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드니 다른 사람 과하게 칭찬하는게 안좋다는걸 알았어요.

시녀병 조회수 : 4,599
작성일 : 2023-04-12 22:40:15
단톡방에서 한사람을 과하게 칭찬하면서 너를 본받겠다는둥, 니가 너무 최고 라는둥...너가 이래서 인기가 많다는둥 하는거,
아직 인생을 덜 산 덜익은 짓이라는게 느껴져요.
예전에는 저도 그랬던 적이 있었어요.
말잘하면 말잘한다고.
이쁘면 이쁘다고.
그런데 이게 상대적인 거라서.
그리고 누군가는 그게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거나,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할수 있고,
무엇보다 그렇다해도 인간의 내면은 다 거기서 거기일 뿐 아니라, 그렇게 잘한다해도 그것이 자기 만족일 이유가 크다고 생각해요.

칭찬없는 삶이 좀 건조해보일수 있겠지만
단톡방에서 당장은 시녀처럼 핥는 사람을 보자니
참 댓글 달기도 뭣하고,
분위기 별로네요.

시녀짓은 개인톡으로 합시다!!!
IP : 112.144.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4.12 10:42 PM (211.245.xxx.178)

    그게 나름의 사회생활팁이더라구요.
    전 그런거 잘 못하고 안하는데, 잘하는 사람들보면 가끔 부럽기도해요.
    경직된 제 성격이 참 맘에 안들어요.

  • 2. ..
    '23.4.12 10:43 PM (118.235.xxx.61)

    적당해야죠 뭐든
    과하게 칭찬하는 사람들 특징이 흉도 잘봐요
    모든게 극단적이라 극혐 아니면 넘나 극호. 로
    모든걸 호불호로 나누는 사람

  • 3. ..
    '23.4.12 10:49 PM (124.5.xxx.99)

    여러사람이 있을때 한사람을 칭찬하면
    역효과가 난다고해요
    그뒤로 조심해요
    그걸 경험하기도 했구요

  • 4. ㅁㅇㅁㅁ
    '23.4.12 11:15 PM (125.178.xxx.53)

    여러사람이 있을때 한사람을 칭찬하면
    역효과222

  • 5. ㅇㅇ
    '23.4.13 8:03 AM (222.107.xxx.17)

    그런 칭찬은 듣는 사람도 불편해요.
    모임에서 한 친구가 매번 제게 착하다, 현명하다 등등
    칭찬을 과하게 하는데
    쑥스러운 정도가 아니라 너무 부담스럽고
    다른 친구들 보기에도 민망해요.
    이젠 칭찬 들으면 기쁜 게 아니라 짜증이 날 지경..

  • 6.
    '23.4.13 8:56 AM (49.169.xxx.39)

    자기가뭔데 칭찬하나? 싶기도해요
    적당히해야

  • 7.
    '23.4.13 9:03 AM (220.78.xxx.153)

    둘이 있을때 하던가 여러명있을때 하는건 반감만 사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1559 설문해봐요.김건희 국정파트너로 인정? 21 ㄱㅂㄴ 2023/04/29 1,757
1451558 안경테 코가 자꾸 아프다는데요 7 ㅇㅇ 2023/04/29 1,263
1451557 확실히 키작은 사람이 장수하고 덜아프네요 30 ... 2023/04/29 6,050
1451556 존재 자체를 사죄한 적이 있으신가요? 10 ㅇㅇ 2023/04/29 1,144
1451555 소규모 회사에서 업무공유를 카톡으로 3 이건아님 2023/04/29 1,094
1451554 안경쓰시는분들 4 날씨구림 2023/04/29 1,553
1451553 텐트밖은유럽....이번편 엄청 잘먹네요 ㅎㅎ 14 턴트밖은 유.. 2023/04/29 5,049
1451552 개인적인 수상소감 탑은 임지연이었어요 5 2023/04/29 5,696
1451551 저 자산 50억인데 누추하게 하고 다녀요 107 2023/04/29 29,729
1451550 나이들어야 아내한테 잘하는 남편의 심리는 뭘까요? 12 인생 2023/04/29 3,523
1451549 강아지 사료 미국에서 사올 수 있나요? 3 댕댕이 2023/04/29 1,099
1451548 비,공원, 산책, 커피 성공적.... 6 커피전도사 2023/04/29 2,226
1451547 종이달에서 부러운 사람^^ 8 2023/04/29 4,280
1451546 아이 생일파티중인데 웃프네요 16 ..... 2023/04/29 4,787
1451545 50 넘어 이태리 베네치아에서 느낀 것 33 추억 2023/04/29 8,440
1451544 우와~~ 비가 넘 많이 오네요. ㅜ 6 ㅇㅇ 2023/04/29 3,305
1451543 대학입장에서 대학의 인지도를 높이려면 4 ㅇㅇ 2023/04/29 1,370
1451542 자녀에대한기대? 7 ... 2023/04/29 2,209
1451541 50대 면역력을 위해 매일 드시는거 있으세요? 10 주말아침 2023/04/29 5,860
1451540 집들이에 지인 3명을 초대했는데요 21 ooo 2023/04/29 6,831
1451539 증여세 상속세 정말 22 ㅡㅡㅡ 2023/04/29 6,510
1451538 모처럼 쉬는 근로자의날 일하러 간다는 남편 9 에이 2023/04/29 1,783
1451537 한의사협회 간호법 지지선언 7 // 2023/04/29 1,900
1451536 방금 동네 병원 진로받고 나왔는데요 7 비오는거리 2023/04/29 2,805
1451535 메이크업 포에버 프로 피니쉬 단종 후 대신 쓰는 제품 추천해주실.. 1 sunny 2023/04/29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