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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해할 마음 없었다"…법정서 흐느낀 '인천 초등생' 계모

... 조회수 : 10,688
작성일 : 2023-04-13 21:22:41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2137?sid=102



두 Xx들 죽여버리지 무슨 재판을 하는지
이런 인면수심 사건에 변호하는 인간들 면상 궁금
IP : 222.112.xxx.11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3 9:35 PM (119.193.xxx.158)

    애가 죽을때까지 괴롭힌 년이 벌은 받기 싫은가 보네요.
    우발적이고 어쩌고 해서 형량 줄이려는거 같아요.

  • 2. ....
    '23.4.13 9:36 PM (172.226.xxx.44)

    저런 말을 내뱉는 입도 찢어버리고 싶네요..
    인간이라면 죽은 아이에게 미안해서라도 말 한마디 못할거 같은데...저런 말은 정상 참작 하려고 내뱉는 거겠죠?
    지옥이 있다면 너를 지옥에 떨어트리고 싶다 악마야

  • 3. 참나
    '23.4.13 9:36 PM (61.81.xxx.112)

    사형제도 부활해야해요.

  • 4. ..
    '23.4.13 9:39 PM (114.207.xxx.109)

    울긴 왜 울어 지도 같니 겪어봐야지

  • 5. 쓸개코
    '23.4.13 9:42 PM (218.148.xxx.236)

    짐승만도 못한 것들..

  • 6. 이긍
    '23.4.13 9:45 PM (211.245.xxx.178)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변호할 기회를 주네요..
    저런건 제발 사형시킵시다...
    일벌백계해야 최소한 애들 죽음은 좀 줄지않겠어요? ㅠㅠ

  • 7. ...
    '23.4.13 9:46 PM (182.222.xxx.179)

    미친 열몇시간 묶어놓고 죽을때까지 팼으면 딱좋겠음

  • 8. 고문하고
    '23.4.13 9:54 PM (116.34.xxx.234)

    굶기고 학대할 마음은 있었던 모양이네요
    썩을 것들

  • 9. ..
    '23.4.13 9:56 PM (58.79.xxx.33)

    언제부터 고문과 학대가 우발적이되었는가?

  • 10. 토토즐
    '23.4.13 9:59 PM (125.176.xxx.243)

    죽일 생각은 없었겠죠
    계속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만들어야 했으니까
    화풀이대상으로 있어야하니까
    하지만 그 작은 체구로 그 학대를 하면 죽을수 있다라는건
    인지하고 있었을거에요
    다만 죽을수도 있지만 죽진 않겠지 합리화하며 강도가 점점
    강해졌을거에요
    그러다 아이가 죽었어요
    그럼 당연히 살인이죠
    죽일 생각이었으면 그냥 살인을 했을텐데
    가학적인 행동을 하면서 희열을 계속 느끼고 싶어서
    학대하다 하다 하다 그게 쌓여 죽음에 이르게 한거에요
    재판부는 제발 일차원적 살인 의도로만 보지말고
    저 가학적인 학대가 더 극악무도하다는걸 인용했으면 합니다
    법리대로만 해석하지 말고요
    저# 변호사도 악마같아요

  • 11.
    '23.4.13 10:04 PM (118.32.xxx.104)

    죽지만 않을정도로 학대한거지
    목숨줄만 붙어있을 정도로

  • 12. 도대체
    '23.4.13 10:07 PM (117.111.xxx.104)

    누가 사형 집행을 없앴나?
    저런 인간같지도 않은 자들을 세금으로 왜 먹여 살려야 하나? 누구를 위해서?
    남을 죽여도 사형 안당하니 피해자들만 양산하고
    범죄자들만 득세하는 더러운 세상을 만든 자가
    누군가??????!!!!!!!!!

