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기분이 나쁜데 제가 이상한가요
1. 그러게
'23.4.14 10:46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그러게 왜 쓸데없이 외간남자랑 업무 외의 말을 섞어요
2. Fitoh
'23.4.14 10:47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Dog새끼들.
그냥 얘기한건디
수작질.
82쿡서 얻은 교훈ㅡ
남자는 진짜 웃어주면 안된다.
특히 노인 예외 없다.3. hh
'23.4.14 10:49 PM (59.12.xxx.232)선약이 있다고 말하면 다음에 선약없을때의 여지를 주는 어법이잖아요
저 차마시는거 안좋아해요 하셨어야4. 저런
'23.4.14 10:51 PM (121.133.xxx.137)여지를 줬네요
선약있다한게 기지라니....
정색하면서 왜요? 라고 했어야함5. 전
'23.4.14 10:51 PM (41.73.xxx.78)그래서함부로 잘 모르는 사람에게 친절 안 베풀어요
대화 많이 안하고요 잘못 걸려 동급으로 얽히려고 하는 수가 있어요 ㅠ6. ㅇㅇㅈ
'23.4.14 10:5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다음번에 또그러면
아니요 그냥 집에가겠습니다
남편이 기다려요하세요7. 아휴 참
'23.4.14 10:55 PM (221.144.xxx.81)신경쓰이고 내내 기분나쁘겠네요
8. ...
'23.4.14 10:55 PM (125.178.xxx.184)남편이 있는걸 알면서도 뭔 개수작인지
9. 조심하셔야겠네요
'23.4.14 10:57 PM (211.234.xxx.121)전형적인 추근덕거림입니다..혼자사는 남자 아니더라도 나이많은 유부남들 집에 아내 늦게들어오거나 하면 빈집 들어가기 싫다고 여직원들한테 저녁먹자 하는경우 많아요.
글쓴분은 가는길이 내려주시니 말을 하나도 안 섞긴 어려우셨을거에요. 선약 있다고 둘러대신건 당황하셔서 그런거니 당연하고 이제 그 차 타시면 안되겠네요 아이들 내려주고 바로 내리셔야죠 뭐!10. 나무
'23.4.14 11:00 PM (218.147.xxx.147)ㅎㅎㅎㅎㅎㅎㅎ
그 기사양반 사람 가볍게 봤나봐요
대놓고 면박을 줘버리세요11. ....
'23.4.14 11:04 PM (221.157.xxx.127)8살 아니라 18살 차이나도 만만해보이면 그 ㅈㄹ 운행끝나면 딱내리세요 남편이데리러오기로했다하시고
12. . .
'23.4.14 11:05 PM (61.77.xxx.136)친절하게 해주니까 착각좀 했나보네요.
그렇다고 님이 좋은직장을 떠날이유는 전혀없죠.
그냥 또 그러면 웃으먼서 거절하세요. 아우 저는 남편이 있는데 무슨말씀을..하고요.13. ㅎ
'23.4.14 11:16 PM (116.122.xxx.50)또 수작 부리려고 하면 남편 핑계대면서 딱 자르세요.
14. 아니
'23.4.14 11:24 PM (180.70.xxx.42)살짝 웃으면서
죄송하지만 제가 일로 만난 분들과는 사적인 만남은 안해요. 라고 딱 자르셨어야죠.
물론 선약있다하셔서 아저씨도 어느정도는 눈치챘겠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선긋는 말하면 아 저여자는 쉬운 상대가 아니구나 확 와닿았을텐데..15. 공감백배
'23.4.14 11:27 PM (210.222.xxx.20)충분히 이해가요
그럴땐 어떤주제라도 남편 이야기를 섞어서 하세요
퇴치에 찍빵임.
예를들면 음식이야기에도 우리신랑이 좋아해요~
장소 이야기도 우리신랑과 많이 갔어요 등등16. 오호
'23.4.14 11:28 PM (61.254.xxx.88)ㅋㅋ 그어떤주제라도 남편 ㅋㅋㅋㅋ 좋으네요
17. 근데
'23.4.14 11:31 PM (61.254.xxx.88)비슷한 경험이 있긴 있는데 그냥 진심 순수하게 벌레 보듯
'네? 차를요? 왜요?' 이런 느낌으로 받아쳐보세요
내가 너랑 차를 왜마셔????? 진심 왜???18. ..
'23.4.14 11:35 PM (117.111.xxx.45) - 삭제된댓글싫다고 해야지 왜 답을 저렇게 했어요? 또 그러면 내가 니랑 차마실 사이냐고 하세요. 앞으로 조심하라구.
