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들 이불정리 하고 나가나요?

조회수 : 5,606
작성일 : 2023-04-18 06:38:57
김희애는 이불정리가 가장 기본이라며
그거 외에 자식들에게 다른 잔소리는 안한다고 하던데
저는 몇번 잔소리해도 안하길래 그냥 내버려두거든요
어차피 다시 들어가 잘텐데 뭐하러 하냐는 애한테
잔소리 더 해봤자 나만 피곤해질거 같아서요

IP : 223.62.xxx.4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하죠
    '23.4.18 6:42 AM (124.61.xxx.72)

    ㅎㅎ
    근데 아이들에겐 잔소리여도 부모가 잡아주긴 해야할 것 같아요.
    군대 가고 나이 들면 알아서 하겠지만 말이에요.

  • 2. ...
    '23.4.18 6:42 AM (175.197.xxx.237)

    어른들도 안해요
    갠적으로 호텔처럼 각잡는거 좋아해
    이불정리는 늘 제몫이네요

  • 3. ..
    '23.4.18 6:56 AM (218.236.xxx.239)

    전 계속시켜요. 성공하는 부자들의 7가지 습관중 이게 있길래 ^^ 근데 딱 10초면 되는데 이불정리만해도 방이 깔끔해지는 마법이~ 지금은 온식구 다 정리하는 편입니다.

  • 4. 이불
    '23.4.18 6:59 AM (41.73.xxx.78)

    정리로 바로 이불 덮어 놓음 세균 온상이 된다고 하던데

  • 5. 이불 정리 반대
    '23.4.18 7:20 AM (108.41.xxx.17)

    원래 자고 일어나면 이불을 확 걷어서 30분 이상 말려야 한다고 배워서 저는 남편이랑 애들에게 이불 정리 못 하게 하는데요.
    이불이랑 베개 등에 밤새 자면서 땀 흘린 것을 말리려면 다 걷어야지요.
    이불 정리하는 습관이 보기엔 좋아 보여도 실제 건강에는 좋은 것이 아니잖아요.

    저는 대신 부엌이랑 화장실 사용하고 뒷 정리 제대로 안 한 경우에는 잔소리 합니다 ^^

  • 6. 당연히
    '23.4.18 7:23 AM (211.206.xxx.191)

    정리하라고 잔소리 하지요.
    자기가 자고 일어난 자리니 정리는 기본 아닌가요?
    밥 먹으면 자기 그릇 정도는 부엌에 갖다 놓는 것처럼.
    내가 지나간 자리는 정리가 기본이죠.
    잔소리 해도 안 했을 때도 있으나 점점 하는 날이 많아요.

    예전에 아이들 초등 때 이웃 엄마 아이들 밥 먹으면
    설거지 까지 꼭 하게 시킨다고 했었는데
    그 엄마 방법이 훌륭한 가정 교육이었어요.

  • 7. 애들 키우면서
    '23.4.18 7:24 AM (108.41.xxx.17)

    제가 잔소리하는 부분은 언제나,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나쁜 습관에 관련해서 입니다.
    부엌을 사용하고 뒷정리 안 하면 다음 사람 쓸 때 기분 나쁘고,
    화장실도 쓰고 뒤에 수건이랑 벗은 옷 아무데나 늘어 놓고 나오면 다음 사람 쓸 때 불쾌하잖아요.
    화장지 거의 다 썼으면 새 롤로 바꿔 끼우는 것도 예의고요.
    그리고 저는 애들 어릴 적엔 빨래 내 놓을 때 바지 주머니 비우는 것 엄청 강조했는데 거기에서 나온 돈은 다 빨래 하는 사람 것이라고 하고 몇 번 돈 나와서 엄마가 과자 사먹었다고 ^^ 했더니 그 뒤로는 바지 주머니 다들 잘 비우더라고요.
    뭐 그것도 좀 더 큰 뒤로는 빨래는 다 각자 알아서 하는 시스템으로 바꿨지만요.

    저는 아이들 자기 방 청소 자주 안 하는 것에 대해선 절대로 잔소리 안 해요.
    그건 아이들 영역이고 아이 공간이라서 본인 성격에 맞게 놔두거든요.
    다만 식구들 공용 구간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불편 주는 것은 허용 안 합니다.

  • 8. 이불정리
    '23.4.18 7:41 AM (175.116.xxx.138)

    저는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바로 정리해요
    대3 아들도 그러고요
    중학생 딸은 할때도 있고 안할때도 있고
    근데 남편은 안해요
    어렸을때부터 습관인듯해요
    시댁은 항상 침대정리는 물론이고 바닥에도 항상 이불이 깔아져있어요
    반면 친정은 아침에 일어나면 모두 정리

  • 9. ...
    '23.4.18 7:42 AM (116.125.xxx.12)

    이불을 매일 걷어 베란다앞에 의자놓고 바람과 햇볕을 받게 해줘요
    침대 생홣하는데 그거까지 잔소리 하기 싫어요
    침구는 완전히 개인공간인데

  • 10. 그게 뭐임
    '23.4.18 7:51 AM (180.67.xxx.60)

    이블은 항상 코쿤처럼
    매일매일 허물을 벗듯 살아요
    옷,이불 양말
    참을성좀 있어보라고 하네요
    나중에 본인이 알아서 치운다고

  • 11.
    '23.4.18 7:55 AM (121.167.xxx.120)

    예전엔 이불정리 했는데 자고 나서 이불 개어 놓으면 세균 번식 한다는 소리 듣고 뒤집어서 대충 펼쳐 놔요

  • 12. ~~
    '23.4.18 8:08 AM (49.1.xxx.81)

    베개와 쿠션은 세워놓고
    이불은 안쪽이 밖으로 나오게 반으로 접어 발쪽에 올려놔요.
    즉, 이불이나 패드나 상체쪽이 공기접촉 되도록요.

