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근시진행 늦춰지기도 하나요?

절망적이네요..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23-04-18 13:46:33
둘째가 초 1인데 눈이 많이 나쁩니다.. 초 5인 오빠보다도 눈이 안좋아요.







아트로핀 처방받으러 꾸준히 대학병원 다녔는데 큰애는 효과있다고 하고 둘째는 효과 없다고 하네요..







둘째는 컴퓨터도 안하는데...(큰애는 컴퓨터를 많이 함) 티비를 좀 보는 편이고 (하루 30분 이상)



바깥놀이를 여자아이라 그런지 잘 하질 않아요.







큰애는 학원을 걸어서 다니니까 그것만으로도 매일 바깥 활동을 하는 편이구요..







햇빛에 도파민 분비가 시력에 좋다길래.. 둘째도 바깥 활동을 하기 위해 매일 가는 영어 학원을



걸어다니고 놀이터에서도 매일 30분씩 놀릴까 하는데.. 이정도로 눈에 효과 있을까요?


IP : 223.62.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8 2:00 PM (121.190.xxx.131)

    멀리 있는 사물에 촛점을 자주 맞춰야 멀리 보는 시력이 훈련이 되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바깥활동할 시간이 거의 없으니까요.바깥활동을 해도 눈 앞의 빌딩들에 시야가 막히니...
    몇키로미터의 거리에 있는 동물들도 구분을 해야하는 몽골인들은 어마하게 시력이 좋다네요
    바깥 활동이라도 아주 멀리 있는 산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 2. ㅇ,ㅁ
    '23.4.18 2:24 PM (221.143.xxx.13)

    화면 덜 보는 게 중요하죠
    핸드폰 티비 컴퓨터 하는 시간 줄여야하고 멀리 봐야 하구요
    당근이나 단호박등 시력에 좋은 음식 많이 먹어야 덜 나빠져요.

  • 3. ..
    '23.4.18 2:32 PM (211.208.xxx.199)

    다 소용 없어요.
    어릴때부터 게임기 달고 살고
    책을 고등학교때까지 매일 한 권씩 독파하고
    틈만나면 집구석에 박혀 지내던 아들은
    30대인 지금도.1.2 나오고요.
    아들과 정반대로 산 딸아이는
    초등부터 안경 써서 시력 -5.0나와
    대학 가서는 라식 했어요.

  • 4. 어머니
    '23.4.18 2:34 PM (223.62.xxx.48)

    눈 나쁜 건 성장기까지 진행되고
    눈 나쁘다고 어디가 어떻게 되는게 아닌데
    어머니가 너무 안달이십니다
    그냥 편하게 두세요

  • 5.
    '23.4.18 2:34 PM (223.38.xxx.30) - 삭제된댓글

    야외활동으로 효과있으려면 하루 2시간이요

  • 6. 아니
    '23.4.18 2:37 PM (223.62.xxx.237)

    초고도근시 예정인데 수술도 못한다니까요....
    편하게 어떻게 둡니까... 망막변성등 질환 생기기도 쉬운데...

  • 7. 초고도
    '23.4.18 4:42 PM (223.62.xxx.27)

    예정은 뭘까요
    다 커봐야 아는거죠
    수술방법이 날로 발전하는데 십몇년후 무슨 방법이 니올줄 알구요
    시력은 그냥 속편히 팔자라고 생각하세요
    망막에 이상생겨도 다 고쳐요

    이상 초고도근시 출신으로 오늘 망막이상으로 벙원 다녀온 사람이 씁니다

  • 8. ....
    '23.4.18 4:56 PM (121.136.xxx.78)

    어머님
    아이가 어린데 시력이 많이나빠 걱정이시죠?
    저희애도 그랬어요. 첨엔 청천벽력같았어요.
    근데 시력도 유전적인 요인이 많더라구요.
    스트레스 너무받지마시고, 그냥 평소에 눈에 좋다는거 과하지않게 챙겨먹이시고 생활습관 핸드폰이나 컴퓨터 등 너무많이 하지않게 하시고 눈피로하지않게 하심되요.
    눈에 지금 질병있는게 아니니 평소에 안과 규칙적으로가시고 조금 조심하면서 살면됩니다.
    어차피 사춘기되면 아무리 조심시켜도 본인이 깨닫기전엔 말안들어요. 그냥 사이만 틀어집니다.
    안과에 규칙적으로가서 체크하고 주의만 좀 시켜주세요.
    물론 최선은 다해야겠지만 또 어쩔수없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과학이 점점 발전하니깐 나중에 더 좋은 기술이 나오리라 생각하시며 맘편히 생각하심좋겠어요.
    사람마음이 간사해서 저희애도 어릴때 초고도근시로 갈거라고 렌즈삽입밖에는 안될거라했는데 성인되서 다행히 라식할수있게 됐거든요.
    엄청 기뻤는데 부작용사례보니깐 또 막 망설여지는거예요.
    별일 다일어나는 세상인데요뭘.
    너무 걱정마시고 아이나 어머니나 스트레스 넘많이 받지마셨으면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282 매일 아침 이렇게 먹으면 어떨까요? 4 음... 2023/04/18 2,902
1449281 부채살 스테이크 연한가요? 3 ㅇㅇ 2023/04/18 1,152
1449280 文, 尹정부 겨냥 "5년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과거 돌.. 48 ddd 2023/04/18 3,508
1449279 강아지가 나날이 개썅마이웨이가 되어가요 9 얘를어쩔 2023/04/18 4,214
1449278 작은 이목구비. 똑단발, 태슬컷 별로 겠죠? 3 ... 2023/04/18 1,233
1449277 과외 어떻게들 구하시나요? 9 수학 2023/04/18 1,396
1449276 블랙박스 기록 삭제하는거요 3 .. 2023/04/18 2,411
1449275 이런 치과는 어떤가요? 1 ㅇㅇ 2023/04/18 735
1449274 전세사기 ㅈㅅ 기사 읽다가 궁금한게 있어요 2 궁금 2023/04/18 1,848
1449273 담석증 증상 좀 알려주세요 6 .. 2023/04/18 1,870
1449272 [퍼옴] 넷플 퀸메이커 디시에서 누가 제대로 비평해 줌. 2 2023/04/18 2,678
1449271 아이돌 그룹 멤버들은 해외 9 ㅇㅇ 2023/04/18 2,251
1449270 노인이 되면 다 어쩔수 없네요 30 나이들면 2023/04/18 25,727
1449269 인간적인 매력이 없거나 그냥 연락하기 싫은 사람이 있나 봐요. 8 2023/04/18 3,157
1449268 윤 대통령 "전 정부, 마약 방치"…당시 검찰.. 34 .. 2023/04/18 3,801
1449267 내딸은 럭키걸 7 라일락 2023/04/18 3,457
1449266 고1 모의 5-7등급이네요 11 고등엄마 2023/04/18 3,395
1449265 내일도 황사오나요? 1 내일 2023/04/18 1,695
1449264 정대택 아저씨 명신이 때문에 화났나 보네여 12 0000 2023/04/18 4,281
1449263 오늘 처음으로 풀업해봤는데 4 ㅋㅋ 2023/04/18 2,151
1449262 말기투병중이신 엄마 10 엄마 2023/04/18 5,798
1449261 코로나 완치 후 3개월 내에 병문안 가는 경우요. 3 .. 2023/04/18 719
1449260 30대 후반 남자 소변거품 5 Aa 2023/04/18 2,000
1449259 팬텀싱어4 누구 응원하세요? 41 ㅇㅇ 2023/04/18 2,337
1449258 목이 간질하고 마른기침나와요 3 목이상 2023/04/18 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