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기간제 괜찮을까요

조회수 : 5,487
작성일 : 2023-04-15 08:51:37
교원자격증은 있으나 기간제 경력은 없습니다.
계속 사교육분야에 있었고 제 과목은 저서도 몇편있고
티칭은 자신있습니다만 학교는 티칭뿐아니라 보육(?)도
이루어져야할것같아 혹시 40대 기간제쌤이 다니기에
눈치가 많이 보일까요? 직장내 계약직시선등등.
사교육시장은 체력적으로 힘이 들고 잠시 전환이필요해서요.
또 아는건 이 분야밖에 없어서 다른일보다 기관을 바꿔
출근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18.150.xxx.23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3.4.15 8:58 AM (183.103.xxx.191)

    초등은 워낙 반이 많고 교직원 수가 많으니 남한테 별로 관심이 없어요. 보통 전담이 기간제가 많고 자기 할일만 잘하면 전혀
    문제없고 기간제라고 차별없어요. 개인주의적 분위기라..
    중고등에도 기간제 워낙 많아서..
    저도 기간제하다 교직원됐는데 오히려 학교는 교사 위주라 교직원들이 겉도는 느낌.

  • 2.
    '23.4.15 9:00 AM (221.147.xxx.153)

    학교마다 분위기가 달라요. 40대 기간제라고 마냥 힘들지 않으니 두드려보세요 단 아직도 기간제한테 일을 몰아주는 곳이 많을거예요.

  • 3.
    '23.4.15 9:01 AM (49.164.xxx.30)

    기간제 힘들어요.그것도 40대면..정말 경제적으로 일해야 한다면 모를까..오히려 사교육이 더낫겠네요
    기간제는 백프로 담임 해야하구요.가르치는건
    차라리 쉬워요. 그외에 잡무가 많습니다. 그리고 학부모들도 기간제가 담임이면 싫어해요

  • 4. 보육이면
    '23.4.15 9:05 AM (211.36.xxx.19)

    초등??
    국공립은 기간제 자체에 관심이 없어요. 자기 업무 바빠서.
    계약직 시선은 본인만 집중하고 있는 것.

  • 5. ㄴㄴ
    '23.4.15 9:07 AM (180.224.xxx.168)

    기간제 구하기 힘들어서 대우해주는 학교 많아요
    초등학교는 일찍 끝나니까 훨 수월하구요
    도전해보세요

  • 6. 기간제
    '23.4.15 9:08 AM (106.249.xxx.166)

    중등에 60살된 기간제 교사도 있어요
    다들 그런가보다 하지 예전처럼 업무에 부당함이 있고 그러진 않아요
    경력이 많은 사람이 학부모나 학생들 조율잘한다는 인식이 있어요

  • 7. ㅡㅡ
    '23.4.15 9:10 AM (39.124.xxx.217)

    기간제 담임샘이었어요.
    작년 아이 담임샘.
    잘 적응하시고 사립학교라 고정되신듯.

  • 8. ..
    '23.4.15 9:16 AM (218.236.xxx.239)

    차별이 왜 없어요. 좀 잡다구리한일은 다 기간제 주던데요. 그리고 사교육이랑 돈이다르지않아요? 호봉 인정 잘받아시면 다르려나요? 암튼 보이지않은 선긋긴해요.특히 초등요~

  • 9. 학교
    '23.4.15 9:20 AM (106.249.xxx.166)

    학교는 기존 멤버가 할일 정하고 전출들어오거나 기간제하시는 분이 남는 업무하시죠
    그 업무가 비선호업무긴한데 업무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짜 힘든 아이들이랑 부모님을 맡는게 찐이죠
    저희학교는 반배정하고 기간제든 정교사든 뽑기로 반 정하니 그런점에서 차별이 없다고 하는거예요
    초등은 자격증 있는 분이 워낙없어서 외부인이라는 인식으로 업무는 잘 안주는데 다른곳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 10. 원글
    '23.4.15 9:28 AM (118.235.xxx.186)

    선생님들 많은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게되면 중고등입니다.
    안해본 행정업무등등이 고민이기도합니다.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분위기를 배워가네요^^;;

  • 11.
    '23.4.15 9:36 AM (211.211.xxx.245)

    실력있으시면 고등학교 추천 드려요.
    업무에 대한 부담이 덜합니다.
    40대, 50대도 많고 공립은 누가 기간제인지 모르고 두루 잘 지내세요.
    고등학교 아이들 대부분 예의바르고 착합니다.

