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신 말씀이 재미나요..
워메..그렇게 어두운데서 만들어졌는데
우째 저리 깍아놓은거 같다냐....
아니 할머니 어두운데서 만들어졌는지
밝은데서 만들어졌는지 우째 알아요?
엄마 뱃속이 어둡지 그럼 밝냐!!
저게 어째 생각해보면 좀 야하기도 하고요..ㅋ
아무튼 할머니 말이 참 맞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그러네요
하신 말씀이 재미나요..
워메..그렇게 어두운데서 만들어졌는데
우째 저리 깍아놓은거 같다냐....
아니 할머니 어두운데서 만들어졌는지
밝은데서 만들어졌는지 우째 알아요?
엄마 뱃속이 어둡지 그럼 밝냐!!
저게 어째 생각해보면 좀 야하기도 하고요..ㅋ
아무튼 할머니 말이 참 맞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그러네요
할머님 말씀 생각하다보니
....박자에 달린 걸 수도 있겠어요
어우!!할무니
하이개그..
할머니 너무 잼있으신분 ..ㅎ
전라도사투리가 누룽지같아요
읽어보니 맞는듯
어두운 데서 만들어졌다는 표현 자체가 좀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