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때 힌트 무시하지 마세요 (막상 연애 때는 그게 힘들다는 함정 ㅠ)
1. 그러면
'23.4.12 11:24 AM (1.227.xxx.55)남편 장점은 뭔가요?
2. ...
'23.4.12 11:24 AM (221.138.xxx.139)장점은 도대체 뭔가요? 222
3. 근데
'23.4.12 11:25 AM (211.234.xxx.145)남편분 묘사가 제모습같아요.ㅠㅠ
4. 윗님
'23.4.12 11:27 AM (211.245.xxx.178)저도 찔려요.
그래도 애는 이뻤는데..성인되니 버겁네요.ㅎㅎ5. 나
'23.4.12 11:29 AM (211.185.xxx.211)저도 7살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남편분 묘사가 저네요 ㅜㅜ
6. eHD
'23.4.12 11:31 AM (211.109.xxx.145)연애 때 생각한 장점은 - 순한 양. 기복없는 감정. 거짓말 못 함.
그 때는 공감능력 부족한걸 잘 몰랐어요. 왜냐면 연애하며 놀기 바빴고 어찌보면 대화는 없는 채 연애했나? 싶기는 한데.. 그냥 같이 있으면 좋았나봐요 ㅠ
결혼 후 장점은.. 쥐어짜봐야겠네요
잔소리 일절 없음. 제 탓으로 미루거나 비난하는 점 없음
자기가 느낀 타이밍에는 재바르게 바로 행동함
(제 타이밍 기준 보다는 훨씬 늦는데.. 남편 시야에 눈에 들어온 타이밍 그 때에는 밍기적 없이 바로 행동함)
시댁 스트레스 주는거 없음.
저를 변화시키려 하지 않고 저를 그대로 그냥 봐줌
이정도 생각나에요 ;;7. ,,
'23.4.12 11:38 AM (68.1.xxx.117)그나마 애 하나라 다행이네요.
이런 상황에서 첫째 외롭다며 둘째 낳는 분들 없으면 해요8. 글 잘쓰심
'23.4.12 11:41 AM (211.36.xxx.12)첫번째 힌트는 제가 남편한테 준건데.. 남편이 결혼 후 다툴때 그러더라구요. 결혼하면 바뀔 줄 알았지! ㅋㅋ
네 바뀌었어요. 10년에 걸쳐서요. 바뀌기 힘든건데.
전 남편한테 좋은 힌트 많이 봐서 결혼했고 딩크로 잘 살고 있어요.
돈 아끼고 검약하는 거
담배끊고 안 피우는 거
부모님 존경하는 거
운동 좋아하고 활기있는거
남한테 자기 의견 고집안하는거
사과 빨리하고 기분푸는거
감정표현 잘하고 부드러운 거
내 말 경청하는 거
물론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훨씬 많고 결혼 후 둘 다 변한게 많아요.
부딪치는거 무서워하면 애초에 좋은 돌을 골라야 하는거니까 힌트를 잘 봐야되요.9. 장점이
'23.4.12 11:44 AM (118.235.xxx.16)단점을 상쇄하는 부분이 있어보여요. 최악은 아닌듯 하네요.
10. **
'23.4.12 11:46 AM (211.109.xxx.145)하.. 안그래도 은근 둘째 농담 반 식으로 얘기 하길래.. 정색했어요.
진짜 육아 안하는 남자가 둘째 타령한다죠? 참나...
211.36님 똑띠셨네요~~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11. **
'23.4.12 11:47 AM (211.109.xxx.145)장점 쥐어짜낸게 그래도 단점을 좀 상쇄시켜주는가봐요 ㅋ
최악은 아닌 남자랑 그대로 좀 재밌게 살아보고 싶네요. 진.심.으.로.요..12. ㅁㅇㅁㅁ
'23.4.12 12:12 PM (125.178.xxx.53)제가쓴것같은 글이네요 ㅎㅎㅎ
진짜 힌트가 많았는데.왜 그리 눈을 꼭감았을까13. .....
'23.4.12 12:14 PM (118.235.xxx.85)청소라는 단점은 돈으로 해결하세요. 도우미 붙이면 매주 욕실청소 도우미가 해주십니다. 그러면 안싸우게 되고 장점이 더 많아져요.
14. 힌트
'23.4.12 5:26 PM (175.213.xxx.18)결혼전 친정엄마가 바라보는 안목, 힌트가
있었는데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엄마말씀이 맞았어요ㅜㅜ15. .,
'23.4.12 9:10 PM (222.236.xxx.238)와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쓰세요.
제 남편 얘기인줄요.
자취방 얘기부터 아주 폭풍 공감이네요.
제 팔자는 제가 꼰거였어요.
좋은 걸 더 크게 보자 신조로 살아왔는데 남편한테는 그게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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