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들 공부 봐주고있어요
(초초긴장중입니다ㅜ)
얼흘후면 중간고사기간이라서요
그래서 외식할 여유도 없고하니
남편이 주방에서 뚝딱뚝딱만들고 있어요
괜시리 기분좋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은 결혼기념일상차려주고
행복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23-04-16 18:29:08
IP : 175.209.xxx.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멋진
'23.4.16 6:30 PM (41.73.xxx.78)남편이에요 부럽
2. ..
'23.4.16 6:31 PM (86.188.xxx.16) - 삭제된댓글저랑 결혼 기념일이 같네요??
전 남편이 출장가서 어제 오늘 혼자 술마시며 자축해요3. ㅇㅇ
'23.4.16 6:31 PM (122.128.xxx.6)참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네요
4. 공부
'23.4.16 6:32 PM (112.162.xxx.38)봐줄수 있는 능력이 부럽네요
5. ...
'23.4.16 6:37 PM (124.57.xxx.117)아들이 몇학년인데 공부를 봐주나요?
6. 아들들
'23.4.16 6:41 P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고1 중2 아들들입니다~
7. 아들들
'23.4.16 6:42 P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고1 중2 아들들입니다~
8. ..
'23.4.16 7:41 PM (116.39.xxx.128)저도 오늘이 23주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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