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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옷으로 하루종일 생활하는 유튜버를 보고

의문 조회수 : 7,350
작성일 : 2023-04-19 11:58:12
유튜브 알고리즘 영상에 떠서 보게 된 브이로그 유튜버인데
의상 만드는 일을 한다며 눈뜬 동안은 집에서 계속 잠옷 있고 있더군요.
프리랜서로 집에 의상 제작 작업실 두고 있는 듯 (본인 피셜) .

의상을 전공했다던데 의복의 기능은 깡무시인지....
일어나서 밥먹을 때도 잠옷, 그대로 작업실 들어가서 잠옷채로 의상제작 작업
저녁먹을 때도 잠옷, 아무튼 집에 있을 땐 계속 잠옷
잠깐 외출시에는 일상복으로 갈아입는데 집에오면 다시 잠옷

집에서 프리로 일한다고 의상 작업실 두고 온오프 중요시한다는 사람이
의복의 기능은 왜 깡그리 무시하고 계속 잠옷일까 싶었어요.

도대체 잠옷으로 계속 생활하는게 언제부터 유행이였나요.
 
IP : 163.209.xxx.48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과
    '23.4.19 12:00 PM (39.7.xxx.48) - 삭제된댓글

    비급여 많아서
    그래서 직원들 해외여행 시켜주고 하는거죠

  • 2. 의문
    '23.4.19 12:02 PM (163.209.xxx.48)

    첫댓글님, 아래 게시글에 대한 답변 아닌가요 --;;;

  • 3. 저도
    '23.4.19 12:05 PM (14.32.xxx.215)

    그런데 뭐 의복기능 무시한건가요??
    전 종일 잠옷입고 잘때는 벗고자요

  • 4. 고정관념
    '23.4.19 12:06 PM (124.49.xxx.138)

    의 틀을 좀 벗어나 자유롭게 살면 어때요?
    남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 5. 많이 그래요
    '23.4.19 12:08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추리닝 같은 실내복이 잠옷
    잠옷이 실내복.

    자기전에 잠옷 갈아입고
    눈뜨면 실내복 갈아입는 애들이 드물어요.

    저희애들도 그러길래
    도대체 왜 그럴까 고민해 봤는데
    유치원 다녀오면 씻고 내복 갈아입고 생활하던
    그대로 굳어진듯 해요.

    이제 청소년기라서
    좀교육해서 나아지고 있긴 해요..

    근데 방송은 컨셉인듯요

  • 6. 의문
    '23.4.19 12:10 PM (163.209.xxx.48) - 삭제된댓글

    남에게 피해주는게 아닌데 ??

    외국인 구독자도 많은 유튜버인던데
    외국인이 보기에 한국인은 집에서 하루종일 잠옷입고 있다는 고정관념이 생길 듯.

  • 7. 의문
    '23.4.19 12:12 PM (163.209.xxx.48) - 삭제된댓글

    남에게 피해주는게 아닌데 ???

    외국인 구독자도 많은 유튜버이던데
    외국인이 보기에 한국인은 집에서 하루종일 잠옷입고 있다는 고정관념이 생길 듯.

  • 8. 의문
    '23.4.19 12:14 PM (163.209.xxx.48)

    남에게 피해주는게 아닌데 ???
    머리에 핑크롤 말고 거리 활보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군요.

    외국인 구독자도 많은 유튜버이던데
    외국인이 보기에 한국인은 집에서 하루종일 잠옷입고 있다는 고정관념이 생길 듯.

  • 9. ㅁㅇㅁㅁ
    '23.4.19 12:20 PM (125.178.xxx.53)

    집에서 잠옷이야 뭐..

  • 10. ...
    '23.4.19 12:21 PM (175.119.xxx.68)

    거의 벗고 피아노도 치는 곳이 거기인데 잠옷가지고

  • 11. ㅠㅠ
    '23.4.19 12:22 PM (223.38.xxx.205)

    집이니 편안한 옷으로 입고 있는거겠죠.
    잠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것도 아닌데요.

    그 한 명 보고 외국인들이 한국인 전체를 판단한다는것도 지나친 비약입니다.

  • 12. 0 0
    '23.4.19 12:22 PM (119.194.xxx.243)

    외출시 입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편하게 입고 있는 건데 뭐 문제가 될까요?
    속옷 차림으로 방송하는 것도 아닌데요.
    만약 제가 어느 외국 유투버가 집에서 잠옷입고 그렇다해도 보고 그런 선입견 생기진 않을 거 같은데요.