19. ㅇㅇ
'23.4.14 11:40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웃어주고 그러면 오해합니다
녹음 필수네요
정색하시고요20. 그럴땐
'23.4.14 11:54 PM (124.51.xxx.60)웃으며 차를 왜마셔요
저 집에 가서 할일 많아요 이렇게21. 흠
'23.4.14 11:57 PM (119.69.xxx.110)감사표시로 이것저것 챙겨주니 오해했나보네요
남자들은 생각이 여자랑 달라요
만약 와이프가 있는 사람이면 와이프도 기분나쁠듯
마지막 하원하는 아이 내리는 곳에서 퇴근하시지22. 그래도
'23.4.15 12:01 AM (121.181.xxx.236)면박주는것처럼 대응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무시당했다고 여기고 무슨 짓을 할지는 아무도 몰라요. 불편하더라도 애들 마지막 내려주는곳에서 이제 내려서 퇴근하세요.
23. ----
'23.4.15 12:04 AM (211.215.xxx.235)제목부터.ㅠㅠㅠ 기분나쁜가요? 기분나쁜 정도가 아니라 화를 내셔야죠...
이렇게 헐렁하게 대하니 상대가 오해하고 함부로 대하는....24. ㅉㅉ
'23.4.15 12:23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하튼 어쩜 자기 주제들도 모르고 저러는지..
저는 저런 비슷한 불쾌한 일을 20대 때 겪고
넘 분노가 치밀고 화가나서 이불속에서 하이킥 하다가
깨달음을 얻었죠.
지나치는 남자들에게
의미없는 친절을 베풀지 말고
쓸데없는 웃음을 보이지 말자고.
같은 동료라서 인간적으로 잘해주는거랑
호감의 표시를 구분 못하는 남자들이 많은데
그게 찌질이들이 더 그래요. 그런 친절을 받아본 적이 별로 없어서 조금만 호의를 베풀면 사람을 알로보고 훅 들어온다니까요25. ...
'23.4.15 12:42 AM (222.236.xxx.238)택배 아저씨한테 감사하다고 여름에 음료수도 챙겨주고 간식도 챙겨줬더니 문자로 커피 한잔 마시자고 왔더래요. 남자들이 그렇습니다요.
외간 남자들한테 상냥할 필요 없어요. 꼭 착각을 한다니까요.26. '''
'23.4.15 1:07 A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저도 여기서 힌트얻어서 절대 '어르신 같아서'
'할아버지 같아서' '아버지 같아서' 잘 해드려야지
이런 생각 버렸네요.
예전 같으면 좀 베풀었을지도 모를 친절한 행동들을 이젠 안 하려고요.27. ...
'23.4.15 1:18 AM (221.151.xxx.109)기분 나쁘죠
*기사님 집 들어가시는 방향이 저랑 같아서 집 대로변까지 태워다주시거든요* 라고 했는데...그렇게 1년이 넘게
저라면 애초에 저거 거절했을거 같아요
어쩌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을...
단둘이 있게 되는 상황이잖아요
여러명이면 몰라도요
남초회사 오래 다녔는데
남자들 오해 잘 하고 잘 들이대요
선 긋고 말로 탁탁 쳐줘야돼요28. ……
'23.4.15 3:15 AM (59.6.xxx.68) - 삭제된댓글”어떡하죠 저 선약있어요“라니…
선약이 있어서 안타깝다는 소리로 들을 수 있는데 일부러 그리 말씀하신 건가요?
뭔가 흘리는 말투예요
이상한 사람이 들러붙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남이 잘해주는거 덥썩덥썩 받지 말고 필요 이상으로 선 넘는 걸 하지 말아야 해요
선 넘는게 꼭 거창한 일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예요29. ……
'23.4.15 3:16 AM (59.6.xxx.68)어떡하죠 저 선약있어요“라니…
선약이 있어서 안타깝다, 없었으면 같이 할텐데…라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인데 일부러 그리 말씀하신 건가요?
뭔가 흘리는 말투예요
이상한 사람이 들러붙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남이 잘해주는거 덥썩덥썩 받지 말고 필요 이상으로 선 넘는 걸 하지 말아야 해요
선 넘는게 꼭 거창한 일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예요30. 얼마전에
'23.4.15 4:55 AM (119.70.xxx.3)39세 여자 세무사? 가 여기 글 올렸는데요.
50살 같은 직장 상사가 선보다가 뭔가 잘 성사가 안되자...자기한테 들이댄다고~~내가 뭘 잘못했냐 성토하고 난리더라구요.