  • 12. 가족
    '23.4.15 10:58 AM (182.230.xxx.253)

    가족이 40대부터 중고등 기간제 하고 있는데요. 차별이 있다기보다는 하기 싫은 일을 많이 시킨데요. 담임도 그렇고… 심지어 6개월 계약인데 담임 시킨 학교도 몇번 있었어요. 어이없더라구요….

  • 13. 아놧
    '23.4.15 12:11 PM (106.101.xxx.49)

    40대 무경력 인데
    뽑힐 수 있을까 걱정해야지
    혼자 너무 진도나가셨어요.

    40대 초반까지는 경력자는 잘 뽑히지만
    40대 후반되면 힘들어요.
    왜냐면 부장쌤보다 나이 많으면
    부담스럽기도 하고
    부장쌤보다 나이도 어리고
    경력도 있는 쌤이 너무너무너무 많기 때문에
    채용이 능력보다 나이로 되는 순간이 와요.

    그게 딱 40대 에요.

    윤리나 정보, 특수, 보건처럼
    과목의 특수성으로
    교원수급이 힘든 과목은
    퇴직자까지 기회가 있지만

    흔하디 흔한 과목은
    채용기간이 짧은 기간제나
    교통이 힘든 곳이나(일명 험지)
    순회를 여러곳 간다거나 해서
    남들이 잘 지원하지 않는 곳을 지원해어
    일단 경력을 만드셔야 해요.

    시간강사라도 해서 교과 지도의 감을 쌓은 후
    기간제를 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교사는 교과지도는 20%정도이고
    80%가 업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업무를 수요자의 입맛에 맞게
    바로바로 수행해야 제 할일을 했다 하는 직종이라

    꿈과 희망만으로 접근하면
    현타옵니다.

    장기간 프로젝트라고 해봤자 1년이고
    대부분의 일이 그날 일과 시간 내에
    즉시 처리 해야하고 책임이 따르는 일이라
    무경력자가 바로 담임맡아 뭘 한다는 건
    서로에게 재앙이에요ㅡ.ㅡ

    일단 서류내고 면접보세요.
    시간강사도 하시구요.
    가끔 정말 특이하게
    완전 무경력자 선호하는 곳도 있어요(사립)

    너무 많이 알면 피곤하니
    아무것도 모르니
    시키는 것만 따라서 하길 바라는 곳...

  • 14. ..
    '23.4.15 7:21 PM (92.238.xxx.227)

    영어 전공에 강남 입시학원경력 수십년친구 잠깐 일년정도 지방고향에 있어야 해서 중학교 기간제 들어갔는데 정교사가 하기 싫은 잡다 업무 다 넘어와서 몇달만에 그만뒀어요.

  • 15. 만약
    '23.4.15 10:42 PM (218.39.xxx.66)

    뽑혀서 가게되면 당연 담임 주고요
    교과도 학년 두개 걸쳐서 주고
    행정일은 젤 빡센 교무실배치해서 교무주임 근처에서
    일하시게 죕니다 일도 젤 많이 주고요

