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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병이나 극도의 스트레스로 큰병이 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

.. 조회수 : 2,808
작성일 : 2023-04-15 16:40:05
오만 평지풍파 겪으면서도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큰 일은 아니지만 불화나 우환을 겪으며 어느 순간 큰병이 걸리는 
사람이 있잖아요?
주변에 남편 외도때문에 소송 여러번 했다고 3년지나 털어놓았는데 그 기간동안 너무 멀쩡해 보인 사람도 있거든요?
본인은 속이 썩어문드러졌다고 하는데 건강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더라고요. 
그런 반면에 집안 상속때문에 큰 사건은 아니었지만 소송도 하면서 1-2년 보냈다고 한 분은 나중에 암이 걸리셨는데 
그 원인이 그것때문이라고 콕 짚을 수는 없지만서도..

이런 것도 유전이고 팔자인가요? 아니면 사람마다 삭히는 방법이 다르기때문일까요? 
IP : 124.54.xxx.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암의
    '23.4.15 4:43 PM (14.32.xxx.215)

    원인은 그런게 아닙니다
    스트레스와 병의 인과관계는 밝혀진것도 없고
    환자 본인이 남탓할때 쓰는 얘기죠

  • 2. 결국
    '23.4.15 4:44 PM (122.37.xxx.67)

    내력과 외력의 싸움인거죠

  • 3. 복합적
    '23.4.15 4:46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유전소양도 있겠지만
    몸에 이상증상이 있어도 그냥 넘기거나 무시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면 내몸 챙기는 것도 버거운지라.
    힘들어도 영양제 꾸역꾸역 다 챙겨먹어가며 버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것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는 사람도 있는거고.

  • 4. 복합적
    '23.4.15 4:47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유전소양도 있겠지만
    몸에 이상증상이 있어도 대충 넘기거나 아예 무시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면 내몸 챙기는 것도 버거운지라.
    힘들어도 영양제 꾸역꾸역 다 챙겨먹어가며 버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것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는 사람도 있는거고.

  • 5. 암의원인
    '23.4.15 5:18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일 확률이 높죠. 여성에서만 증명이 안되었다지만 동물과 남성의 경우 어느정도 상관관계가 증명되었다는데요.
    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362098
    사람마다 스트레스에 대한 극복 대응력 차이라 누구는 잘 견디고 누구는 암에 걸리거나 정말 극도의 상황에서는 심장마비 등의 병이 오는 거 아닐까요?

  • 6. ..
    '23.4.15 5:33 PM (124.54.xxx.2)

    하룻밤새에 백발이 된다고 하니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종교도 의미를 갖는 것이겠죠..

  • 7. 스트레스
    '23.4.15 6:02 PM (220.83.xxx.2)

    꽁꽁 앓는 스타일...ㅠㅠ

    문제 생기면 곱씹고 난리치다 환청 듣고 메니에르 증후군 나오고 난뒤

    그냥 모든 것 내려놓고 나며 깨달았어요.

    정말 조그만 더 큰 문제였으면 암 생기겠다. 스트레스가 병의 원인인거 맞는 거 같던데...

  • 8. 스트레스가
    '23.4.15 9:06 PM (211.234.xxx.212)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치매노인 케어하는 딸이나 며느리들이 암에 많이 거리는 거 보면요~

  • 9. 제경우는
    '23.4.16 9:58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극심한 스트레스는 암이되요
    그냥 스트레스가 아니라요
    본인만 알아요.이건 내부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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