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 딱 밀착해서 설명듣는 거 부담이고
혼자서 편하게 이것저것 보고 바로바로 나오고 매장 옮겨서 또 보고싶은데
너무 밀착해서 상세한 설명하니까
딱 끊고 나오기도 뭐해서 계속 들어주고...
좀 피곤했어요.
주말에 가면 좀더 북적대나요?
북적부적 대는 대단지 매장에 가서 편하게 가구 구경하고 싶은데
서울경기권에서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논현동은 프리미엄 고가라서 사람이 적은걸까요?
하긴 맘에 드는 소파 기본 천만원 대 비싸면 2`3천도 넘어갔어요.
엘지가전 쇼룸에서 맘에드는 스텐재질 냉장고는 2천 오백이었어요 ㅎㅎ
근데 가전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재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