  • 13. 그래도
    '23.4.19 12:23 PM (121.125.xxx.92)

    봐주는이가많으면 돈벌고 얼마나좋아요
    편한삶이죠

  • 14. ..
    '23.4.19 12:24 PM (39.116.xxx.172)

    뭐어때요
    본인편한대로 사는데
    전 잠옷불편해서 안입지만 티셔츠에 레깅스입고 생활합니다
    나갈일있을때만 옷갈아입어요

  • 15. 예쁜봄날
    '23.4.19 12:25 PM (125.180.xxx.53)

    그게 코로나 시대에 생겨난 유행인듯해요.
    아이들이 잠옷이나 수면 바지 입고 온종일 온라인수업하고 집에서 지내다보니 그런거 같은데...
    그 유투버 지난영상엔 수면바지 입고 편의점도 가던데 참 그건 좀 그렇더군요.
    지나가는 유행일겁니다.

  • 16. 문화충격
    '23.4.19 12:26 PM (211.36.xxx.23)

    침구 청결 어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1인인데 저도 일어나서 왜 잠옷을 실내복으로 안 갈아입는지 첨에 너무 의문이었어요 컨셉인가 싶었네요

  • 17. 달갑진
    '23.4.19 12:38 PM (182.216.xxx.172)

    달갑진 않지만
    타인의 사생활에 간섭하고 싶진 않아요
    저도 재택 근무 하는날 많은데
    전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좀 편안한 외출복으로 갈아 입은후
    서재로 출근 합니다 ㅎㅎㅎ
    나름 제 직업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서요
    그렇긴 하나
    타인이 자신의 직업에 임하는 태도가 어떻든
    일에는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에대해 뭐라 하고 싶진 않습니다

  • 18. 그냥
    '23.4.19 12:38 PM (112.171.xxx.169) - 삭제된댓글

    컨셉일걸요 비슷한 유투버들 다 잠옷...
    어느 일본 유투버는 퇴근후 오피스룩 차려 입고 반찬..
    이상하드라고요

  • 19. 의문
    '23.4.19 1:11 PM (163.209.xxx.105)

    침구 청결 중요시하는 경우 잠옷과 실내복 개념을 구별하지 않는 것에
    '의문' 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앞접시 없이 냄비에 다들 숟가락 넣고
    먹는 모습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타인의 사생활이라지만 그걸 유튜브에 내걸어 돈벌이 하는
    사생활 '팔이' 라서 의문을 가진거구요.

  • 20. ..
    '23.4.19 1:13 PM (222.117.xxx.76)

    컨셉인거같아요
    이런거 의식안하고 산다는..

  • 21. 그냥
    '23.4.19 1:18 PM (124.5.xxx.61)

    보지 마요.
    누칼협?

  • 22. ㅇㅇ
    '23.4.19 1:25 PM (223.33.xxx.223)

    자기집에서 잠옷입는다는데...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

  • 23. ㅁㅇㅁㅁ
    '23.4.19 1:38 PM (125.178.xxx.53)

    자기집에서 잠옷입는다는데...
    참 피곤하게 사시네요2222

  • 24. ...
    '23.4.19 1:41 PM (116.41.xxx.107)

    외국인 걱정까지 ㅋㅋㅋ

  • 25. 그거
    '23.4.19 1:45 PM (49.175.xxx.11)

    그냥 컨셉이예요. 그런 젊은여자 유튜버 엄청 많더라고요.
    치렁치렁 프릴달리고 레이스달린 잠옷 입고 요리하고 집꾸미고 엄청 먹고... 첨엔 너무 웃겼네요. 왜 다들 똑같은 잠옷 입고 찍는지ㅋ

  • 26. ㅇㅇ
    '23.4.19 1:53 PM (116.127.xxx.253)

    저도 종종 보는 유튜버같네요
    외국인 댓글 엄청 달리는..
    제품노출이 되어야 협찬이 들어오죠
    컨셉이기도 하고
    다 돈이고 전략입니다

  • 27. 의문
    '23.4.19 1:54 PM (163.209.xxx.22) - 삭제된댓글

    외국인 걱정이 아니라 외국인에게 보여지는 '시선'의 하나죠.

    잠옷으로 82글 검색하니 조선족, 중국인이 그렇다, 개념없고 더럽다는 댓글이 난무하는데
    이번 글에는 개인 사생활, 피곤하게 산다며 ㅋㅋㅋ 비아냥 거리는 댓글까지.

  • 28. 의문
    '23.4.19 2:00 PM (163.209.xxx.22)

    외국인 걱정이 아니라 외국인에게 보여질 수 있는 '시선'입니다.

