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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밀(가루)나(쁜기름)튀(김) 어렵네요

..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23-04-14 14:32:01
간헐적 단식과 설.밀,나.튀 멀리하고 있는데 힘드네요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건데
내 몸의 주인인 나를 찾는 방법인데 어렵네요
근 오십년을 아무생각없이 당연히 먹어온 음식들인데 이제서야 헤어지려니 힘든거겠죠
IP : 118.131.xxx.1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가
    '23.4.14 2:34 PM (175.223.xxx.64)

    정제 탄수화물도 넣어주세요
    흰쌀 도요

  • 2. **
    '23.4.14 3:03 PM (49.175.xxx.36)

    그런데 해보니까 진짜 드라마틱할 정도로 몸이 좋아지더라고요. 앞으로 평생 아껴서 사용해야 할 몸이니까 노력해보아요 원글님 화이팅!

  • 3. ..
    '23.4.14 3:15 PM (223.38.xxx.247)

    진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져서 갸우뚱했어요
    아예 끊기가 마약 끊는 수준

  • 4. ㅁㅇㅁㅁ
    '23.4.14 3:35 PM (125.178.xxx.53)

    요즘세상에 밀가루 끊는게 정말 쉽지 않아요
    설탕이야 달달한거 안먹으면 되는데
    요즘세상 바깥 먹거리 생각하면 절반 이상은 밀가루거든요

  • 5. 음..
    '23.4.14 3:43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저는 과자 특히 튀긴과자나 튀김류 안먹고 살 10kg 감량했어요.
    (치킨은 제외)

    처음에는 밀가루도 안먹으려고 했는데
    이건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안될꺼 같아서
    가급적 좀 적게 먹는걸로 타협하고

    튀긴과자류는 안먹겠다는 걸로만 했는데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고 1년정도 유지하고 있어요.

    라면 먹을때도 샐러드랑 같이 먹고
    짜파게티 먹을때도 샐러드랑 같이먹고
    치킨 먹을때도 샐러드랑
    고기 먹을때 당연히 샐러드랑

    그리고 빵을 먹을때는 밥을 안먹고(즉 탄수화물을 밥대신 빵으로 섭취)
    밥을 먹을때는 빵을 안먹고
    이런식으로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를 좀 조절했어요.

    이런식으로 하니까 사는데 불편하지도 않고
    뭐 먹고싶은거 다~먹으니까 스트레스도 안쌓이고
    괜찮더라구요.

  • 6. 윗님
    '23.4.14 3:50 PM (221.144.xxx.81)

    샐러드를 어떤식으로 드셨나요?

  • 7. 음..
    '23.4.14 4:02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샐러드는 저는 양배추 채썰고, 당근 채썰고, 적채 채썰어서 섞어서
    물기 빼고 통에 담아서 3일 먹어요.
    밥먹을때마다 같이 먹어요.(재료도 저렴하고 오래먹을 수 있음)

    어제 빵을 심하게 많이 먹었다? (빵을 3~4개 먹거나 롤케익 한통을 다 먹었다)이러면
    그 다음날 한끼는
    저 샐러드에다가 과일(사과, 샤인머스켓, 딸기, 바나나)좀 넣고 계란2개 삶아서
    한끼 먹고 다른 한끼에는 밥먹고

  • 8. 혹시
    '23.4.14 4:15 PM (211.170.xxx.35)

    그럼 빵대신 떡을 먹어도 괜찮은건가요?
    살이 찌니깐 이상하게 빵이 땡기네요 ㅠ

  • 9.
    '23.4.14 4:16 PM (121.167.xxx.120)

    아주 끊지는 말고 한달에 한두번은 드세요

  • 10. 궁금이
    '23.4.14 5:45 PM (211.49.xxx.209)

    다 맛있는 거네요.

  • 11.
    '23.4.14 6:56 PM (112.150.xxx.31)

    빵을 먹고 단음식을 먹으면 실패해요.
    밥대신 빵먹는건데 어때 괜챦을꺼야. 하고 먹으면
    식욕조절이 힘들게된대요.
    어쩔수없이 먹으면. 할수없지만 일부러 찾아먹는건
    저탄고지를 실패할확률이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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