다. 딸의 주도 아래 30억원을 들여 이동통신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통신사 이동 1000만개를 해야 한다. 이러면 한 달에 2000억원을 번다. 이 사건은 부탁이 아니라 명령”이라며 “통신사 이동에 참여하지 않으면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워야 한다. 주요 이동통신 3사 중역들은 모두 좌파”라고 주장했다.
8. ㅉㅉ
'23.4.19 5:05 PM (112.155.xxx.85) - 삭제된댓글그 추종자들 길에서 만나도 말도 붙이지 마세요 사납기가 말도 못 합니다.
전광훈 안 좋아한다고 한 마디 했다가 머리채 잡힐 뻔 했어요. 눈에 살기가 등등해서 달려드는데
머리채 잡히는 줄 알았어요.9. 돈독오른 개목사
'23.4.19 5:09 PM (110.13.xxx.119)"난 돈 좋아해.. 간호사엔 짧은 치마" 예배 중에 어떻게 이런 말을..
https://www.youtube.com/watch?v=h0zst6GPywY10. ..
'23.4.19 5:29 PM (58.140.xxx.206)2찍들과 국힘 국회의원들이 저런자를 열렬히 모시잖아요..
진짜 굉장한 수준들이십니다.11. 형설
'23.4.19 5:33 PM (175.192.xxx.185)전광훈 딸있다고 김용민 목사가 그러던데요?
12. 내앞에서 빤스
'23.4.19 6:13 PM (106.102.xxx.150)빤쓰 벗으라하면 벗어야 내 신도
라고 한 사람이죠? 전광훈13. KT
'23.4.19 8:56 PM (118.200.xxx.149)KT 사장 짜른것도 전광훈하고 윤씨랑 짝짝꿍 한 건 가요?
14. ;;;;;;;;;;;
'23.4.20 4:01 AM (211.244.xxx.70)하............
매일매일 화내는것
진짜 참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