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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민영화하나보네요

미쳤다 조회수 : 5,441
작성일 : 2023-04-14 07:48:15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304131151427640352


전기 민영화하나보네요
IP : 86.146.xxx.13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 ㅇ
    '23.4.14 7:51 AM (175.207.xxx.116)

    아이고..
    어쩌나요

  • 2. **
    '23.4.14 8:01 AM (27.166.xxx.200)

    그런데 적자땜에 민영화한다면. 전기세나 올려서 국민들 고통만 가중시키지 왜 저러나요? 내년 국찜 총선때 한표도 주지말아야햄

  • 3. 민간
    '23.4.14 8:03 AM (174.29.xxx.108)

    어디에 넘기나?
    외국자본에 넘기면 아귀같이 돈빼먹으려 엄청난 요금 물릴텐데...그 회사 주식이나 사야겠네요.쩝...

  • 4. ..
    '23.4.14 8:09 A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국민들 무시하고 나라가 자기들 것처럼 해먹네요
    0.7로 거침없이 가는군요

  • 5. 거니가
    '23.4.14 8:17 AM (182.216.xxx.172)

    말했었 잖아요?
    국민은 바보다 라구여
    그럼에도
    날이면 날마다
    자신들이 바보임을 입증하는 무리들이
    이곳에도 제법 되잖아요?
    지가 믿는 국민
    그들 믿고 저런짓을 하려나 본데
    결과가 기대 됩니다

  • 6. ㅎㅎㅎ
    '23.4.14 8:18 AM (182.216.xxx.172)

    머지않아
    여기와서 거품물고
    전정권 탓하면서
    한전이 팔릴수 밖에 없다를
    설파하는
    거니의 국민들이 나올것 같긴 합니다

  • 7. 2찍들만
    '23.4.14 8:22 AM (122.38.xxx.221)

    적어도 이재명은 안그럴거 같으니
    지지하는건데

    매일 욕하던 2찍들만 올려받아야지 우리는
    무슨 죄..

  • 8. 한전
    '23.4.14 8:22 AM (122.34.xxx.60)

    그럼 한전 직원들은 어찌되나요?
    공기업에서 사기업이 되는건가요?

  • 9. 이재명이
    '23.4.14 8:29 AM (117.111.xxx.153)

    제안 했을 땐 괜찮았어요?
    https://v.daum.net/v/20210907194052724
    이낙연 후보는 이에 주도권 토론을 통해 이재명 후보에게 "한전 업무 중 송배전 업무의 민간 참여를 말한 적 있느냐"며 "한전의 전기생산에 민간 참여하게 하자는 뜻이냐"고 지적했다.

    이재명 후보는 "송배전 업무의 민간참여가 아니고 송배전망을 한전이 독점하는데 전기 생산하는 것을 한전 외에 민간에도 허용을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 10. 아휴
    '23.4.14 8:30 AM (122.38.xxx.221)

    윗님아..

  • 11. ..
    '23.4.14 8:31 AM (117.111.xxx.153)

    원글이 올린 기사에도
    한국전력공사(한전)가 독점해온 국내 송전시장이 민간에 일부 개방될 전망이다. 라고 되어있네. 이재명이 주장했었던 것과 같네요

  • 12. 122.
    '23.4.14 8:33 AM (117.111.xxx.153)

    뭐가 아휴?

  • 13. 도둑넘 정권
    '23.4.14 8:34 AM (123.214.xxx.132)

    도둑들만 드글드글

  • 14. 123
    '23.4.14 8:38 AM (117.111.xxx.153)

    이재명이 주장했었던 것과 같은 방향이니 이재명도 도둑?
    이재명이 지난 경선 과정에서 한전의 송전 시장 민간 참여 허용하자 주장 했을 때 민영화할 거냐고 비판했더니 당시 개딸들 송전만 개방하는 게 한전 민영화냐며 따박따박 따졌던 거 기억 안나나봐요?
    참 쉽게 잊네

  • 15. ...
    '23.4.14 8:41 AM (125.189.xxx.187)

    공기업 민영화는 행정부 단독으로는
    할 수 없을텐데요?
    현행법으로는 불가한거 아닐까요?
    무식한 썩열이 보다 유식한 명박이도
    못해낸 겁니다.