    원래 그렇게 부려먹어요
    혹시 일을 빼어나게 잘하시면 ( 행정일 )
    계속 연장될 수도

    기간제도 남자들이 유리하긴해요
    왜냐면 남자교사가 별로 없어 부려먹기 닥이라
    온갖 굳은일 처리하게 합니다

    오히려 겨사들 사이에선 차별하거나 그런건 없어요
    일잘하고 애들 잘가르키면 별말없어요

  • 16. ...
    '23.4.16 3:38 PM (211.200.xxx.80) - 삭제된댓글

    경력이 없으시면 1년 기간제는 힘들고
    한두달이나 2학기 기간제부터 도전해보세요.
    전공에는 자신있으시겠지만
    학교는 수업 외에도 담임이나 업무를 해야해서 경력이 없으면 힘들어요. 단기나 2학기 기간제는 업무 부담이 덜하긴 합니다.
    만약 학교 가시게 되면 자존심(?) 내려놓으시고 샘들이랑 인간적으로 잘 지내시면 다들 도와주실 거예요. 내가 기간제나 할 사람 아니다 이런 생각 있으신 분들은 잘 지내기 힘들더라구요.

  • 17. ㅇㅇ
    '23.6.30 2:41 PM (211.234.xxx.214)

    일단 경력없으시니 짧은기간부터 하셔서 경력쌓으시고
    그곳에서 잘하시면 소개가 이어지기도 해요
    생각보다 기간제 자리가 많아서
    내가 잘하고 인맥 쌓으면 소개소개로 이어지더군요~
    그리고 학교가 서로 개인주의라 내 할일만 잘하면 텃새없고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3990 헬스클럽에서 속옷 말리는 문제 11 ㄷㄷ 2023/05/09 3,457
1453989 지하철 광고문에 우리나라 국민중 경계성지능장애가 13% 이상이래.. 14 경계성 지능.. 2023/05/09 2,562
1453988 회사에 사이코패쓰년때문에 너무 힘든데 19 회사에 2023/05/09 6,495
1453987 성격장애자들이 선호하는 mbti 순위 17 음.. 2023/05/09 7,381
1453986 나른한 오후에 좋은 노래 추천해요 1 Weare 2023/05/09 730
1453985 수영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유가 뭘까요 8 수린이 2023/05/09 2,747
1453984 스페인 전화번호인데요 4 ** 2023/05/09 1,430
1453983 병원에 갈까말까 갈등될때 어떻게 하시나요? 2 ㅇㅁ 2023/05/09 1,150
1453982 콩고 라는 식물을 들였는데 잎이 까매져요 1 ,,, 2023/05/09 682
1453981 노인만 계신 집, 안전 손잡이와 cctv 설치해 보신 분? 7 복숭아뼈수술.. 2023/05/09 1,687
1453980 그릇 모두를 스텐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20 그릇 2023/05/09 4,224
1453979 경도인지장애 아버지와의 일상을 보내며ᆢ 7 아버지 2023/05/09 3,107
1453978 엑셀 한시트에서 1 공부 2023/05/09 726
1453977 보훈병원요 4 나마야 2023/05/09 1,149
1453976 학군에 대해 제 생각 8 학군없음 2023/05/09 2,047
1453975 남자들 선크림 뭐 바르나요.. 5 선크림 2023/05/09 1,346
1453974 "윤 대통령, 해고만 남았다" 102개 여성단.. 9 aszs 2023/05/09 3,038
1453973 초등1학년 여자아이.. 1 .... 2023/05/09 1,273
1453972 단톡방에서 아사히 맥주 광고하는 여자 12 한심해 2023/05/09 2,445
1453971 민주당정권 VS 국힘당정권 6 ㅇㅇㅇ 2023/05/09 686
1453970 간장버터장조림 볶음밥 사다 먹어봤는데 2 ..... 2023/05/09 1,461
1453969 어르신들 여행 가기 전에 링거 같은 거 미리 맞고 가시나요? 12 ㅇㅇ 2023/05/09 2,368
1453968 저번에 "포도시"라는 말 들어본적 있냐고 글 .. 11 .. 2023/05/09 3,000
1453967 간호조무사 따기 어려울까요? 7 1111 2023/05/09 3,094
1453966 사업자 폐업해도 1년 지나야 의료보험이 피부양자로 넘어가나요? ... 2023/05/09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