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에 예뻐도 너무 아름다운 친구 어쩌구 하며
카톡왔는데 이거 수작부리는것 같은데
에휴. . .별볼일도 없는 인간
뭐라고 답해야할지
계속 꽃 사진 보내던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메세지
문자 조회수 : 483
작성일 : 2023-04-13 06:48:43
퇴사한지 꽤 됬고 종종 모임에서 만나던 동갑내기 남자직원
IP : 58.78.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지
'23.4.13 6:59 AM (219.249.xxx.53)여지를 주지 말아요
대꾸 할 가치가 없는
읽씹2. 원글
'23.4.13 7:15 AM (58.78.xxx.59)읽씹하면 계속 보낼 태세
3. ...
'23.4.13 8:27 AM (112.220.xxx.98)차단하세요
4. .....
'23.4.13 9:00 AM (39.7.xxx.218)답하는 순간 님도 똑각은 부류 되는거에요.
저 짓하는 이유 몰라요?
누가봐도 뻔한데
거절한답시고 이말 저말 주고 받다...나중에야 뭐...
같이 놀아나고 싶은게 아니라면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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