  • 16. ...
    '23.4.14 8:42 AM (121.168.xxx.76)

    어쩐지 한전채 기사가 매일같이 나오더라니 ㅋ

  • 17. 선동
    '23.4.14 8:48 AM (117.111.xxx.63)

    좀 그만해요.
    이재명 말할 때는 민영화 아니고?

    https://v.daum.net/v/20210907194052724
    이낙연 후보는 이에 주도권 토론을 통해 이재명 후보에게 "한전 업무 중 송배전 업무의 민간 참여를 말한 적 있느냐"며 "한전의 전기생산에 민간 참여하게 하자는 뜻이냐"고 지적했다.

    이재명 후보는 "송배전 업무의 민간참여가 아니고 송배전망을 한전이 독점하는데 전기 생산하는 것을 한전 외에 민간에도 허용을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2222222222222

  • 18.
    '23.4.14 8:55 AM (211.234.xxx.140)

    민영화 걱정하는글에 뭔 이재명인가요
    지금 하겠다고 권력을 쥔자가 댁들이찍은
    윤석열이 대통령입니다

  • 19.
    '23.4.14 9:05 AM (61.47.xxx.114)

    누가보면 이재명이 현재대통령인줄알겠네요

    아니 무슨선동요 끝까지 이재명만찾는거보니
    인정하는건가요 ?

  • 20. ㅇㅇ
    '23.4.14 9:07 AM (122.35.xxx.2) - 삭제된댓글

    이재명도 같은 주장을 했으니 나오는거죠.
    민주당 정권 계속 잡았으면 다르리라는 단무지는 뭡니까?

  • 21. ㅇㅇ
    '23.4.14 9:08 AM (122.35.xxx.2)

    이재명도 같은 주장을 했으니 나오는거죠.
    민주당 정권 계속 잡았으면 달랐을까요?
    둘이 똑같은 주제에 더 낫다고 하니 환장하겠네요.

  • 22. 61
    '23.4.14 9:11 AM (117.111.xxx.153) - 삭제된댓글

    이재명도 똑같이 주장했었는데 이재명이면 안그랬을 거 같아 지지한다는 위 댓글에 있어서 알려준건데요.

  • 23. 61
    '23.4.14 9:12 AM (117.111.xxx.153) - 삭제된댓글

    이재명도 똑같이 주장했었는데 이재명이면 안그랬을 거 같아 지지한다는 위 댓글이 있어서 알려준건데요.

  • 24. 61
    '23.4.14 9:12 AM (117.111.xxx.153) - 삭제된댓글

    이재명도 똑같이 주장했었는데 이재명이면 안그랬을 거 같아 지지한다는 댓글에 있어서 알려준건데요.

  • 25. 61
    '23.4.14 9:13 AM (117.111.xxx.153)

    이재명도 똑같이 주장했었는데 이재명이면 안그랬을 거 같아 지지한다는 댓글이 있어서 알려준건데요.

  • 26. ㆍㆍ
    '23.4.14 9:23 AM (211.234.xxx.231)

    적어도 이재명은 국민 눈치는 보겠죠
    그러니 안그랬을거고요
    정부독단적인 공기업민영화를 반대한다고 했죠
    윤석열지지자들은 지지율1퍼센트만되도 다해치우겠다는 윤석열이 좋으신가봐요
    일본좋아하니 무대뽀정신요

  • 27. 국가기업
    '23.4.14 9:24 AM (61.105.xxx.165)

    한전이 적자기업인데
    그걸 누가?
    왜 살까요?
    당연히 가격올려 이익보려고 사겠죠.
    태풍에
    전봇대 넘어져 전기끊기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안 고쳐줘도...

