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교에 자꾸 개가 와서 모래놀이장 파헤치고 애들 쫒아가고 해요

학교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23-04-17 22:44:29
학교 직원인데요
요새 개 한마리가 매일 아침 학교 한바퀴 돌고
모래놀이터를 막 파헤치고
애들 쫄쫄 쫒아가요
짖거나 무는 건 아니구요
어느 학부모가 교감샘한테 개 어케 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데
어케 해야 하나요
주인도 모르고
그렇다고 센터 이런데 신고하면 데리고 가서 입양안되면 안락사한다하고
참 난감해요
IP : 104.131.xxx.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7 10:52 PM (73.195.xxx.124)

    입양안될거라고 미리 걱정마시고
    신고하시면 됩니다.

  • 2. 원글
    '23.4.17 10:58 PM (107.170.xxx.38)

    그럴까요 직원들 다 혹시 주인있는 개일수도 있다고 하고 신고해도 그 순간 그 개가 없을 수도 있고 등등 말하고 있긴 한데 아 신고는 그 개 본 지역주민들이 해주면 좋겟어요 ㅠ 계속 학교에만 있는 것도 아니긴 해서 ㅠㅠ

  • 3. ...
    '23.4.17 11:00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

    개주인을 찾는 시도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주인있는 개를 신고할까봐...

  • 4. ..
    '23.4.17 11:09 PM (68.1.xxx.117)

    학교에 개가 들어온 게 여러 번 인 듯 한데 신고를 해
    둬야 주인을 찾고 재발 방지를 하지요.

  • 5. ..
    '23.4.17 11:33 PM (45.64.xxx.116)

    대부분 안락사 됩니다.

  • 6. ..
    '23.4.17 11:35 PM (45.64.xxx.116)

    매섭게 쫓아내세요. 유기동물보호소가 보호소인줄 아시는 분들이 계시는 군요.

  • 7. ..
    '23.4.17 11:41 PM (223.39.xxx.94)

    길에서 사는 개겠죠 좀 불쌍하네요

  • 8. ㅇㅇ
    '23.4.17 11:4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하는짓보니 아직어린개인듯요
    학교가서 놀고싶은가보네ㅡㅠㅠ

  • 9. ...
    '23.4.18 12:31 AM (112.150.xxx.144)

    에고 애들쫒아다닌다니 사람좋아하고 호기심왕성한 어린 강아지인가봐요. 동네사람 누가 임보라도 해주면 좋은데 안타깝네요.

  • 10.
    '23.4.18 1:15 AM (218.55.xxx.242)

    신고해야죠
    애들 물면 어쩌나요

  • 11. ....
    '23.4.18 2:01 AM (118.34.xxx.169)

    이런글 보면 정말
    길강아지 길고양이로 태어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그 삶이 얼마나 고닮으고 힘들까요
    사람인들 그런사람이 없지 않겠지만은
    오늘이 지나면 선물같은 밤이 온다라는 길고양이들의 마음을 대변한 누군가의 에세이처럼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그것들을 다 걷어들이고 보듬어 줄수는 없지만 마음은 아픕니다
    그 강아지도 사람에 의해 낳아졌고 사람에 의해 버려졌을거니까요

  • 12. 윗님
    '23.4.18 2:52 AM (112.165.xxx.129)

    저 그책 읽는 내내 통곡했어요.
    너무 슬퍼서…ㅠㅠ
    길동물들아 미안하다ㅠㅠ

  • 13. 이해가 안가요.
    '23.4.18 5:53 AM (175.192.xxx.55)

    모래에 배변하면 아이들은 그 모래 손으로 만지겠죠.
    아이들이 호기심에 만지거나 장난치다 물릴 수도 있어요. 학교에서는 아이들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 14. ㅡㅡ
    '23.4.18 6:45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저는 마당 창고에 냥이들 있고, 마당에 멍멍이도 있지만, 다른 개나 냥이가 오면 단호하게 쫒아내고, 돌도 던집니다(당연히 맞게 던지지는 않아요) 막대기도 휘두르고.
    내가 거둘수 없고, 우리 집, 우리 애들을 보호해야하니까요.
    제 맘은 그래요.저희 집 마당냥이들 집을 노리고 새벽이고 밤이고 저 몰래 들어오는 수컷냥이에게 연민을 갖기는 어려워요. 심란하죠.

