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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지난주에 치와와를 들였다는데

강아지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23-04-19 09:08:03
저랑 차 마시면서 두시간 가량 수다를 떨다가 갑자기 강아지를 아들삼아 들였다는거에요.
아이가 한명 있는데 외동이고 외로워해서 들였대요

이 지인이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어서 카페에서 일을 해요.
어제 만나서 세시간 쯤 있었고요. 저랑 헤어지면서 장보고 집에 간다고 했으니 집을 네시간 이상 비우게 되는 셈이잖아요
아이는 초등이라 학교가고 남편분은 출근했고요
강아지는 그럼 어쩌고 나왔냐고 물었더니 케이지에 넣고 나왔대요.

배변 훈련안되니 케이지에 넣는건 알겠는데 강아지도 장시간 혼자 둬도 괜찮나요?
오래전에 친정윗집에서 갑자기 개를 들인 모양인데 저녁마다 하울링을 해서 시끄러웠었거든요.
알아보니 그 집사람들이 다 학교가고 회사가고 밤 늦게나 와서 개가 외로워서 울은 것 같았어요.

저희집 개도 아닌데, 하울링 하던 윗집 개가 생각나서 질문해봅니다.
IP : 111.99.xxx.5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19 9:11 AM (119.194.xxx.243)

    울타리가 아니고 케이지에 넣고 나왔다는 건가요?
    보통 울타리 쳐놓고 그 안에 패드 여러 장 깔아 놓는 건 봤어도
    이동장에 두고 나오는 건 생소하네요.
    짖는 건 강아지 성향에 따라 다르더라고요.
    짖음 없는 강아지는 혼자 있어도 안 짖고 잘 있긴 해요.

  • 2. ㅇㅇ
    '23.4.19 9:18 A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에고 4시간이나 케이지 안에서..
    개 안키우지만 별 관심도 없는 사람이지만
    친구 경우는 좀 심한 거 같네요

    개 키우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집에 가면 개가 엉뚱한 곳에 오줌을 눠서 닦느라 힘들었다..
    이런 얘기하는 표정도 행복해보이지만요..

    친구분은 개 키우면 안될 거 같애요

  • 3. ㅇㅇ
    '23.4.19 9:19 AM (175.207.xxx.116)

    에고 4시간이나 케이지 안에서..
    개 안키우고 별 관심도 없는 사람이지만
    친구 경우는 좀 심한 거 같네요

    개 키우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집에 가면 개가 엉뚱한 곳에 오줌을 눠서 닦느라 힘들었다..
    이런 얘기하는 표정도 행복해보이거든요..

    친구분은 개 키우면 안될 거 같애요

  • 4. ...
    '23.4.19 9:23 AM (180.70.xxx.60)

    강형욱 방송에서
    케이지 몇시간 있어도 된다고 하던데요
    지랄견들 케이지 들어가라 하던데...
    집인걸 인지하면
    심리적으로 편안해한대요

  • 5. 넓은데
    '23.4.19 9:44 AM (59.8.xxx.220)

    돌아다니게 하는것보다 동굴처럼 좁은곳에 숨어 있는걸 더 좋아한답니다
    우리 강쥐도 위아래층 맘대로 돌아다니게 냅둘땐 짖는 소리 잦았대서 안방에 넣어두고 집도 안에 넣어줬더니 조용히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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