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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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병이나 극도의 스트레스로 큰병이 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
1. 암의
'23.4.15 4:43 PM (14.32.xxx.215)원인은 그런게 아닙니다
스트레스와 병의 인과관계는 밝혀진것도 없고
환자 본인이 남탓할때 쓰는 얘기죠2. 결국
'23.4.15 4:44 PM (122.37.xxx.67)내력과 외력의 싸움인거죠
3. 복합적
'23.4.15 4:46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유전소양도 있겠지만
몸에 이상증상이 있어도 그냥 넘기거나 무시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면 내몸 챙기는 것도 버거운지라.
힘들어도 영양제 꾸역꾸역 다 챙겨먹어가며 버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것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는 사람도 있는거고.4. 복합적
'23.4.15 4:47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유전소양도 있겠지만
몸에 이상증상이 있어도 대충 넘기거나 아예 무시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면 내몸 챙기는 것도 버거운지라.
힘들어도 영양제 꾸역꾸역 다 챙겨먹어가며 버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것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는 사람도 있는거고.5. 암의원인
'23.4.15 5:18 PM (58.126.xxx.131)스트레스일 확률이 높죠. 여성에서만 증명이 안되었다지만 동물과 남성의 경우 어느정도 상관관계가 증명되었다는데요.
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362098
사람마다 스트레스에 대한 극복 대응력 차이라 누구는 잘 견디고 누구는 암에 걸리거나 정말 극도의 상황에서는 심장마비 등의 병이 오는 거 아닐까요?6. ..
'23.4.15 5:33 PM (124.54.xxx.2)하룻밤새에 백발이 된다고 하니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종교도 의미를 갖는 것이겠죠..
7. 스트레스
'23.4.15 6:02 PM (220.83.xxx.2)꽁꽁 앓는 스타일...ㅠㅠ
문제 생기면 곱씹고 난리치다 환청 듣고 메니에르 증후군 나오고 난뒤
그냥 모든 것 내려놓고 나며 깨달았어요.
정말 조그만 더 큰 문제였으면 암 생기겠다. 스트레스가 병의 원인인거 맞는 거 같던데...8. 스트레스가
'23.4.15 9:06 PM (211.234.xxx.212)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치매노인 케어하는 딸이나 며느리들이 암에 많이 거리는 거 보면요~9. 제경우는
'23.4.16 9:5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극심한 스트레스는 암이되요
그냥 스트레스가 아니라요
본인만 알아요.이건 내부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