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그알, 피꺼솟이네요.
어찌 저리 뻔뻔하게 적반하장일까요.
저런 짓을 했으니 무지랭이 소리 들얻느 싸죠.
오래전 일이면 잘못이 없어지는건가요?
인면수심이네요. 인간의 탈을 쓴 금수만도 못한것들.
장애가 있으면 더 보호해주고 돌봐줄 생각을 해야지.
정말 더러워서 토할 것 같아요.
제발 강간죄 양형이 미국처럼 무거워졌음 좋겠어요.
지적장애인에 대한 성범죄는 가중처벌하고요.
몇십년 징역형 때리는걸 혹시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걸까요?
양형을 무겁게 하면 범죄 억제 효과가 조금이라도 있겠죠.
피해자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파요.
1. ᆢ
'23.4.16 9:04 AM (118.235.xxx.121)시골이 저래요. 무서움.
2. ㅇㅇ
'23.4.16 9:09 AM (124.58.xxx.111) - 삭제된댓글가해자들 다 노인.
기자들 가니까
소리 빽빽지르고
집안 물건 부수고 난리.
온마을 남자들 거의 다
그 여자를 가지고 놀았으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니 괜찮다?
별다른 거부의사 없었다?
그 여자가 날 유혹했다?
합의금을 2츤씩 10명에게 받아먹었다?
한 지적장애인 여자를 마녀로 만들면
니들 죄는 없어지냐?
지능 떨어지는 여자를
딸기우유 사줄께 해서 오면
합의한 건희?3. ㅇㅇ
'23.4.16 9:09 AM (124.58.xxx.111) - 삭제된댓글가해자들 다 노인.
기자들 가니까
소리 빽빽지르고
집안 물건 부수고 난리.
온마을 남자들 거의 다
그 여자를 가지고 놀았으면서...
나만 그런게 아니니 괜찮다?
별다른 거부의사 없었다?
그 여자가 날 유혹했다?
합의금을 2천씩 10명에게 받아먹었다?
한 지적장애인 여자를 마녀로 만들면
니들 죄는 없어지냐?
지능 떨어지는 여자를
딸기우유 사줄께 해서 오면
합의한 건희?4. 뤽
'23.4.16 11:00 AM (122.34.xxx.245)섬은 더해요
5. 포인트가...
'23.4.16 1:25 PM (58.231.xxx.145)그 시발점이
남편이 지적장애있는 남의부인 먼저 건드려서
그남편이 나도 너 마누라하고 해야겠다고
스와핑처럼...
그리고 그남자는 같이 일하던 사람한테 했다고 속닥속닥~
듣고난 남자는 어? 그래? 나두나두~~
이런식으로 온마을 이라기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마을에서 같이 살던 그여자 남편과 같이 일하던 사람들 무리가
전부 그런거였더군요.
제가 생각하기엔 남편이 가장 나빴어요.
남편이 죽고 혼자된 지적장애의 여자여서 당한일이 아니더란..6. ㅇㅇㅇㅇㅇ
'23.4.16 4:05 PM (112.151.xxx.95)남편이 지적장애있는 남의부인 먼저 건드려서
그남편이 나도 너 마누라하고 해야겠다고
스와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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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남편은 현재 죽고, 이 말은 그 가해자 입에서 나온건데 이말을 어떻게 100프로 믿나요?
장애인 피해자 구슬리려고 지어낸 말일 수도 있다 생각해요. 그 사건 있었을 때 이미 남편은 환자였는데, 병치레하는 사람이 친구 부인을 강간했다는 거 믿을 수 없어요7. 윗님
'23.4.16 5:04 PM (58.231.xxx.145)저도 대충봐서 모르겠지만
마을사람들 증언에서도 가해자들 특징이
모두 그집남편과 같이 일하던 그룹(마을거주자)이란 특징이 있다고했고 스와핑 비슷한 내용은 피해자가 그런이야기 하던데요?
남편이 가장 나쁘고 나머지 무리들도 욕먹을 일이죠
시골마을의 문제라고보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