  • 28. ㅡㅡ
    '23.4.14 9:26 A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국짐이 잡으나 민주당이 잡으나
    기본 골격 그대로 같이 가는 게 계속 엿보이는 게 하는 소리죠

    건보료만 해도
    지난번에 336만원 이상 이자나 배당소득 있으면
    건보료 추과부담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말 나오자
    국짐이 서민들 이자에까지 건보료 부과시킨다 선동했지만
    따져보니 어땠습니까?

    문정권에서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체계 일원화시키면서
    직장가입자 부과하는 건보료 기준 금액이 1단계여서
    나온 말이였죠?

    건보체계만 해도 근혜때 개편한거니 국짐 탓이라 선동하더니
    그것도 그 때 여소야대 상황이라
    민주당이 적극 협조 하지 않았으면 통과도 못할 사안이었구요
    (다른 때는 개싸움하듯 물고 싸우면서
    이럴 땐 또 여야 대동단결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통과시킴)

    애초에 건보체계 개편이 그리 나쁜 거였으면
    민주당이 법안 통과에 보이콧 했으면 될 일 아닙니까?

    그리고 원 안에서
    국짐은 2000만원 이상 금융소득에만 건보추가 방침 밝혔었는데
    그거 1000만원 이상으로 확대시키고
    더 나아가 문정권 때는 1000만원 이하에까지
    건보료 추가 방침 밝히고 진행시키려고 했던 거 팩트 아닙니까?

    그래놓고 국짐이
    336만원 이상 배당, 금융 소득에 건보료 부과 방침 밝히니까
    갑자기 서민 생각 안한다고 매도해요.
    그럼 댁들이 하려고 했던
    1000만원 이하 배당, 금융 소득에부과하려고 했던 건 뭔데요?

    한 입 가지고 두 말하니 웃기는 짬뽕이라 하는 겁니다

  • 29. ㅡㅡ
    '23.4.14 9:41 A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제3자 PPA만 해도
    윤정권이 하니까 갑자기 민영화의 전초라고
    들고 나오면서 선동하는데
    제3자 PPA 문정권 때도 하던거 거든요.

    실정법상 전기를 직접 사고 파는 게 불가능하니
    한전이 끼고 중간에서 거래하게 해주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전력 판매는 한전 명의예요
    이게 민영화라면 문정권 때 이미 민영화 한 거예요

    그리고 여기서 이재명은 더 나아가
    직접 PPA 주장했던 사람이거든요

    뭐 취지는 좋아요
    태양광 가격이 지나치게 높고
    한전이 중간에서 중개해 가격탄력성이 적다보니
    수지타산 안 맞아 호응도가 떨어지니
    태양광 전기 사업자가 직접 전기를 구매하려는 기업에게
    최저 수준의 가격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거죠

    근데요
    이 똑같은 거 윤짜장이 주장했으면
    님들 백퍼 천퍼 민영화라 주장했을 거잖아요

    기업이익을 위해 그런 식으로 예외를 허용해두면
    결국 다른 방식의 생산 전기,
    크게는 한전이 생산하는 모든 전기에
    이 직접 PPA 적용될 수 있을 거라며
    시작도 하기 전에 그 싹을 잘라야 한다고
    선동하셨을 거 아닙니까?

    같은 사안을 민주당 인사가 주장하면 좋은 정책이 되고
    국짐 인사가 주장하면 민영화 시동 걸기가 되죠
    지금 이것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재명 전기 관련 정책들
    자기 생각인지 누가 코치해주는 건지 몰라도
    그 쪽이랑 결이 같네요

  • 30. ㅡㅡ
    '23.4.14 9:50 AM (223.38.xxx.37)

    국짐이 잡으나 민주당이 잡으나
    기본 골격 그대로 같이 가는 게 계속 엿보이는 게 하는 소리죠

    건보료만 해도
    지난번에 336만원 이상 이자나 배당소득 있으면
    건보료 추과부담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말 나오자
    국짐이 서민들 이자에까지 건보료 부과시킨다 선동했지만
    따져보니 어땠습니까?

