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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영화를 봤어요.

..... 조회수 : 3,899
작성일 : 2023-04-18 20:06:32
고등 아이가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고 오더니 빠져서..
너의 이름은 을 보고싶대서
저 먼저 봤는데..

정말 놀랬어요..
아..사람들이.이런걸 재밌다고 보는건가???

라떼도 일본 만화 보고 살았지만...
코난부터 지브리스튜디오 여러만화들....
그땐 일본 문화에 별 생각이 없기도 했구요.

지금 50이 되서 본 너의 이름은.....이라는 애니메이션은..
무분별하게 일본 문화가 스며들수도 있겠다 싶은 비판적인 생각만...
IP : 1.245.xxx.1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18 8:10 PM (104.28.xxx.147)

    너의 이름은은 저도 별로였어요.
    그거 세월호 보고 만들었단 소리 며칠 전 봤더니 더 별로요;

    초속 5cm
    그게 너무 신선해서 대박작가 됐지요.
    그당시 초신성 초신선 그자체!

  • 2. ...
    '23.4.18 8:14 PM (119.193.xxx.136)

    저는 잘 봤어요
    일본애니라고 무조건 한국에서 흥행하는 것도 아니고요
    흥행했던 데는 이유가 있는 거죠

  • 3.
    '23.4.18 8:16 PM (220.117.xxx.26)

    저도 그냥 그랬어요

  • 4. 일본
    '23.4.18 8:17 PM (218.53.xxx.110)

    일본 애니 거품이 많죠. 좀 상징 넣다가 웃기는 거 살짝 그리고 철학적 메시지 같은 걸로 포장. 거기에 제국주의 찬양 이런 게 반영된 애니도 우리가 모르고 보기도 했죠. 옛날엔 먹혔는지 몰라도 요새 우리나라 웹툰 시장도 엄청 커져서 해외에서는 한국 만화도 많이 알아줘요..

  • 5. ...
    '23.4.18 8:18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저도 중3 딸이 스즈메의 문단속에 빠져서 3d까지 두번이나 보고 집에서 ott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화를 주구장창 봅니다
    옆에서 같이 보면서 저랑 남편은 뭐가 좋고 감동인건지 전혀 이해못하고...
    미야자끼 하야오 이후에 일본 애니 감성, 전 전혀 공감이 안가요
    감동은 고사하고 재미가 없어요
    딸은 굿즈사고 일어배운다고 감독이 천재라며 난리
    이렇게 젊은이들 감성을 이해 못하는 기성세대가 되는거구나 잠깐 서글프기도 했어요

  • 6. ㅇㄴㅇ
    '23.4.18 8:21 PM (183.77.xxx.108)

    저도 별로 였어요,,저게 왜 ???인기??개인의 취향이겠지만,,,,
    보다 말았어요,,

  • 7. 두번째
    '23.4.18 8:44 PM (122.36.xxx.179)

    스즈메는 기대 이하였는데 전 너의 이름은 두번 봤는데 두번째가 더 좋았어요. 개인 취향 아닐까요? 저 50대입니다.

  • 8. 일어전공
    '23.4.18 8:45 P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

    그거 영화관에서 볼 때
    뛰쳐 나오고 싶었어요.

  • 9. ...
    '23.4.18 9:34 PM (1.232.xxx.61)

    너의 이름은 좋았고
    스즈메는 별로요

  • 10. ...
    '23.4.18 9:36 PM (122.38.xxx.31)

    중3 아들이요.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까지 열심히 보고
    스즈메는 극장에서 3번 봤어요.
    뜬금없이 위 3가지 책을 사달라고...
    볼지 안볼지 몰라서 우선 1권만 사자고 해서
    날씨의 아이 1권만 샀는데
    밥먹을때 주구장창 봅니다.
    아이가 하도 재밌다고 해서 같이 다 보긴 했는데
    저는 전혀 재미도 감동도 없고..
    요즘 애들 감성인가 했어요.
    한반에 23명인데 스즈메는 4명 빼고 다 봤다고 해서
    놀랐네요.

  • 11.
    '23.4.18 9:44 PM (121.144.xxx.62)

    50대인 저는 재미있었어요
    토토로 같은 지브리 애니보다가
    제대로 사람 나오는 동화라서 신선하다고 생각했는데
    또 귀멸의 칼날 같은 요괴도 신선하게 다가왔겠죠
    일본이나 한국이나 보고 느끼는 건 같다고 느꼈어요
    오늘에야 티빙에서 너의 이름은 봤는데 스즈메도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신카이 마코토가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 12. 222
    '23.4.18 10:15 PM (125.142.xxx.124)

    저희집 애들 중학교때 같이봤는데
    극장서보구
    넝넘 돈아까왔던 영화였어요.
    아이들도 저도 이런취향은 아님을 확실히 알게해준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스즈메. 그래서안봐요.

    일본애니안좋아하고 웹툰도 안보는
    여자애들이라그런지.
    어렸을적 본 토토로는 열광할지언정,이쪽은 아니네요.

  • 13. 일본애니는
    '23.4.18 11:07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토토로와 센과치히로 하울의성 이후론 망이라고 생각함

  • 14. ......
    '23.4.19 12:16 AM (112.166.xxx.103)

    저도 너무나 재미없었어요
    재미도 감동도 제로

  • 15. ..
    '23.4.19 12:39 AM (61.77.xxx.136)

    그 감독이 원래 스토리는 빈약하고 실사에 가까운 그림으로 알아주는 사람이래요. 사진만큼 디테일한 그림이요.
    근데 진짜 의미없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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