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눈성형하러 갑니다 매우 떨리네요
괜히 일 만드는거 같고 53살인데요
그냥 ....
1. ..
'23.4.18 7:43 AM (116.204.xxx.153) - 삭제된댓글일본은 동맹으로 챙겨주고
우리는 총알받이로만 사용한 후 망해도 좋다는 태도에요.
우리가 찍소리 못할망큼 망해 일본과 한팀되면 대중국 싸움에 사용하는데 더 편할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2. 화이팅
'23.4.18 7:45 AM (222.120.xxx.133)눈뜨기 편하고 이쁘게 되실거에요.저도 하고싶었는데 용기 뿜뿜 생기네요^^자연스럽게 10살만 어려지시라고 퐈이야~~보내드립니다
3. ㄹ
'23.4.18 7:50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일반글에서 정치글 쓰는 저 집요함
4. 음..
'23.4.18 7:50 AM (121.141.xxx.68)수술 잘되서 일상생활이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후기도 좀 써주세요~~~
저도 또래라서 ㅠㅠㅠ5. ᆢ
'23.4.18 7:50 AM (121.167.xxx.120)수술 예쁘게 되게 기도해 드릴께요
언니가 하고 나서 일년은 어색했는데 몇년 지나니까 예뻐졌어요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후기 기다릴께요6. ㅡㅡ
'23.4.18 7:52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일반글에 정치글 쓴게 아니라 다른 글에서 딸려온거 같아요.
7. ㅇㅇ
'23.4.18 8:01 AM (182.216.xxx.211)글 삭제해서 첫댓이 여기 달린 거…
8. ㅇㅇ
'23.4.18 8:02 AM (182.216.xxx.211)예쁘게 잘 되시길 빌어요~!^^
9. ㅇㅇ
'23.4.18 8:06 AM (175.207.xxx.116)처음에는 많이 부어서 수술한 걸 후회했어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이걸 했노.. 하면서요
한 달 지나니 예쁘게 자리 잡았고
경거망동하게 후회한 게 부끄러웠어요ㅎ10. 58님
'23.4.18 8:10 AM (39.7.xxx.110) - 삭제된댓글82를 아직 잘 모르시나봐요
저런 경우 종종 있어요11. 지나가다
'23.4.18 8:27 AM (39.120.xxx.15) - 삭제된댓글저도 곧 수술합니다
하안검 눈썹거상 잘되시길 바라구요 에뻐지실거에요
후기도 남겨주세요 화이팅12. 저는
'23.4.18 9:15 AM (59.5.xxx.96)지난 금요일날 했어요. 지방재배치도 하고요
마취주사 놓을때랑 수술후 1시간가량 아프고
전혀 안아파요
다만 얼음찜질을 10분마다 하는게
번거롭고 눈탱이 밤탱이라 썬글끼고
다니는게 불편해요
원글님 화이팅요!^^13. 저는
'23.4.18 9:16 AM (59.5.xxx.96)얼음찜질-냉찜질
14. 000
'23.4.18 9:40 AM (61.84.xxx.240)수술할때 눈감고 무섭다 같은 걱정스런 생각말고 일부러 좋은생각하래요 천국에 걸어다니는 생각 같은거..
그래야 스트레스를 덜 받아 피가 적게 나고 부기도 많이 없다구요 경험자올림-15. 저도
'23.4.18 10:02 AM (118.235.xxx.122)한지 3개월 넘었어요.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예전하곤 달리 회복도 빠르고 금방 자연스러워 지더라구요.
16. 흠
'23.4.18 11:18 AM (121.160.xxx.11)서울에서 하시나요?
가격 비싸지 않고 잘하는 곳을 도대체 어디서 찾으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