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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예의도 없어지고 쩝쩝대며 먹어요?

어휴 정말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23-04-13 11:19:45
회사 상사가 60대 중반의 여자인데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짝짝 소리 내며 껌을 씹어요.

오늘은 토마토를 가져와서 후루루루룩 후루루루룩 짭짭짭 하면서 먹네.

2년 전 정도까지는 전혀 안 그랬거든요?

근데 나이를 먹어 그런가 맨날 혼자 밥 먹다 보니 정신이 이상해졌나, 저러네요.

상식이 있으면 어떻게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소리 내며 껌을 씹죠?

참고로 엄청 조용한 사무실입니다.

에휴 정말...
IP : 106.244.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3.4.13 11:25 AM (220.75.xxx.191)

    안그랬던게 확실하다면
    얘기해줘도 될듯요

  • 2. ....
    '23.4.13 11:27 AM (58.230.xxx.146)

    나이 드니 남을 잘 의식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그전엔 남 눈도 생각하고 예의도 차리고 의식하고 드셨겠죠 어느순간부터 의식 안하게 됨 (나이가 들어 계속 남 의식하고 예의차리기 힘들어짐 등의 이유 등등)

  • 3. ㅇㅇ
    '23.4.13 11:28 AM (221.150.xxx.98)

    차도 사람도 관리가 되는 경우와
    안되는 경우
    많은 차이가 있죠

  • 4. 원글
    '23.4.13 11:36 AM (106.244.xxx.134)

    .... 님, 맞아요.
    사무실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아요. 그냥 다 놔버렸나 봐요.
    일하기 싫단 소리를 달고 살아요. 그러면서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 됨.

  • 5. ㅇㅇ
    '23.4.13 11:36 AM (1.229.xxx.243)

    나이들면서 그렇게 바뀌는 경우 몇 분 봤어요
    그게 나쁘고 질못되었다기 보단
    본인이 모르거나 부질없거나 뭐 그런듯 싶어요

  • 6. ,,,,,,,,
    '23.4.13 11:52 AM (119.194.xxx.143)

    나이들어서 그래요
    안그런 사람도 있지만 진짜 아무생각없이 살거나 아니면 항상 내가 최고의 위치에 있던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남의식안하고 나에게 뭐라 하는 사람도 없고
    진짜 저렇게 안 늙으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ㅠ.ㅠ

  • 7. ..
    '23.4.13 12:55 PM (211.234.xxx.187) - 삭제된댓글

    남의식도 안하고 나한테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사람들이 주로 그러더라고요 2222
    님이 한번 기분 상하지 않게 잘 말해보시는 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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