  • 15. 사람을
    '23.4.18 7:18 AM (116.34.xxx.234)

    좋아해서, 아이들은 어른들과 달리 해코지
    안 하니 오는 걸텐데.
    아마 크기가 좀 있는 개일텐데
    100프로 안락사돼요
    살아있어도 생지옥에서 가줘지는 거고.
    한국의 보호소가 어디 보호소인가요.

  • 16. 저저 윗님
    '23.4.18 7:54 AM (49.171.xxx.76)

    그 책 제목이 뭔가요 저도 읽어보고싶어요

  • 17. 윗님 책제목
    '23.4.18 9:19 AM (220.70.xxx.249) - 삭제된댓글

    이거 랍니다~

  • 18. 윗님 책제목
    '23.4.18 9:21 AM (220.70.xxx.249) - 삭제된댓글

    이 책이랍니다~

  • 19. 윗님 책제목
    '23.4.18 9:22 AM (220.70.xxx.249)

    “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이 책이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9768 택시기사 말 끊는 거 어찌 하세요 11 .. 2023/04/23 5,308
1449767 장조림 1300그램 조리법 4 코스트코 2023/04/23 1,118
1449766 드라마 닥터 차정숙 남편이 장기 안준거 그렇게 잘못한거에요? 19 .. 2023/04/23 8,381
1449765 갈비탕에 만두넣어 끓이면 어떨까요 6 ........ 2023/04/23 2,563
1449764 김대호 아나 은근 몸 좋네요 17 dd 2023/04/23 6,851
1449763 매트리스 추천해주세요. 3 ㅡㅡ 2023/04/23 1,031
1449762 붙박이장 안 칸칸이 수납장 활용법 4 플리즈 2023/04/23 1,928
1449761 남자 키는 얼마부터 작다고 느끼시나요? 46 ... 2023/04/23 9,928
1449760 정해진 운명이 있구나하고 느낀 경험 있으세요? 17 아름다운 봄.. 2023/04/23 7,644
1449759 결국 나이들면 이렇게 되는 게 수순인가봐요.. 9 ..... 2023/04/23 7,806
1449758 딸이 꽃길을 버렸는데요 46 ㅅㅈㅇ 2023/04/23 33,559
1449757 할말 또하고 반복하는 남편 6 힘들어요 2023/04/23 2,816
1449756 부모의 역할을 포기하고 싶어요. 4 극한직업 2023/04/23 3,316
1449755 신촌세브란스장례식장 병원과 붙어있겠죠? 5 ... 2023/04/23 1,344
1449754 여자 키 159.9이면 좀 작은가요? 38 .. 2023/04/23 8,061
1449753 도배,장판 짐있는 상태로 해보신분~ 3 시계 2023/04/23 2,386
1449752 위생 문제로 잘싸워요 15 ··· 2023/04/23 4,803
1449751 협의이혼시 재산분할 아시는분 2 이혼 2023/04/23 1,694
1449750 장사천재 백사장 5 해피 2023/04/23 3,475
1449749 비염에 수세미 수액, 수세미 엑기스중 어느것이 더 좋은가요? 5 비염 2023/04/23 1,244
1449748 오늘부터 매일 시장을 가기로.했어요 5 이제 2023/04/23 4,590
1449747 프링글스 가격이 가게마다 차이 많이 나던데 똑같은건가요? 1 .. 2023/04/23 851
1449746 50대에 운동 시작하려면 뭐가 좋을까요? 17 생존운동 2023/04/23 6,258
1449745 충남인데 2 오히또 2023/04/23 1,335
1449744 김대호=이서진+나영석 같지않나요? 15 ㅇㅇ 2023/04/23 4,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