    잠옷으로 82글 검색하니 조선족, 중국인이 그렇다, 개념없고 더럽다는 댓글이 난무하는데
    이 유튜버에게는 개인 사생활이다, 피곤하게 산다며 ㅋㅋㅋ 비아냥 거리는 댓글까지.

  • 29. ㅎㅎ
    '23.4.19 2:2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그 유튜버 이쁜척, 가진척, 잘난척 안해서 뭘 어떻게 입던 힐링돼요

  • 30. ...
    '23.4.19 2:54 P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

    집에서 잠옷을 입든 추리닝을 입든 뭔 상관 ㅋㅋ

  • 31. 노노
    '23.4.19 3:00 PM (162.231.xxx.77)

    저 누군지 알아요.
    진짜 이해가 안가요. 앞치마를 제발 좀 하지…
    요리를 그렇게 하면서 잠옷을 입고해요.
    얼마나 기름이 튀고 냄새가 베일까
    요리를 진짜 일로 삼고 하거든요.

    그것만빼면 혼자 부지런히 일하고 정성껏 해먹고 야무져서 좋아요.
    구독자도 엄청 많아요.

  • 32. 외국인
    '23.4.19 3:00 PM (124.49.xxx.138)

    들이 그 유튜브만 보지는 않을거 아님
    그거 갖고 한국 사람들은 집에서 하루종일 잠옷을 입고 생활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잘못 생각하는 것임

  • 33. ㅇㅇ
    '23.4.19 3:17 PM (112.152.xxx.3)

    원글님,나랑 다르다고 그것이 틀린게 아닙니다

  • 34. 의문
    '23.4.19 3:26 PM (163.209.xxx.106) - 삭제된댓글

    청결과 위생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다들 위생에 왜이리 관대한지.

    조선족, 중국인의 잠옷에는 그렇게 청결개념 들이대더니
    82의 또하나의 내로남불인가요.

  • 35. 의문
    '23.4.19 3:29 PM (163.209.xxx.106)

    논점을 은근 슬쩍 비트는 분들은 뭘까요.
    청결과 위생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다들 청결과 위생에 왜이리 관대한지.

    조선족, 중국인의 잠옷에는 그렇게 청결개념 들이대더니
    82의 또하나의 내로남불인가요.

  • 36. ..
    '23.4.19 3:49 PM (95.222.xxx.240)

    잠옷 자주 갈아입는것 같던데요.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는거지 참

  • 37.
    '23.4.19 4:00 PM (112.150.xxx.11)

    진짜 별 트집을 다 잡네
    본인이 못마땅한걸 외국인 시선 걱정으로 끌어와서 하네

  • 38. 의문
    '23.4.19 4:06 PM (163.209.xxx.106)

    의문을 트집이라 '트집'잡는 사람도 존재하겠죠.

  • 39. 중국안은
    '23.4.19 4:18 PM (14.32.xxx.215)

    잠옷을 입고 나가고
    저 유투버는 자기집에서 입고있네요
    잠옷은 실내복과 같은 개념이에요
    별 외국인 신경 쓸일도 많군요

  • 40. 저는
    '23.4.19 5:21 PM (61.74.xxx.154)

    나혼산보면 연예인들 자고일어나서
    잠옷바람으로 아침 준비하고 밥먹고 씻고 청소하고 별별일 다하는거보고 너무 이상했어요
    저는 일어나면 잠옷부터 갈아입거든요
    근데 댓글보니 다들 문제없다는 분위기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 41. 의문
    '23.4.19 5:24 PM (163.209.xxx.33)

    위생, 청결 개념이 무너지고 있는 거죠.

  • 42. ...
    '23.4.19 6:27 PM (175.119.xxx.68)

    얼마전 글은 중국인들은 잠옷입고 밖으로 돌아다니는 내용이였고
    이건 내집에서 잠옷 입고 있는건데 상황이 다르잖아요


    외국인 시선을 왜 신경써야 하는지

  • 43. ...
    '23.4.19 7:07 PM (106.102.xxx.143) - 삭제된댓글

    자기 전에 샤워하고 잠옷 갈아 입는다면 위생이고 뭐고 뭐가 문제죠? 서양인들은 외출복 신발 차림으로도 침대에 잘만 눕는데 ㅋㅋ

  • 44. 의문
    '23.4.19 7:08 PM (163.209.xxx.81) - 삭제된댓글

    아무리 집안이라 하더라도 잠자던 옷 그대로 입고 하루 종일 있는건
    위생, 청결 개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논리인가요.
    조리, 청소, 그외 행동에 모두 잘때 입던 잠옷 그대로로 된다..뭐 별거 아니다는
    그 무개념 자체가 의아합니다.

