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우신염이라고 아세요?

병원 조회수 : 4,707
작성일 : 2023-04-18 01:24:03
며칠전 딸이 옆구리가 아프다길래
PT받는 중이라 운동을 심하게 해서 담걸린 줄 알고
파스만 부쳐 주는 미친 짓을 제가 했답니다
다음날 밤에 몸살처럼 아팠다 근데 타이레놀 먹고
나아졌다며
대학생인데 실습한다고 가더군요
담날도 컨디션이 나쁘다 그래서 병원가자 하니
꼭 오늘까지 내야할 과제가 있다고
학교를 갔고 갔다가 바로 응급실로 본인이 스스로
가서 응급실이다 연락받아
가보니 신우신염이고 입원수속하고
보호자는 일층 로비에서 필요한것만 맡겨두면
간호사샘이 가져다 주는 시스템이드라구요

입원 이틀째인데 오한이 심해서 이빨을 덜덜 떨며 통화하는데
너무 안스러워 집에 있는 구스이불이랑 과일쥬스를
챙겨 병원에 가서 로비에 맡기고 좀 앉아 있었습니다

간호사선생님께서 오셔서 가져가시더라구요
죄송하고 맘도 아프고
직장맘이라 상주 간호도 못하고
진작 병원갈껄 무식이 병을 키웠네요
IP : 211.193.xxx.1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oo
    '23.4.18 1:33 AM (223.62.xxx.125)

    그게 초기에 방치하면 확 나빠지더라구요

  • 2. ㅇㅇ
    '23.4.18 1:37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열이 40도에서 안떨어지는데 대학병원서 온갖검사 다하고 신우신염이라고 진단하더라구요 일주일만에.. 항생제 몇일쓰고 열내려 퇴원 했네요..

  • 3. ㅇㅇㅇㅇ
    '23.4.18 1:53 AM (112.151.xxx.95)

    30년전에 엄마가 갑자기 신우신염이 와서 허리가 끊어지는 거 같았다고 하셨음. 도저히 아파서 응급실을 가지 않을 수 없는 상태였...... ..

  • 4. 알아요ㅜ
    '23.4.18 3:36 AM (14.5.xxx.73)

    저 1주일 입원했어요
    예전 직장에서 거의 쓰러져버렸어요
    고열에 오한. 서있을수조차없이 주저앉았어요

  • 5. ...
    '23.4.18 7:31 AM (218.156.xxx.164)

    저 그걸로 두번 입원했었습니다.
    진짜 미친듯이 아파요.
    처음에 몸살인 줄 알고 몸살약 처방 받았는데 계속 더 아파서
    의사가 척추뼈 양쪽 옆구리쪽을 톡톡 치더라구요.
    두드릴때 자지러지게 아파하니 신우신염 같다고 바로 큰병원 가라고 하고
    가자마자 진단받아 입원했어요.
    세번 재발하면 신장염 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저도 운동 열심히 하다 걸렸었는데 진짜 너무너무 아파요.
    입원 대기하느라 의자에 앉아 있는데 눈물이 줄줄 나도록 아팠어요.

  • 6. 신우신염은
    '23.4.18 7:37 AM (121.156.xxx.10)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더라구요..
    개인병원에서 열나니까 큰 병원으로 보내더라구요..

  • 7. 의외로 많습니다.
    '23.4.18 9:15 AM (121.190.xxx.146)

    저도 쓰러져서 응급실 간 1인....
    너무 죄책감 가지지는 마세요. 이게 상세가 정말 확 나빠져요.
    저 쓰러지기 5분전에만 해도 사람들이랑 하하호호깔깔 이야기 잘 하고 헤어졌었답니다.
    병원가는 길에 쓰러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

  • 8. 의외로 많습니다.
    '23.4.18 9:15 AM (121.190.xxx.146)

    그 이후로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바로 병원갑니다. 저도 한 일주일 불편한 걸 참았었어요.

  • 9. 잘알죠ㅠ
    '23.4.18 9:34 AM (118.235.xxx.162)

    고열이 치솟는데 넘 무서워요ㅠ

  • 10. ㅇㅇ
    '23.4.18 9:54 AM (222.234.xxx.40)

    잘 알죠 고열로 입원을 안할수없는ㅜㅜ 2주 고생했네요

  • 11. 까무라지다
    '23.4.18 10:02 AM (175.209.xxx.116)

    동네내과에서 감기처방 밤에 고열로 성모병원 응급실로 직행 기절하고 2주 입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3712 혼자여행-설악,속초근처 1박하기 좋은곳 1 누구라도 2023/05/08 1,296
1453711 정의구현사제단, 건설노동자 사망에 "대통령이 노동자 명.. 3 ... 2023/05/08 1,369
1453710 이주전 설탕값이 사상최고라해서 6 .... 2023/05/08 2,123
1453709 또 이런 사고가 났네요 1 제발조심 2023/05/08 2,691
1453708 동네 유명한 빵집에서 사온식빵이 세상에.. 9 아프지말자 2023/05/08 7,221
1453707 문재인입니다. 예매율 3위 한국영화 1위입니다. 10 예매해야 오.. 2023/05/08 1,264
1453706 70대초반 부모님 한라산영실코스 괜찮을까요 11 고민 2023/05/08 1,794
1453705 냉장고 중고거래 2 .. 2023/05/08 962
1453704 평산책방 수익금 전액 기부하니 자원봉사자가 나오죠. 49 똑바로 2023/05/08 3,178
1453703 "여고생이 야산에 끌려가 집단 성폭행 당해"... 6 ㅇㅇ 2023/05/08 6,192
1453702 열정페이가 아니라 자원봉사자한테 돈 주면 불법 119 ㅇㅇ 2023/05/08 4,861
1453701 무기력 극복해보신분 계신가요? 5 ... 2023/05/08 2,139
1453700 신장에 물이 찼다는데.. 1 초음파 2023/05/08 2,028
1453699 골다골증약 2 nanyou.. 2023/05/08 1,139
1453698 안철수 “윤석열 정부 1년, 이대로 계속 가는 건 국민이 기대한.. 10 zzz 2023/05/08 2,239
1453697 문재인책방 열정페이 아니 무급페이 진짜 해도 너무 하네요 38 ㅇㅇ 2023/05/08 3,227
1453696 하루에 한의원 2군데 가도 되나요? 3 ㅡㅡ 2023/05/08 2,347
1453695 학원선생님.. 4 2023/05/08 1,192
1453694 오래된아파트인데 도배한후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갑니다.ㅠ 4 막힘 2023/05/08 1,606
1453693 오늘 처음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편지가 아니라 4 딸래미 2023/05/08 1,685
1453692 양도세 2주택 6 양도세 2023/05/08 1,550
1453691 지금 카톡 잘 되나요? 10 3456 2023/05/08 1,928
1453690 쟈켓에 오래된 얼룩 못지우는거죠 ㅠㅠ 6 아이고 2023/05/08 925
1453689 카카오는 이제 5~6만원대에서 회복 못하겠죠? 6 그지주주 2023/05/08 2,143
1453688 짐싸서 집나왔는데 어디갈까요~? 31 한일주일 2023/05/08 5,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