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일 2시간 정도 방문해서 책읽고 간단한 학습 봐주시는

조회수 : 1,982
작성일 : 2023-04-13 08:22:28
선생님 어디서 알아봐야할까요?
워킹맘인데 초등1학년남아 제가 2시간정도 공백때문에요

매일 2시간 같이 레고로 놀다가 책 읽고 간단한 학습봐주실만한 분들 알아보는곳좀 알녀주세요ㅠ
IP : 125.251.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
    '23.4.13 8:25 AM (210.96.xxx.10)

    당근에 학습도우미로 검색해서
    시세 보시고 구인해보세요
    연락 많이 올거에요

  • 2. 지역이
    '23.4.13 8:25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어디신지..
    제가 가서 하고싶어요.ㅎ

  • 3. ㅡㅡ
    '23.4.13 8:26 AM (119.194.xxx.143)

    당근이죠
    그런데 상당히
    애매하네요 그냥 봐달라는건지 철저히 학습을 원하는건지
    2시간에
    레고 책읽기 학습 다하기엔 무리죠
    시간을 나누기에도 애매하고

  • 4. 윗님
    '23.4.13 8:26 AM (211.245.xxx.178)

    저 그런 일자리 찾는데 당근에 그런것도 올라와요?
    당근앱을 깔아야하나..ㅎㅎ

  • 5. 가까우면
    '23.4.13 9:22 AM (106.101.xxx.202)

    제가 하고싶네요
    책읽기 달인인데....
    울애들-대딩,고딩
    아직도 동화책 읽어달라고 해서
    읽어줘요 ㅎㅎ
    박물관 미술관도 좋아하고
    애 데리고 다니면서 알려주는거 참 좋아하는데....

  • 6. 간단한 학습
    '23.4.13 11:09 AM (118.99.xxx.225)

    학습이라면 뭐 국어 수학 학습지에 숙제 있다면 숙제
    먼저하고 남는 시간에 레고나 아이 좋아하는거 하고 있으면 어머니가 오시는거겠죠?

    매일이라니..대학생은 힘들 것 같고..인근 자녀가 큰 분들이 하기 적당해보이는데 맘카페? 당근 같은데서 찾아보셔시면..아파트라면 아파트에 광고..

    학습을 정확히 뭘할지를 정해 놓으시면 오히려 사람 찾기 좋으실 것도 같네요..

  • 7. 그런데
    '23.4.13 11:19 AM (122.34.xxx.60)

    정부 아이 돌보미가 7세 아이나 초저학년 대상으로 그런 식의 돌봄을 하더라고요.
    저 아는 집 돌보미 쓰는데 7세와 2학년 아이, 종이 접기나 레고 만들기 같은 거 하고 동화책 읽기 한다더라구요
    그런데, 한글 익히기나 받아쓰기는 학습이라서 그건 안 하고 대신 숙제 할 때 분위기 조성하고 옆에서 감시?하는 건 해주구요.
    그래 학습지랑 연산이랑 국어 하고, 숙제랑 놀이는 아이 돌보미랑 하구요.
    아니면 학습 시터로 알아보시거나 근처 공부방 보내세요. 간단한 학습의 정의는 간단한 가사 노동처럼 서로 생각하는 기준이 달라서 분란의 소지가 있으니까요

  • 8.
    '23.4.13 12:07 PM (1.236.xxx.136)

    째깍악어, 자란다,
    여기에서 찾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9529 첫 유럽여행을 오스트리아로 가는데요 13 추천부탁 2023/04/14 4,048
1459528 벌꿀에 대해 잘 아시는분 있나요? 5 리강아쥐 2023/04/14 1,172
1459527 7시 알릴레오 북's ㅡ 용서하지만 잊지 않기 위해서 / 순.. 4 같이봅시다 .. 2023/04/14 656
1459526 전우원군 신변 안전에 두려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17 화이팅 2023/04/14 5,442
1459525 피검사했더니 큰병원 내분비내과 가보라는데요 2 무서워요 2023/04/14 4,547
1459524 오이김치 3 운동하자 2023/04/14 1,531
1459523 나주 어감이 예쁜 것 같아요. 나주에 숨은 명소 있나요? 6 나주 2023/04/14 1,783
1459522 윤정부는 잘 한거 뭐 있어요? 14 ... 2023/04/14 1,907
1459521 남편이 시누이한테 마일리지를 주고 싶다는데 100 2023/04/14 16,119
1459520 미국에서 렌트해서 운전하는거 잘할수있을까요? 7 운전 2023/04/14 1,154
1459519 대통령실, 여론조사 믿을 수 없다 20 ... 2023/04/14 3,212
1459518 자식문제요 정신건강의학과 데려가도 생각보다 해결 잘 안되는 거 .. 15 슬픔이 2023/04/14 3,672
1459517 퀸메이커 보는중 6 ㅇㅅㅇ 2023/04/14 2,979
1459516 '윤석열 특수활동비' 공개 확정... 뉴스타파, 3년 5개월 만.. 6 ... 2023/04/14 1,742
1459515 그녀의 셈법 8 ........ 2023/04/14 2,126
1459514 전광훈 세상 맞네요 7 이제 2023/04/14 3,130
1459513 배당금으로 8 질러 2023/04/14 2,608
1459512 직장에서 말하기 싫은 사람이 있어 피하고 있어요. 13 ㅎㅎ 2023/04/14 3,749
1459511 좋아하는 신발신고 나왔는데 비와요 6 ㅇㅇ 2023/04/14 2,252
1459510 맘에 안드는 사람이 있을 경우 2 2023/04/14 1,378
1459509 약사들 부럽네요 34 ㅇㅇ 2023/04/14 10,763
1459508 중고등학생 마음이 아픈 아이들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22 nnmm 2023/04/14 4,985
1459507 인도 패키지 가보신분 계세요?? 11 ㅇㅇ 2023/04/14 3,074
1459506 36살 아들이 동갑 여자 데려오면 48 솔직히 2023/04/14 24,114
1459505 그림을 배우려고 하는데요. 7 그림 2023/04/14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