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의 친일 외교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냈네요
성명서 내용중에는
윤석열정부가 내놓은 강제동원 해법은 일본의 군국주의 침략자체를 망각의 늪에 던지려는 조치.
피해자들의 권리를 짓밟는 반인권적 행위,
삼권분립 원칙을 위반한 반헌법 폭거.
라며 정부에 정책전환을 요구했습니다.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더이상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음을 선언하고 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는데요.
특히 전 마지막 삼권분립을 위반한 반헌법적 행위만으로 이미 윤은 퇴임 후 감방행이라 생각하고
모든 성명서의 말에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