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사셨다는데 얼마일까요?
약장수 따라가서 2천정도 쓰셨어요
한동안 잠잠 하더니 또 시작이네요
아버지 돌아가셨어 이제 브레이크도 없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 건강 팔찌 친구들 다하신다고
...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23-04-16 18:13:14
IP : 110.70.xxx.1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
'23.4.16 6:16 PM (218.38.xxx.12)황토색 나는건가요?? 물컵도 있는데 거기에 수돗물 담아놓으면 약수로 변한다고ㅋ
2. ...
'23.4.16 6:17 PM (180.69.xxx.74)가능한 돈 뺏어둬야죠
집조 대출 못받게 가압류 걸어두고요
카드도 없애면 좋고요3. 엄마가
'23.4.16 6:27 PM (41.73.xxx.78)쓰겠다는데 그렇게 할 수 있나요 ?
4. 구찌
'23.4.16 6:30 PM (110.70.xxx.174)링 팔찌 같은거에 보석 박혀 있어요.
5. 네?
'23.4.16 6:51 PM (112.165.xxx.238)이천만원 이요??
이건 신고감인데요
순금 60돈 인데요6. ..
'23.4.16 6:57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어디나 길은 있다더니 노인 행사판매업은 변하지도 않고 한결같네요. 구순에 돌아가신 친정엄마 근 30년을 찾아다니며 팔아주던데.. 자리에 누우니 못갑디다
7. 전원일기
'23.4.16 7:00 PM (207.148.xxx.172)일용네 고부갈등 단골메뉴인데 여태 그대로에요
8. ᆢ
'23.4.16 7:59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몇년전 우리 시모 옥이 들어있는 이불이라고 엄청 비싼거라고 생색내고 주신이불 있었는데 다음해 백화점에서 10만원물건사고 받은 사은품과 똑같은거였어요
상표찍어와 우리집에와서보니 동일상품!
만원도 안되는 싸구려 이불을 수십만원짜리 옥들어간 이불로 둔갑해 팔아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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