같은 직장 선배 상사라 사적인 이야기 물어봐서 적당히 대답해준게 다인데...정색 안하고 원글처럼 대답했더니,,,더 들이댄다고...
정말 남자로선 매력 꽝인데다...나는 같은직종 선배이고 상사로만 대했는데...내가 뭘 잘못했냐???
이러더라구요.31. ㅇㅇㄱ
'23.4.15 6:19 AM (175.123.xxx.2)남자들은 나이가지고 착각하면 안돼요
남자들 대부분이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한다잖아요
손자있다고 남자 아닌가요 ㆍ80먹은 할아버지들도 치정으로 여자 죽여요 ㅠ
님이 착각하게 만든거에요
왜 차를 타요ㆍ 조금 편하려다 그런 일이 생기는 거에요
여지를 주면 똥파리들 끓어요
님도 너무 세상을 긍정적으로만 보는게 문제네요32. 새알심
'23.4.15 7:49 AM (58.124.xxx.75) - 삭제된댓글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가끔씩 간식같은거 많이 챙겨드렸어요.
쿠키,커피,음료 등등요
1년을 그렇게 지내니 대화도 많이 하게 되었고
저는 아버지같은 분 처럼 생각해서 깍듯이 대해드렸어요"
위의 행동이 많은 여지를 준 거에요
그것도 1년이라니요
선물도 아내분 선물을 했어야 해요
그냥 차 타지 마세요33. 노노
'23.4.15 7:50 AM (58.124.xxx.75)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가끔씩 간식같은거 많이 챙겨드렸어요.
쿠키,커피,음료 등등요
1년을 그렇게 지내니 대화도 많이 하게 되었고
저는 아버지같은 분 처럼 생각해서 깍듯이 대해드렸어요"
위의 행동이 많은 여지를 준 거에요
그것도 1년이라니요
선물도 아내분 선물을 했어야 해요
그냥 차 타지 마세요34. ..
'23.4.15 7:54 AM (221.150.xxx.39)저는 결혼전 20대 유치원 교사때..차량 운전하시던 아저씨..제가 넘 마음에
든다며..막내동생 짝으로 점 찍었다며..자꾸 만나보라고..
결혼할 사람 있다고해도 아직 식 안 올렸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약속 잡자고..자꾸 그러길래..얼굴 싹 바꾸고 냉행하게 대했어요
여초 직장이고..또래 남자들 만날 기회도 적은데..진짜 짜증이...
남자들은 친절이 다른뜻으로 해석 되나봐요35. 헐
'23.4.15 8:53 AM (106.101.xxx.48) - 삭제된댓글선약있다한게 기지라니....222
저도 그간 언행에서 여지가 보였다에 한표36. ㄱㄴㄷㅈ
'23.4.15 8:57 AM (116.40.xxx.16)정색하면서 왜요? 라고 했어야함222
37. ...
'23.4.15 9:40 AM (116.125.xxx.62)직장이 맘에 든다니
그만 두지 말고
마지막 하차하는 아기와 같이 하차하세요.
저도 그 직종에 있어서 이해되고
이번에 아셨으니 앞으로 그런 상황
안 만들면 되니 자책하지 말라고요.38. ...
'23.4.15 11:33 AM (183.100.xxx.89)한국남자들이 그래요. 친절하게 대해줬다가는 자기 좋아하는 줄 알고 고백해요. 경비 택배기사 등 상관없이 절대 웃어주기라도 하면 안돼요. 이런 말 좀 그렇지만 한국남자에게 여자는 인격이 있는 친한 동네사람이나 친구 이런거 없고 그냥 다 그야말로 자기랑 붙어먹을 구멍 취급이거든요. 절대 남자들 인격적으로 대하면 안됩니다
39. ...
'23.4.15 11:34 AM (183.100.xxx.89)위 댓글들도 봐바요. 거의 다 님이 먼저 흘렸을거라고 넘겨짚고 기사를 인격적으로 친절하게 대한 님의 태도를 탓하잖아요. 여자들조차 님을 먼저 비난하는데 남자들 생각은 어떻겠어요. 무조건 저년이 먼저 꼬셨다 이거에요. 인격적으로 대하면 안됩니다.
40. ...
'23.4.16 11:15 AM (223.62.xxx.253)하아... 인격적으로 대하면 안됩니다라뇨.
인격적으로 대하되 과도한 상냥함으로 대하지 말라는거에요. 과유불급이에요. 필요한 말들을 하고 지나침이 없는 대화를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 사람을 인격적으로 대하는건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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