  • 13.
    '23.4.13 10:07 PM (220.86.xxx.177)

    아이를 그렇게 학대하고 괴롭히고 죽일 마음이 없었다니
    악마가 따로 있나요 저런 인간들이 사람의 탈을 쓴 악마죠

  • 14. ..
    '23.4.13 10:10 PM (182.222.xxx.179)

    정신과의사도 같이 고소하고싶음

    애가 그렇게 자기학대를 하고 애미라는게 또라인걸 알았으면
    학대를 의심해야지
    정신과 의사 자격도 없는 넘임
    어딘줄 알아내서 밥줄을 끊어놔야함

    아이가 제가 거짓말하고 동생먹을걸 몰래먹고
    그래서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지못해 너무 슬프다는데
    그게 adhd냐구요. 애가 굶어서 배가 고프니 동생껄 먹었겠지
    악마같은 년놈들 의사넘 담임쌩
    동네사람들까지 다 구경만하고 있었던 잊지못할 슬픈사건이네요.
    아이가 포장음식 손에들지 못할만큼들고 음식셔틀다니고
    자기 몸집보다. 더 큰 재활용쓰레기를 매번 버리는걸 보면서
    다 외면했죠

  • 15.
    '23.4.13 10:15 PM (106.101.xxx.12)

    애가 저리 똑같이 울었을텐데 악마같이
    얼마나 짓밟아댔으면
    사람 목숨이 얼마나 질긴데

    맞아서 죽을까

    천벌받아라

  • 16. ㅋㅋㅋ
    '23.4.13 10:16 PM (117.110.xxx.203)

    입을찢어버릴년

    웃음밖에 안나오네

    그게변명이더냐

  • 17. .....
    '23.4.13 10:28 PM (211.221.xxx.167)

    가정폭력살인 남편들도 항상 그러잖아요.
    화가나서 그랬다.
    죽일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죽을줄 몰랐다.
    그러면 감형시켜주니까
    법집행자들이 문제에요.
    방성문쓰고 탄원서 좀 받으면 감형.
    피해자랑 합의하면 집행유예

  • 18. lol
    '23.4.13 11:35 PM (180.66.xxx.132)

    자기 자식들은 귀하게 키웠다면서요? 나쁜 미친년 욕도 아까워요 그 귀한 자식들이 살인자의 자식으로 평생 주홍글씨로 고통받게 될 텐데 신이 있다면 저 악마년놈들에게 그 아이가 느꼈을 고통을 고스란히 주었으면 .. 정인이 죽인 여자랑 인천 계모, 현 남편 자식 죽은 고유정 정말 몽땅 사형 집행되었으면 좋겠어요

  • 19. hap
    '23.4.14 3:50 AM (175.223.xxx.25)

    악어의 눈물

  • 20. 할 말이
    '23.4.14 6:01 AM (85.203.xxx.119)

    그거밖에 없으니까.
    저렇게 말해야 그나마 형이 줄 수도 있으니까.
    오로지 저 것 밖에...

    가증스러운 개잡것들.

  • 21.
    '23.4.14 7:46 PM (223.39.xxx.212)

    엄벌 청원서 어디로 보내면 되나요.
    기사보니 승부욕 오르네요.

  • 22. 퐈이어
    '23.4.14 8:03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죽일마음 없었겠죠. 살인되면 피곤해지니
    죽지않을만큼 학대. 최악인거죠

  • 23. 퐈이어
    '23.4.14 8:05 PM (222.106.xxx.251)

    죽일마음 없었겠죠. 살인되면 피곤해지니깐
    죽지않을만큼 학대하고 살고 싶은게 본심
    최악의 변명. 저 딴것들은 진짜 죽지않을만큼
    매일 패는 태형을 당해야 되요. 제발 사형좀 집행합시다

  • 24. 부자살림
    '23.4.14 8:08 PM (39.123.xxx.169)

    입을 찢어버릴년 터진 입이라고 맘대로 쳐놀리네요 광화문에 매달아서 돌팔매로 쳐죽일년

  • 25. ....
    '23.4.14 8:45 PM (110.13.xxx.200)

    죽이진 않고 고문하면서 데리고 있으려고 햇나보지...
    짐승만도 못한 ㄴ
    그 해맑던 얼굴이 마지막 그늘지던 모습이 떠올라 다시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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