  • 13. . .
    '23.4.18 8:11 AM (218.52.xxx.71)

    저도잘 안하고 출근해요 데헷

  • 14. ㅎㅇㅇ
    '23.4.18 8:43 AM (61.252.xxx.6)

    저도 안하고 살때가 많은데 자식한테 그걸로 시시콜콜할 자격도 없죠. 일주일에 한번힉 시트갈고 이불 빨고 자주 갈아주는건 꼬박꼬박 해줘요.

  • 15. 아뇨
    '23.4.18 8:44 AM (61.82.xxx.228)

    그런것까지 잔소리 안해요

  • 16. 여서살부터
    '23.4.18 8:53 AM (121.125.xxx.92)

    남매에게시켰더니 지금은 성인다되어
    둘이각잡고 정리정돈해요
    유치원때부터 잘한다하면서 시켰더니
    원래타고난유전자도있어선지 깔끔하게합니다
    시댁쪽성향이 모델하우스스타일들이시라
    정리정돈은 잘합니다

  • 17. 그러고
    '23.4.18 8:53 AM (117.111.xxx.245) - 삭제된댓글

    보니 다른 건 몰라도 이부자리 정리는 잘하네요
    각방쓰는 남편도 침대 정리는 하고 나가요

  • 18.
    '23.4.18 8:57 AM (106.244.xxx.134)

    남편도 안 하는데 애한테 뭐라 하기 그렇더라고요.
    사실 저도 잘 안 하고요. ㅋ
    아들 방은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해요.

  • 19. 내가좋아하는일
    '23.4.18 9:25 AM (125.136.xxx.127)

    저도 이불 개키는 게 뭐가 대수인가 싶었거든요?
    좀더 어렸을 땐 제 몸 하나 빠져나오는 것도 힘들고,, 엄마 잔소리 반복
    그런데 진짜 이불 하나 개놓는 걸로 주변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주변 다른 것도 덜 어지럽히게 되구요.

    세균 뭐라고 하시는 분들...
    저도 그 기사 예전부터 봤는데요. 이불 정리 하지 않은 방은 전체적으로 깨끗할 리도 없어요.

  • 20. 이불은.
    '23.4.18 9:41 AM (58.123.xxx.123)

    그냥 두게 해요 ㆍ펼쳐놓고 쫌 마르면 정리하려고요
    바닥에 걸리적 거리는거만 없게합니다 ㆍ청소기 돌아야해서요

  • 21. 지나가다
    '23.4.18 10:16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세균 뭐라고 하시는 분들...
    저도 그 기사 예전부터 봤는데요. 이불 정리 하지 않은 방은 전체적으로 깨끗할 리도 없어요.2222

    일어나자마자 이불 정리하는 것도 아니고,
    아침에 나갈 준비하고서 준비 끝나고 나서 이불 정리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22. ker
    '23.4.18 10:33 AM (180.69.xxx.74)

    이블 정리해야 부지 된대
    했더니 잘 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3406 물미역 있는데 어떻게 만들까요? 3 ... 2023/05/06 889
1453405 어버이날 모임 식대 누가 내나요? 32 어버이날 2023/05/06 8,486
1453404 햇무로 깍두기 담그면 별로인가요? 2023/05/06 855
1453403 이런 아들자식 어떻게 키워요 4 2023/05/06 3,716
1453402 3h 지압침대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1 환자 2023/05/06 680
1453401 "내년 총선 때 보자"…'간호법' 통과에 일부.. 13 ........ 2023/05/06 3,896
1453400 동유럽 옵션 비엔나 음악회 80유로 23 여행옵션 2023/05/06 3,177
1453399 가오갤 봤는데요 3 ....... 2023/05/06 1,726
1453398 ... 35 Alak 2023/05/06 7,134
1453397 펫샵의 강아지들은 어디서 왔을까 13 입양하세요 2023/05/06 2,439
1453396 진짜 아이까지 낳았는데도 월급다안주는 남편은 47 ㄷㄷ 2023/05/06 9,278
1453395 성악가들 소리 들으보면 신기한게 4 ㅇㅇ 2023/05/06 2,755
1453394 아들둘과 고기집 외식 25 외식 2023/05/06 7,236
1453393 축의금 삼만원만 할걸 후회되네요 50 축의 2023/05/06 27,408
1453392 비염있는 분들 공기청정기 쓰면 좀 다르던가요? 12 ... 2023/05/06 2,711
1453391 혹시 암 진단비 보험 추천해주실만한거 있나요 8 ㅇㅇ 2023/05/06 1,729
1453390 동남아애들 먹는양가지고 장난치는줄 31 신기 2023/05/06 7,445
1453389 영등포 타임스퀘어 포장해갈만한 음식 3 부모님 2023/05/06 2,233
1453388 황당한 경험했어요 18 황당 2023/05/06 9,435
1453387 아들둘엄마예요 41 1234 2023/05/06 10,376
1453386 자식때문에 4 2023/05/06 2,846
1453385 자식한테 들어온 축의금 어떻게 하시나요 29 ㅇㅇ 2023/05/06 7,082
1453384 팬텀싱어 4 순위 21 시청자 2023/05/06 2,777
1453383 엘지폰 v50 듀얼폰 사용해보신분께 여쭤봅니다~ 4 답변 좀 2023/05/06 708
1453382 07년생 실비 조정 어떻게 할까요~ 6 살비 2023/05/06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