    더군다나 이 유튜버는 수면바지 그대로 입고 편의점 갔다는 댓글도 있는데
    쉴드치는 것도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곳은 외국이라 한국인 유튜버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종종 듣는데
    일상의 온갖 장면에서 잠옷으로 설치는 건 한국과 중국이 동급취급 당하고 있어서요.

  • 45. 의문
    '23.4.19 7:10 PM (163.209.xxx.81)

    아무리 집안이라 하더라도 잠자던 옷 그대로 입고 일어나 하루 종일 있는건
    위생, 청결 개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논리인가요.
    조리, 청소, 그외 행동에 모두 잘때 입던 잠옷 그대로로 된다..뭐 별거 아니다는
    그 무개념 자체가 의아합니다.

    더군다나 이 유튜버는 수면바지 그대로 입고 편의점 갔다는 댓글도 있는데
    쉴드치는 것도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곳은 외국이라 한국인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종종 듣는데
    일상의 온갖 장면에서 잠옷으로 설치는 건 한국과 중국이 동급취급 당하고 있어서요.

  • 46. 의문
    '23.4.19 7:12 PM (163.209.xxx.81)

    냄비 하나에 다 같이 침뭍은 숟가락 넣고
    팥빙수도 한그릇에 다 같이 숟가락 넣고 퍼먹어야 하는 식문화

    아직도 개선이 안되고 있나 보네요.
    때와 장면을 구별하지 않는 잠옷도 이런 개념의 연장으로 보겠습니다.

  • 47. ...
    '23.4.19 7:14 PM (106.102.xxx.178) - 삭제된댓글

    비난에 별 구실을 다 갖다대네요 ㅋㅋ 그 사람이 그런거지 한국인들 다 안그런다고 하고 신발 신고 집안에 들어가지도 않고 바닥 물걸레질도 하는 문화라고 하면 그만인걸 ㅋㅋ

  • 48. 의문
    '23.4.19 7:22 PM (163.209.xxx.81) - 삭제된댓글

    비난에 별구실?
    그사람만 그런거라는 서브카테고리로 만들어 버리는군요.

    많은 댓글에서 속옷차림도 아닌데 별거 아니라고 하고 있고
    나혼산 방송에도 같은 잠옷으로 하루종일 설치는 내용이 나온다는데
    그사람만 그런거라고 --;;

  • 49. ..
    '23.4.19 7:23 PM (106.102.xxx.171) - 삭제된댓글

    네네 님은 그렇게 생각하며 사세요 님이랑 님 주위 사람들만 피곤하죠 뭐 ㅎㅎ

  • 50. 의문
    '23.4.19 7:24 PM (163.209.xxx.81)

    비난에 별구실?
    그사람이 그런거라는 별종, 서브카테고리로 만들어 버리는군요.

    많은 댓글에서 속옷차림도 아닌데 별거 아니라고 하고 있고, 유행이다
    나혼산 방송에도 같은 잠옷으로 하루종일 설치는 내용이 나온다는데
    그사람이 그런거라고 --;;

  • 51. 저도요
    '23.4.19 8:28 PM (99.228.xxx.15)

    누군지 알거같아요. 손재주가 좋아서 자주 봤었거든요.
    원글님 말하는 포인트도 똑같이 이상하게 느꼈어요. 네 나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당체 젊은애들 유행은 이해가 안되네요. 머리 구르프 말고 다니는거서부터 잠옷을 종일 입고 있는것도.
    나혼산에서 장도연이 처음 그랬던거 같은데 그때 왜 저여자는 잠옷을 종일 입고있지? 생각했던 기억나요.
    요리하고 음식먹고 종일 뒹굴돈 옷으로 다시 침대들어가는것도 싫지만 어쨋거나 대중에게 보여지는데 잠옷이라..잠옷은 원래 남에게 보이면 안되는 옷 아니던가요?? 수면바지 입고 활보했다고 욕하던 82에서 잠옷은 괜찮나보군요.

  • 52.
    '23.4.19 8:48 PM (223.38.xxx.101) - 삭제된댓글

    저는 집에서 오직 원피스 잠옷만 입어요
    요리청소같은거 하면 다른 잠옷으로 갈아입고요
    침대에는 머리감고 샤워 후 새 잠옷으로 갈아입지 않으면 절대 안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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