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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한달 일과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1,849
작성일 : 2023-04-18 19:20:23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남편, 아이 아침 대충 챙겨주고
9시 반까지 사무실로 출근~ 4시까지 근무하구요.
집에 와서 잠깐 쉰다음 
저녁 애들 밥해주고 남편 일주일에 4번 저녁으로 도시락 갖다줘요.
집에오면 8시 되는데 또 잠깐 쉬고 나면 9-10시는 금방 지나가요.
남편이 11시에 들어오면 잠깐 얘기하다 12시쯤 자구요.
그러다 주말되면 한달에 2번은 시장봐서 시집에 들르고
한번은 친정 가보고 한번은 집에서 쉬기도 하지만
남편이 집에 있으면 답답해 해서 억지로 끌려나갑니다.
저 연봉 6000 남편 1억 5000인데 여행 갔다온게 
코로나 전에 대만 갔다 온게 마지막이에요.
둘이 목표로한게 있어서 돈은 막 쓰진 않구요.
요새 가슴이 답답하고 피곤해서
이게 잘 살고 있는건가 의문이 드네요.

IP : 121.161.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다
    '23.4.18 7:24 PM (118.235.xxx.217)

    병 나실 듯

  • 2. ker
    '23.4.18 7:29 PM (180.69.xxx.74)

    젊을때 어느정도 즐기세요
    늙으면 다 재미없고 기운없어 못해요

  • 3. 엄청^^
    '23.4.18 7:29 PM (211.109.xxx.92)

    연봉 6천인데 9시 반 출근에 퇴근이 4시!!와~~!!게다가
    7시에 일어나 아침 챙기고 출근하는거보면 회사도 가까운
    듯 하고,아이도 한명인듯하고(글만 보아서)
    남편은 연봉이 1억 5천이면 은행원??
    남편도시락 싸주고 둘이 목표도 있고 돈도 아껴쓰고
    그 정도면 남편과 뜻도 잘 맞고 시댁 친정 다 챙기는거
    보면 사이도 원만한것 같고~~^^
    부러운 삶이네요.연봉만 2억 넘잖아요^^
    저축도 많이 하시고 자산도 많으실듯^^
    실속있게 잘 사시니 부럽습니다!!

  • 4. 글쎄
    '23.4.18 7:30 PM (175.193.xxx.206)

    도시락싸는것하고 양가 챙기는거 빼고는 비슷한데 짧게 자주 쉬고 음식도 그냥저냥 사먹고 좀 편하게 사세요.

  • 5. 어머
    '23.4.18 7:49 PM (125.128.xxx.85)

    정말 열심히 뭐든 잘 하시는 거 같아요.
    삶에 정답은 없잖아요.
    도시락 싸는 노하우 좀 알고 싶네요.
    일주일 네 번이면 전문가 되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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