    문정권에서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체계 일원화시키면서
    직장가입자에게 부과하는 건보료
    소득 금액 1단계가 336만원이어서 나온 말이였죠?

    건보체계만 해도 근혜때 개편한 거니 국짐 탓이라 선동하더니
    그것도 그 때 여소야대 상황이라
    민주당이 적극 협조 하지 않았으면 통과도 못할 사안이었구요
    (다른 때는 개싸움하듯 물고 싸우면서
    이럴 땐 또 여야 대동단결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통과시킴)

    애초에 건보체계 개편이 그리 나쁜 거였으면
    민주당이 법안 통과에 보이콧 했으면 될 일 아닙니까?

    그리고 원 안에서
    국짐은 2000만원 이상 금융소득에만 건보추가 방침 밝혔었는데
    그거 1000만원 이상으로 확대시킨 거 문정권이고
    더 나아가 문정권 말기 때는 1000만원 이하에까지
    건보료 추가 방침 밝히고 진행시키려고 했던 거 팩트 아닙니까?

    그래놓고
    336만원 이상 배당, 금융 소득에 건보료 부과 가능성 대두되자
    (논란이 되자 정부에서 전혀 논의된 바 없다고 공식 발표)
    갑자기 서민 생각 안한다고 매도해요.
    그럼 댁들이 하려고 했던
    1000만원 이하 배당, 금융 소득에부과하려고 했던 건 뭔데요?

    한 입 가지고 두 말하니 웃기는 짬뽕이라 하는 겁니다

  • 31. ㅡㅡ
    '23.4.14 9:51 AM (223.38.xxx.37)

    그리고 제3자 PPA만 해도
    윤정권이 하니까 갑자기 민영화의 전초라고
    들고 나오면서 선동하는데
    제3자 PPA 문정권 때도 하던거 거든요.

    실정법상 전기를 직접 사고 파는 게 불가능하니
    한전이 끼고 중간에서 거래하게 해주는 겁니다
    실질적으로 전력 판매는 한전 명의예요
    이게 민영화라면 문정권 때 이미 민영화 한 거예요

    그리고 여기서 이재명은 더 나아가
    직접 PPA 주장했던 사람이거든요

    뭐 취지는 좋아요
    태양광 가격이 지나치게 높고
    한전이 중간에서 중개해 가격탄력성이 적다보니
    수지타산 안 맞아 호응도가 떨어지니
    태양광 전기 사업자가 직접 전기를 구매하려는 기업에게
    최저 수준의 가격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거죠

    근데요
    이 똑같은 거 윤짜장이 주장했으면
    님들 백퍼 천퍼 민영화라 주장했을 거잖아요

    기업이익을 위해 그런 식으로 예외를 허용해두면
    결국 다른 방식의 생산 전기,
    크게는 한전이 생산하는 모든 전기에
    이 직접 PPA 적용될 수 있을 거라며
    시작도 하기 전에 그 싹을 잘라야 한다고
    선동하셨을 거 아닙니까?

    같은 사안을 민주당 인사가 주장하면 좋은 정책이 되고
    국짐 인사가 주장하면 민영화 시동 걸기가 되죠
    지금 이것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재명 전기 관련 정책들
    자기 생각인지 누가 코치해주는 건지 몰라도
    그 쪽이랑 결이 같네요

  • 32. ...
    '23.4.14 10:24 AM (117.111.xxx.240)

    이재명이 대통령인줄

  • 33. 이죄명
    '23.4.14 12:59 PM (223.38.xxx.17)

    팩트 언급만 했다하면 득달같이 달겨드네요.대통인줄 아냐면서 항상 재갈 물리는 패턴. 핵심은 윤가나 전과4범은 똑같은 종자라는거.

  • 34. ㅇㅇ
    '23.4.14 1:02 PM (121.161.xxx.152)

    이재명이 뭔 눈치를 봐여..
    생방송 중에도 예의가 없다고 눈을 부라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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