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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운동화, 샌들 샀더니 딴걸 못신어요

운동화 조회수 : 3,379
작성일 : 2023-04-14 21:43:37
아직 이런신발 신을 나이는아닌데
넘나 편하고 좋네요
삼십대 초반에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한번 신어보곤 너무 기억이 좋았는지 한참 지나 나이들고 다시 사봤네요
안그래도 SAS는 간호사나 의료인 혹은 서비스 종사자들 많이 신던데
알면서도 굳이 둘다 흰색을 사버렸네요

나만 그런건지 나름 흰색이 예쁘기도하고 깔끔하고 좋네요
맨날 가격 상관없이 미관상 예쁜 구두나 사모을줄 알았지
(그래도 명품가방은 몇개 사봤음다ㅎㅎ)
운동화에 샌들까지 기능성신발을 이렇게 비싼건 평생 첨 사봤네요
운동화는 50가까이
샌들은 30넘게주고 사서
닳고 때탈까봐 1년 넘게 음청 아껴아껴 신고 있네요
이제 평생 이런것만 신어야 하는건가 싶어요

앗 주방에서 일하는 분들이 즐겨신으시는 앞코 무지하게 넓은 크록스 슬리퍼도 신어요
이것도 편한데 싸스급의 편안함은 절대 못따라오네요





IP : 112.214.xxx.1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3.4.14 9:57 PM (125.128.xxx.85)

    저도 사고 싶어요.
    할무니 신발이라고 해도 한번 신어 보고 싶더군요.
    요즘 길에서 통 못봤어요.
    샌들도 있나봐요... 어디서 사셨는지~~

  • 2. ㅎㅎ
    '23.4.14 10:00 PM (112.214.xxx.197)

    외국서 사온거예요
    한 몇년 아껴두다가 이제 꺼내서 신는거고
    세일한건데도 제일 비싼축에 속하는 신발이었어요

  • 3.
    '23.4.14 10:32 PM (121.141.xxx.57)

    엄마가 80년대 일본에서 사신고
    그후 이것만 신으셨어요
    발가락하나가 불편하셨는데 평생 불편에서 해방되셨다고

  • 4. 샌앤토니오슈즈
    '23.4.15 4:40 AM (108.41.xxx.17)

    텍사스 샌앤토니오에 공장이랑 공장 옆에 기념품가게가 있는데 거기 구경가면 볼 것도 많고,
    저렴한 팝콘, 콜라, 땅콩 등 팔아요 ^^
    신발도 공장 옆이라고 아웃렛 가격으로 팔거든요.
    미국 전역에서 노인네들이 관광버스 타고 놀러 와서 군것질 하고, 신발 몇 켤레씩 사가지고 갑니다.
    동네 사람들 신발 다 사다 주는 느낌 ^^
    예전엔 구식 신발 디자인만 있었는데 요즘엔 젊고 이쁜 디자인도 많아요.
    온라인으로 구경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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