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계묘년이 묘하게 어두운..
거의 터널국면으로 들었거든요
각자 도생.
그리고 화합절대 안되는 해.
내 생각 내 행동 그것만 각자 집중하는 해라서.
근데내년은..
그럼에도 잘나가는 사람은 항상 있죠
어쨌든 전체국운이 걱정입니다.
을사년이 더 그렇지않나여?
여튼.. 좀 위기인데 다들 어찌바티나요 ㅠㅠ
지금이 위기인건 맞는데
사주상으로 보자면 해자축년 지나
인묘진 기운 접어들면서 좋아지는거 아닌가요
특히 우리나라는 갑목으로 보니
상승기가 돼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이질감이 있네요
저는 겨울생 갑목인데
개인명식으로 보면 상승기가 맞는것 같아요
근데내년은..
어떤데요? 궁금
원글에 내년은 더 나쁘다고 쓰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