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도치 않게 상처받고 서운한걸 말했는데

ㄴㅋ 조회수 : 3,560
작성일 : 2023-04-14 23:20:55
왜 이 모양이 되는지 오늘 밤은 속상하네요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나는 최대한 예의를 지켜 선을 지켜 상대방을 대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상대방은 저를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거나 무의식적으로 그러네요

원래 서운하다는 걸 말 못하는데ㅡ오늘
이대로는 못 살것 같아
말했어요. 이러이러해서 서운하다고 ….

미안하다고 하면서 기프티콘 주는데
이런다고 될 일이나 싶고
그냥 씁쓸하네요
제가 그렇게 에너지를 멍청하게 뿜는 걸까요
이제 정말 서운한거 말하고 살거에요
한바탕 울고 써봅니다
좋은 밤 되세요
IP : 118.235.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4.14 11:23 PM (124.63.xxx.159)

    서서히 멀어질 각오 하세요
    너무 연연해하지도 자책하지 마시구요
    상대의 인격이 한심한거에요

  • 2. 사람에게
    '23.4.14 11:25 PM (118.235.xxx.73)

    너무 기대하지 않는걸로..그래도 말했으니 다행이에요

  • 3. ..
    '23.4.14 11:32 PM (220.118.xxx.161)

    마음속에서 지워버리세요. 님과 잘 지낼수 없는 사람이에요.

  • 4.
    '23.4.14 11:42 PM (220.80.xxx.44)

    유튜브 마당 추천합니다 라이브 했던거 제목보시고 들어보세요

  • 5. ,,,
    '23.4.15 12:38 AM (93.23.xxx.27) - 삭제된댓글

    나는 많이 고민하고 어렵게 꺼낸 문제인데
    상대방은 가볍게 여기는 것 같으니 두 배로 상처받으신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그냥 조용히 손절하고, 마음 닫고 그러는건가봐요

    이미 깨진 그릇이랄까요. 칼로 물베기처럼 아무렇지 않아지는 관게가 있는 반면에
    깨진 그릇처럼 한 번 금가면 그걸로 끝인 관계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부부처럼 둘이 온갖 상황을 함께 헤쳐 온 역사가 있는 사이가 아니라면
    대부분은 그릇같은 관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서운하면 속으로 내 한계까지 카운트하다가
    선을 넘으면 그냥 조용히 마음에서 지워나가는거죠.
    나도 누군가에겐 그렇게 조용히 지워지는 존재일거구요.
    그래서 나이들수록 관계가 어렵다고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 6. love
    '23.4.15 8:31 AM (220.94.xxx.14)

    토닥토닥
    저도 얼마전 십수년 인연을 정리했어요
    선을 자꾸자꾸 넘었는데 이번엔 정말 아니라서요
    사람은 잘 안변하잖아요
    말해본들 바뀌지않는다 생각해서 그냥 버렸어요
    나한테 한 실수보단
    늘 손절만 하다 본인이 당하니
    더 기분나빠 하는데
    잘한 결정을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4848 로봇락 로청 샀는데 화나네요 13 으이그 2023/05/11 8,329
1454847 세상에 할짓이 없어 김관진을 불러 들이나요 7 이건 2023/05/11 1,149
1454846 에코프로 주주님들 계시지요? 6 마이너스의손.. 2023/05/11 2,518
1454845 애들 간식 사줄때 어떻게 하세요? 15 2023/05/11 3,143
1454844 커피 마시면 이 누래지나요 2 .. 2023/05/11 2,356
1454843 나이들면 부유방 어쩔 수 없나요? 6 ... 2023/05/11 3,692
1454842 종갓집 장손인 아버지가 딸만 있고 아들이 없습니다 9 종갓집 2023/05/11 3,923
1454841 문재인입니다 보고나니 18 아휴 2023/05/11 4,553
1454840 중학교 방송반을 뽑는데 초등때 방송반인 아이들만 뽑았다고 하네요.. 25 아이 2023/05/11 3,279
1454839 북촌에 대여한복 디자인들이 슬슬 바뀌나봐요 16 다행 2023/05/11 5,800
1454838 차돌된장찌개를 냉동하려는데요 2 ufg 2023/05/11 958
1454837 코인 투자가 불법이에요? 13 몰라서 2023/05/11 3,157
1454836 회사가 많이 어려운데 3 wyomin.. 2023/05/11 1,887
1454835 무나물 말고 무챗국 만드는법 아세요?? 8 ... 2023/05/11 2,210
1454834 카톡이 바이러스? 먹은건가요? 검사 2023/05/11 803
1454833 옆집 개한테 살짝 물렸어요 10 개조심 2023/05/11 3,209
1454832 저녁에 국 뭐 끓이세요? 3 2023/05/11 1,596
1454831 학교 끼고 있는 아파트 5 2023/05/11 1,891
1454830 가수 장미화씨 에너자이저시네요 7 페이크 2023/05/11 2,780
1454829 헤드헌터 통한 이직 해 보신 분 계실까요? 6 헤드헌터의 .. 2023/05/11 1,561
1454828 대학생 아들이 집 학교 집 학교만해요 15 ... 2023/05/11 5,206
1454827 여경이라는 말 자체가 성차별 여혐이죠 44 .... 2023/05/11 1,963
1454826 고양이 키울때 가자 힘든점 알려주세요 25 집사님들~~.. 2023/05/11 2,563
1454825 살다살다 기가막혀서-펌 2 주민학대 2023/05/11 2,393
1454824 공립유치원 스승의 날 선물..? 2 유치원 2023/05/11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